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eoyeon Park, Student Reporter (SNSJTV / Daily Union) | ESG, an essential element of sustainable management, has become a key element worldwide. However, in Korea, it's still largely perceived as a 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 or a government-led initiative. Despite increased public awareness, many domestic ESG efforts remain superficial, aimed at improving the company's image, rather than producing meaningful ESG performance. In contrast, global ESG activity is already central to determining both investment and corporate value. Institutional investors now consider non-financial pract
데일리연합 (SNSJTV) Trainee Reporter Seeun Park | In South Korea, companies publish glossy ESG reports while students roll up their sleeves to make real change. Global ratings agency MSCI recently gave Korea’s major firms an average ESG rating of “BBB,” below international standards. UNESCO’s 2023 report also showed that while more than half of OECD countries include ESG in youth education, Korea still lacks a systematic program. While corporations stalled, students at SALT International School decided to test ESG themselves. Their team, ACTizens, launched the RE:ESG project, a Youth ESG campaign b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상주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노후정수장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상주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00억 원(국비 200억 원)을 투입하여 도남정수장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도남정수장은 1996년 설치된 기존 정수시설(18,000㎥/일)과 최근 확장된 신규 시설(20,000㎥/일)을 통해 상주시 상수도 공급량의 약 70%를 담당해 왔다. 그러나 기존 시설 노후화로 정수 효율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었으며, 이에 따른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이러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지방상수도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18,000㎥/일 정수시설을 전면 재건설하여 최신 공정으로 교체하는 내용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 공급 안정성 강화 ▲운영 효율성 증대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의 기반 마련 등 다방면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기존 노후시설을 폐쇄하지 않고 상주시에서 추진하는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공업용수 생산시설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포항시가 지난 27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포항시민체육대회를 열고, 지역 화합과 통합 30년의 성과를 기념하는 대규모 축제를 개최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시민체육대회는 올해 포항시와 영일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대회는 지역발전의 발판이 된 통합 30년의 역사를 기념하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희망을 나누는 축제로 꾸며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재한 포항체육회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축제의 막은 가수 유연주와 풍물놀이패의 공연으로 열렸으며, 읍면동 선수단이 랩과 비트에 맞춰 힘차게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열린 성화 점화식은 '시민과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포항시립합창단의 '시민의 노래' 합창과 가수 홍진영의 무대는 시민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 냈고, 오후에는 윷놀이·줄다리기 등 생활체육 경기와 읍면동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의 '시민화합한마당' 공연과 가수 선명, 지원이의 축하 무대가 펼쳐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틀째인 9월 27일, 탈춤공연장에서는 한국 탈춤의 정수를 보여주는 무대가 마련됐다. 이날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서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강령탈춤, 황해도 지역에서 전승된 은율탈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전통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각 공연은 고유한 지역성과 역사적 맥락을 지니고 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익살과 풍자를 통해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며, 강령탈춤은 굿과 놀이가 결합된 독특한 형식으로 공동체적 화합을 이끌어낸다. 은율탈춤은 해학적인 양반 풍자와 서민들의 생활상을 생생히 그려내, 세 탈춤 모두 한국인의 삶과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봉산탈춤, 강령탈춤, 은율탈춤을 비롯해 총 17개 유네스코․시․도지정 탈춤 공연단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여기에 창작 탈춤마당극, 대학생 공연단 무대까지 더해져, 전통과 현대,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공연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탈춤은 시대와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은 살아 있는 문화"라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에서 한국 탈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4일, '2025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분야 최수상과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 산하 기관과 시·군, 지방공기업에서 총 89건이 접수됐으며, 예선 서면심사(30%)와 본선 발표평가(70%)를 거쳐 각 분야별 상위 10건이 선정됐다. 혁신 분야에서는 공사 미래전략기획팀이 '경북 최초 UN Tourism 한국대표마을 국제공모 참여 및 로컬 브랜딩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 브랜딩 전략으로 국제무대에 도전한 사례로, 경북 농어촌 마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신사업투자유치팀이 '국내 1호 보문관광단지, 신규 민자유치를 통해 글로벌 관광단지로 비상하다'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보문관광단지 내 신규 민간투자를 이끌어내며 체류형 관광객 확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남일 사장은 "올해 두 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하게 된 것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 이재훈 교수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 마곡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아시아 바텐더협회 주관 세계 칵테일 플레어 챔피언십'에서 '한국 바텐더 대상 1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바텐더 대상'은 음료 산업 발전과 바텐더 분야의 전문성 향상에 이바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이 교수는 첫 번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교수는 전통주와 음료 상품 개발, 바텐더 교육 및 기술 연구에 꾸준히 매진해 왔으며, 국제대회 출전 지원과 후학 양성을 통해 한국 바텐더들의 세계적 위상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 관계자는 "이재훈 교수는 단순한 교육자를 넘어 한국 음료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선구자"라며 "이번 '한국 바텐더 대상 1호' 수상은 그의 업적을 정당하게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뜻깊은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바텐더 분야가 더 전문적이고 사랑받는 직업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바텐더 산업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되며, 관련 업계와 종사자들에게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9월 28일 오전 10시 경북 신도청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당 지도부와 경북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경북도당 당원대회에서 차기 도당위원장에 임미애 국회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는 중앙당 조강특위 심사를 통과한 기호1번 정용채(현 경북시민연대 상임대표)후보, 기호2번 이정훈(현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북본부 상임대표)후보, 기호3번 임미애(현 국회의원(비례대표))후보 등 모두 3명이 출마했다. 경북도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26일, 27일 양일간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날 전국대의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기호3번 임미애 후보가 권리당원 72.33%, 대의원 54.88%를 얻어 최종 득표율 68.84%로 더불어민주당 차기 경북도당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신임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경북을 숙주 삼아 기생하고 있는 반민주적 내란정당과의 대결에 분투하고 있는 경북의 민주당원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주인"이라며 "최우선 과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 함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경북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구미시에서 열린 '2025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산업·학계·군이 함께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제3회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와의 공동 개막식으로 구미가 방위산업과 항공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 사상 최대 규모, 94개 기업·기관·204개 부스 운영 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94개 기업·기관, 204개 부스가 참여하여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5,987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한화시스템, LIG 넥스원을 비롯 방산혁신클러스터 경북구미사업단과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이 참여하여 최신 방위산업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으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청년 인재 채용설명회, 전문가 세미나·포럼이 연일 이어지며 기업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미래 비전을 제공하며 지식과 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 □ 국제 교류의 장, '2025 구미 방위산업 파트너십(GDIP)] 본 행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5년 자랑스러운 동구인상 시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상건, 홍창식, 김옥숙씨 등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상건씨(남, 76세)는 자연보호대구동구협의회 부회장으로 2015년부터 수질정화활동, 샛강 살리기 운동 등 자연보호를 위해 앞장섰으며, 매월 정기후원, 매년 경로체육대회 행사 음식 준비 및 어르신 무료 급식 봉사에 참여하는 등 경로효친사상 고취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홍창식씨(남, 69세)는 동구경영인협의회 회장 및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 약 40년 동안 치기공 분야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복지시설, 대학 등에 치과 진료용 장비를 기증하고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 및 틀니 방문세척 봉사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옥숙씨(여, 73세)는 동구여성자원봉사회 회장으로 1994년부터 30여 년간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 다양한 지역 복지 프로그램 추진에 앞장서 왔다. 또, 20여 년간 통장을 맡아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등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저녁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요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 대구시는 9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국가적인 재난 위기 상황에 전 행정 역량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기 위해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28일 오후 4시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부서와 구·군이 참여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대구시와 산하 구·군은 개별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접수 대체 사이트와 민원신청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각 기관 민원실에서는 오프라인(방문, 서신 등)을 통한 민원 접수 및 처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기접수 체계를 가동하도록 했다. 시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수기 접수한 민원은 수기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민원처리 기간을 준수하며, 시스템 입력 시에도 소급 처리하도록 했다. 즉시처리 민원의 경우 행정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즉시 처리하되, 부득이 처리가 어려운 경우 민원처리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여겨져 온 자발적 탄소 상쇄(Voluntary Carbon Offsets) 시장이 그 실효성과 신뢰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면서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최근 저명한 기후 전문가들이 공동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행된 탄소 상쇄 크레딧 중 실제 배출량 감소를 나타내는 비율이 16%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드러났습니다. 이 보고서는 특히 상쇄 시스템의 무결성을 보장해야 할 제3자 감사 제도가 구조적으로 취약하며, 오히려 프로젝트 개발자의 이해관계를 대변해 결함 있는 프로젝트를 승인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진은 "전체 상쇄 시스템은 약속한 바를 이행할 수 없는 토대 위에 세워져 있다"며, 감사인들이 사업 수주를 위해 개발자의 가정에 무비판적으로 동조할 유인이 크다고 비판했습니다. 산림 보존(REDD+) 프로젝트를 비롯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탄소 크레딧은 여전히 '추가성(Additionality)' 원칙, 즉 해당 프로젝트가 없었다면 발생했을 배출량을 실제로 피했는지에 대한 입증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베라(Verra) 등록소의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청계천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산하)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계천의 모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9월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계천 복원 이전의 모습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를 향한 청계천의 비전을 포괄적으로 조망하며, 청계천과 함께한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특별전은 청계천의 변화를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청계천의 과거를 보여주는 희귀 사진과 영상 자료, 복원 과정의 기록물, 그리고 현대 청계천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청계천 복원 이전의 상징적인 공간이었던 청계고가와 주변 시장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이 그 시절의 기억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청계천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체험 활동, 학술 강연 등이 함께 열리며, 청계천이 단순한 복원 사업을 넘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중요한 공간임을 강조한다. 청계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계천박물관의 2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오는 9월 30일 일본 에도도쿄박물관, 중국 수도박물관, 선양고궁박물원 등 동아시아 주요 도시박물관 대표단을 초청해 '2025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를 위한 도시박물관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 박물관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2002년부터 매년 순회 개최되며 동아시아 박물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왔다. 올해 심포지엄은 디지털 혁신, 미래 세대와의 동행,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 등 세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참여’가 핵심 키워드다. 최병구 관장은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청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를 반영해 올해는 처음으로 '한중일 청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선발된 한중일 청년 대표단은 두 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 교류의 중심에서 활약한다. 이 가운데 9명은 팝 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와 함께 '젊은 도시 창작자 워크숍'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도시 공간을 탐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회는 9월 26일 '영천시 빈집활용방안 연구회'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천 지역에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도시 재생의 기회로 삼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이영우, 김용문, 이영기, 이갑균 의원을 비롯해 시 관계자 및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안성진 교수는 영천시 빈집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는 것을 넘어 빈집관련 조례 보완, 정보 시스템 구축, 기금 마련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체류형 명상·순례길 거점 스테이'나 '마을호텔'과 같은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연구회 대표 우애자 의원은 "빈집은 방치되면 위험이 되지만, 활용하면 새로운 기회가 된다"며, "오늘 보고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집행부에서 최적의 방안을 찾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천시의회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협력하여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