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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도, "저출생, 현장 해법 찾는다"

'저출생 극복 세미나' 개최
지역 언론·행정·주민이 저출생 대응 공동체 모델 구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경북도와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가 일본의 성공사례에서 답을 찾고, 지역사회 참여를 강조하는 실질적 저출생 해법 마련에 나섰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와 경북도가 함께 주최하고, 일본 오카야마현 나기초 오쿠 마사치카 초장이 직접 사례 발표에 나선다.

 

나기초는 5700명 소규모 농촌임에도 출산율을 2.95명까지 끌어올린 혁신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출산 장려금에만 기대지 않고, 임신·출산·육아·교육·주거·복지 등 전반에 통합전략을 펼친 경험과 시행착오, 주민 신뢰형성 방법이 상세하게 공유된다.

 

지난해 '저출생과의 전쟁 시즌2'를 공식 선포하고, 각 시군과 연계해 출산·보육·교육·정주여건 통합 정책을 수립 중인 경북도는 "나기초 사례를 면밀히 검토, 경북만의 현실적 저출생 극복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무엇보다 행정 주도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도민 서명 캠페인도 진행된다. 정책만으로 한계가 있기에, 문화와 인식 변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점이 재확인된다.

 

강승탁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장은 "언론은 단순한 정책 전달자가 아니라, 공론장 조성과 감시자의 역할까지 함께 수행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지역 언론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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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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