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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교육청, '2025학년도 1학기말 학교장 회의' 개최

학생생활교육 강화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방학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4일 오후 1시 30분 학생교육지원관 강당에서 관내 공립유치원 원장과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1학기말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방학 및 학기말 대비 주요 업무, 학생 생활교육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각 학교별로 이를 반영해 학생들이 보람 있는 방학 및 학년말 생활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지원과에서는 교원 복무, 교육과정 운영 및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안내 및 학생 생활교육을 강조했고, 평생교육건강과에서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 및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중심으로 업무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행정지원과에서는 학교회계 집행, 청렴도 향상,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업무를 안내했다. 이어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생활과 마음성장지원담당팀에서 현장체험학습운영과 관련한 안내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각급 학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화 교육장은 "1학기 동안 교육정책을 잘 반영하여 특색 있고 내실 있는 학사 운영에 노력과 정성을 쏟아주어 감사하다. 학기말까지 충실한 학사 운영으로 교육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여름방학에도 학생 생활교육을 통해 안전한 여름방학이 되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 교육지원청에서도 늘 학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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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 TS Corporation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삼양사 등 제분 6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