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9월 27일 오전 10시 엑스코 동관 5홀 평등관에서 여성친화도시 확대를 위한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원에서 주관한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과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정책을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내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의 안전 증진, 그리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이다. 최근 각 지자체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확대되면서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다양한 주체가 머리를 맞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은 김선희 젠더앤커리어코칭 대표(前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성별영향평가센터장)의 기조강연 '여성친화도시 정책변화와 시민참여단 역할'로 시작된다. 이어서 ▲김현자 광주 참신안 ESG협동조합 대표의 사례발표 '여성친화마을의 성장과 미래' ▲김계영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단장의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사례 ▲정미진 수성구 구민참여단 양성평등팀
데일리연합 (SNSJTV) 서민정 기자교육생 | 기후변화와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하면서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기업 생존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한국은 ESG 투자 규모와 기업의 ESG 성과에서 선진국에 비해 뒤처져 있다. 특히 지배구조(G)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으면서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런 배경은 기업의 보여주기식 활동인 '그린워싱(Greenwashing)'이 만연해지면서, 국민 신뢰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대한민국 ESG의 민낯...말뿐인 약속들 현재 우리 사회는 ESG를 외치지만, 많은 부분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환경(E) 부문에서 기업 탄소 배출 감축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속도는 더디다.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의 약 30%를 차지하는 가운데, 산업 현장의 감축 노력이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S) 부문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많다. 한국 산업재해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높은 편이며, 성별 임금 격차는 OECD 평균의 약 두 배에 달한다고 고용노동부는 밝혔다. 이런 노동·안전 문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서 중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기업들의 탄소 감축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시행되면서,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파리협약 목표 달성을 위해 자발적인 탄소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재생에너지 투자,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탄소 배출량 감축에 성공한 기업들은 투자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SG 투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탄소 감축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실행하는 기업들은 투자자들의 선호를 받아 자금 조달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들에게 탄소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긍정적인 외부 압력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모든 기업이 탄소 감축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기업들은 탄소 감축 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이나 경제적 부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및 지속가능 경영 전략을 앞다투어 발표하고 있다. 이는 강화되는 ESG 경영 평가와 관련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폐기물 감량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이미지 제고를 넘어, 실질적인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보인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ESG 평가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러한 노력은 투자 유치와 기업 가치 제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차 생산 확대와 함께,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ESG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공급망 전반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단순히 자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전체 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전략은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조하는 최근의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행보다. LG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장마 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되면서, 정부의 지원 대책 미흡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은 폭염에 더욱 취약하며, 건강 악화 및 안전사고 위험에 직면한다. 현재 정부는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주의보 발령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접근성 문제, 정보 전달 부족 등의 문제가 지적된다. 무더위 쉼터의 경우 위치가 불편하거나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사회적 안전망의 부재다. 단순히 쉼터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질병 예방 및 건강 관리, 생활 지원 등 포괄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지원 시스템 구축도 중요한 과제다. 전문가들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안전망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이는 단순히 예산 투입뿐 아니라,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요구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9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기념 아트전’이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마련된 특별 문화 축제로, ‘K-아트, 대한민국을 그리다’라는 부제 아래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평면·입체·영상·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람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예술적 체험을 선사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영화 상영은 "기술과 예술의 경계가 무너진 새로운 차원의 감동"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개막식에는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APEC 21개국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K-컬처의 글로벌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를 총괄한 APEC 운영위원회 장인보 위원장은 “이번 전시는 여러 나라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아트와 인공지능 Ai가 융합하여 미래의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인류가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자 미래 예술 창작의 중요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미국 연준의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고용 지표 호조와 지속적인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인해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다. 만약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한다면, 국내 자본 유출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는 수입 물가 상승을 야기하고,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 및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경제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금리 민감도가 높은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은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반대로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거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면, 국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본 유입 확대 및 원/달러 환율 안정을 통해 수입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기업들의 투자 활성화 및 소비 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과도한 유동성 공급으로 인한 자산 가격 급등이나 물가 불안 등의 부작용을 관리해야 할 과제가 있다. 정부는 이러한 불확실성에
데일리연합 (SNSJTV) 나아란 기자교육생 ㅣ기업 전유물로 여겨지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청소년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SALT ‘SIA ACTizens’ 팀은 “학생들도 꾸준한 실천이 답이다?”라는 질문을 사회에 던졌다, 단순한 교내 ESG 캠페인을 넘어, 어른들의 그린워싱에 해당하는 사안을 꼬집었다. 최근 ESG는 기업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떠올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막대한 비용, 복잡한 절차, 단기 성과 압박 등으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장기적 안목이 요구되는 ESG 경영은 늘 후순위로 밀려왔다. ACTizens 팀도 처음에는 타 학교 ESG 실천 현황을 조사·평가하려는 거대한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학생 신분의 한계에 부딪히며 프로젝트는 좌절됐다. 이 경험은 오히려 이들에게 “거창한 시작보다 현실적인 첫걸음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겼다. 그 결과 선택한 것이 바로 ‘제로 푸드 웨이스트(Zero Food Waste)’였다. 한국의 연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500만 톤을 넘어 처리 비용만 2조원에 달한다. ACTizens는 이 문제를 해결 대상으로 삼으
데일리연합 (SNSJTV) 강경민 기자교육생 | 청소년 마약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안전지대처럼 여겨졌던 교실과 거리마저, 약물이 손쉽게 청소년들에게 스며드는 통로가 되고 있다. SNS와 메신저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위험한 약물을 접할 수 있는 시대, 청소년들은 그 최전선에 지금 서 있다. 약품안전처에 의하면 올 상반기, 청소년을 겨냥한 불법 펜타닐 온라인 판매 적발 건수는 200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전체 건수 62건의 세 배를 넘어선 수치다. 같은 기간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인원도 2022년 481명에서 2023년 1,477명으로 급증했다. 이제 ‘마약 청정국’이라는 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심각성을 느낀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행동에 나섰다. 청소년 약물 예방 프로젝트 ‘Not A Lab’이다. 이름에 경고가 담겨 있다. “약물은 실험실 속 도구가 아니다. 너의 몸, 너의 미래를 시험 삼아 망쳐선 안 된다.” 호기심으로 약물을 ‘실험’처럼 시도하는 현실에, 학생들은 “이건 네 실험실이 아니다(Not A Lab)”라는 메시지를 통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청소년 마약 남용은 단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이상윤 기자교육생 | 대한민국 사회는 청소년 마약율이 급증하며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마약 청정국’이라 부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2024년 5월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청소년 마약류 실태조사를 위한 조사설계 및 시범조사’에서 여러가지 통계를 내놓았다. 청소년 중 14.7%가 불법 마약을 최소 한번 이용한 경험이 있는 지인이 있다고 답변했으며, 1.3%가 불법 마약류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경험자 대다수 불법 마약류를 인터넷 및 SNS를 통해서 구입했다고 응답했다. 의료 전문가는 청소년 마약 문제는 성인 마약 문제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간주하는데, 청소년기 마약을 접하면 성인기보다 중독 증상이 더 오래 지속되고,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마약 중독은 건강한 삶의 기능을 다수 손상시키기 때문에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청소년 마약 문제”...학생들 불법 마약을 막는다 청소년 불법 마약 문제가 심각한 이슈로 떠오르며, 직접 대응하고자 ‘Not A Lab’이라는 팀을 결성했다. ‘Not A Lab’은 지난 4월 학생들이 마약예방 관련 실천 프로젝트로, SALT국제학교 학생 6명이 청소년 사이에서 오용되는 약품 및
데일리연합 (SNSJTV) 이건우 기자교육생 | 한국 사회에서 청소년 약물 문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관세청과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마약사범 적발 인원은 2만 명을 넘어섰으며, 그중 10대와 20대 비중이 약 40%에 달했다. 특히 펜타닐 등 합성 오피오이드, 신종향정신활성물질(NPS), 온라인·해외 직구를 통한 불법 유통이 늘면서 청소년이 주요 소비자이자 유통 연령층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오는 10월부터 한국과 몽골등 청소년 약물 예방 프로젝트 ‘Not A Lab’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00명 이상 학생 참여를 목표로 하며, 참가 청소년 약물 위험성 인식 수준을 5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성과 지표로 설정했다. 한국어·영어 이중 언어로 제작된 예방 가이드북 50부 이상을 배포하고,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모바일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100명 이상 청소년이 의약품 성분 확인, 허위 정보 검증, 약물 안전성 이해 기능을 활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은 포스터 제작, 스토리텔링 영상, Q&A 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동급 청소년에게 직접 다가가는 목표를
데일리연합 (SNSJTV) 김예린 기자 교육생 l 기후 위기, 미세먼지, 사회적 불평등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산업, 사회, 자연이 얽힌 구조적 위기를 보여준다. 청소년 ESG 통한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기업 홍보가 아닌, 생활 방식과 미래 세대를 지키는 행동 기준이다. 그러나 현실은 산업과 정책이 충분히 기준을 채우고 있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 24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한국 기업 70% 이상이 ESG를 발표하지만 실제 행동은 미비하고, 일부는 외형만 강조하는 그린워싱을 하고 있다. 산업, 사회, 자연은 긴밀히 연결돼 있다.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은 폭염, 홍수, 미세먼지 등 재난을 심화시키고, 피해는 사회적 약자가 먼저 짊어지는 짐이 크다는 입장이다. 2023년 한국 폭염으로 농촌과 취약계층 피해가 심각했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는 겨울 난방으로 PM2.5 미세먼지 농도가 WHO 권고치보다 5~10배 높았다.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요하는 대목이기도하다 . SIA ACTizens은 2025년 SALT 국제학교 학생 6명, 몽골 학생 1명팀을 구성했다. 자원과 권한이 제한되어 있지만, 청소년 ESG를 실천하고, 동시에 시스템 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은 편리성과 효율성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윤리적 문제와 법적 공백을 드러내며 사회적 논쟁을 가열시키고 있다. 가장 큰 논란은 저작권 문제이다. 생성형 AI는 기존 데이터를 학습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데, 이 과정에서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높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의 저작권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의 저작권자에게 보상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이 부족하다. 또 다른 문제는 AI의 책임 소재이다. AI가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거나, 혹은 사회적으로 유해한 콘텐츠를 만들어 낸 경우 그 책임은 개발자, 사용자, 아니면 AI 자체에 있는 것인지 불분명하다. 이러한 책임 소재의 모호함은 법적 분쟁을 야기하고, AI 기술의 안전하고 윤리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법적, 윤리적 접근이 동시에 필요하다. AI 개발 과정에서 데이터의 출처를 명확히 하고,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해결책이 모색되어야 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서연 기자 교육생 | 최근 지속가능경영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ESG가 사회 전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여전히 대기업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나 정부 주도 정책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다. 겉으로 보이는 활발함과 달리, 실제로는 기업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보여주기식 ESG 활동에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중 인지도는 높아졌지만, 이를 삶의 작은 실천으로 연결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반면, 글로벌 시장 ESG 활동은 이미 투자와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척도로 자리 잡았다. 기관 투자자들은 비재무적 성과인 ESG 점수를 기업 분석에 필수적으로 활용하며, 소비자들 역시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이러한 흐름은 기업들이 ESG 활동을 단순한 유행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받아들이게 만들고 있다. SALT 국제학교 'ACTizen' 팀이 ESG 활동을 일상의 실천으로 옮긴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ESG가 어떻게 하면 올바로, 더 많이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자신들의 프로젝트로 풀어냈다. 'S
데일리연합 (SNSJTV) 정재희 기자교육생 = 매일 버려지는 플라스틱 컵과 포장재, 어디로 갈까? 한국은 매년 늘어나는 쓰레기와 씨름하고 있다. 2022년 플라스틱 폐기물만 1,260만 톤, 세계적으로도 도시 폐기물은 2023년 23억 톤에 달했고, 2050년에는 38억 톤에 이를 전망이다. 문제는 심각하지만 해결은 속도가 늦다. 이런 현실에 맞서 SALT 국제학교 11학년 학생들이 팀을 결성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적 행동을 일상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모인 학생들은 ‘Simple Eco EveryDay’라는 뜻을 담아 Team SEED를 결성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의 출발점이었다. 단순한 동아리가 아닌, 청소년 친환경 프로젝트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학생들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리사이클링 활동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는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걷기와 환경 보호를 결합한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업사이클링과 정크아트 활동에서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키링을 만들고, 양말목으로 생활용품을 제작했다. 또 버려진 물건을 예술 작품으로 되살리는 정크아트 대회도 열어 창의적인 시각으로 환경 문제를 풀어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