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9 (일)

  • 맑음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8.0℃
  • 박무인천 5.2℃
  • 박무수원 4.4℃
  • 구름많음청주 7.3℃
  • 구름많음대전 6.8℃
  • 박무대구 7.7℃
  • 안개전주 3.3℃
  • 박무울산 7.8℃
  • 박무창원 9.5℃
  • 구름많음광주 8.7℃
  • 박무부산 10.1℃
  • 박무여수 11.6℃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양평 5.2℃
  • 맑음천안 1.9℃
  • 구름많음경주시 4.6℃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새로운 '완성차 업체+해운' 통합 모델! 포톤모터 & 코스코쉬핑 특수 운송 합작 투자 공식 출범

베이징 2026년 3월 28일 /PRNewswire/ -- 3월 26일, 포톤모터(FOTON MOTOR)코스코쉬핑(COSCO SHIPPING)이 공동 설립한 합작 투자 회사인 광저우 위안푸 자동차 공급망 (Guangzhou Yuanfu Automotive Supply Chain Co., Ltd.)이 공식 출범했다. 이와 동시에 로로선(ro-ro vessel)이 인도됐으며, 포톤 픽업트럭 600대 규모의 첫 대규모 수출 물량이 남미 시장을 향해 출항했다. 이는 포톤모터가 독립적이고 통제 가능한 글로벌 해상 운송 공급망 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했으며, 단순한 제품 수출에서 시스템 기반의 글로벌 확장으로 전환을 가속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15년 연속 중국 상용차 브랜드 중 해외 판매 1위를 기록한 브랜드로서 포톤모터는 2025년 16만 4500대의 해외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누적 해외 판매량은 125만 대를 돌파했다. 현재 포톤모터의 사업은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으로 확대됐다. 글로벌 무역 변동성과 그에 따른 운임 및 납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합작 투자는 공동의 이익을 바탕으로 구축된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스코쉬핑의 글로벌 해운 자원과 포톤모터의 수출 물량을 결합함으로써 양측은 상호 보완적 강점을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게 된다.

핵심 해상 운송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포톤모터는 완성차와 KD 부품을 위한 맞춤형 해상 물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이를 통해 납기 신뢰성, 비용 통제, 전략 기획 측면에서 세 가지 주요 강점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포톤모터의 글로벌 발전을 위한 공급망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톤모터의 주유푸(Zhu Youfu) 부사장은 회사의 해외 사업이 현재 규모에 도달함에 따라 합작 투자 설립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코스코쉬핑의 장치(Zhang Chi) 부총경리는 이번 협력이 자동차 산업과 해운 산업 간 시너지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완성차 업체+해운' 모델의 심층 통합은 포톤모터의 글로벌화 전략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중국 자동차 기업들에 복제 가능하고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