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 및 윤리 경영 강화를 통해 ESG 경영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차 개발 및 생산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공급망 전반의 ESG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소재 사용 확대 및 폐기물 감축을 위한 노력을 통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LG그룹은 ESG 경영을 기업 경영 전반에 통합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 발간을 통해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 기관의 ESG 평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경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개선해나가고 있다. 이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즉각 반응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연준이 경기 침체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투자자들은 ‘경기 연착륙’ 시나리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뉴욕 증시는 금리 인하 발표 직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장기간 긴축 기조로 위축되었던 투자 심리가 완화되면서 위험 자산 선호 현상이 되살아난 모습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단순한 경기 부양 신호라기보다, 연준이 물가와 고용 사이의 균형에 자신감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조치라고 분석한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거시 경제 지표에서 개별 기업들의 3분기 실적으로 옮겨가고 있다. 월가에서는 이번 금리 인하가 단기적 ‘유동성 랠리’로 이어질 수 있으나, 장기적인 증시 방향은 결국 기업 실적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 지배적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하는 대형 기술주들이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은 AI 인프라 투자와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지난 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시장이 이미 높은 기대치를 반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기자교육생 |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ESG 보고서를 내지만 실행은 여전히 부족하다. 글로벌 평가기관 MSCI는 한국 주요 기업들의 ESG 평균 등급을 ‘BBB’로 매겼다.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이다. 교육 현장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유네스코 2023년에 발표한 보고서는 OECD 국가 절반 이상이 청소년 대상 ESG 교육을 정규 교과에 포함했다고 밝혔지만, 한국은 여전히 체계가 미흡하다. 이런 현실에서 SALT국제학교 학생팀 ACTizens는 스스로 움직였다. 보고서가 아닌 행동을 통해 변화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 RE:ESG 프로젝트다. 청소년 ESG 캠페인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새로운 길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첫 시도는 기업처럼 ESG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학교에 적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보고서와 점수만으로는 변화를 만들 수 없었다. 학생들은 ESG가 수치보다 실천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후 청소년 ESG 캠페인 방향을 바꿔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웠다. 첫번째 과제는 Zero Food Waste(제로 푸드 웨이스트)였다. 점심시간마다 남은 음식을 기록하고, 깨끗한 식판을 SNS에 공유했다. 단 세 차례 영상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최근 글로벌 탄소 감축 목표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대에 따라 기업들의 ESG 경영 전략 강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과 투자 확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많은 기업들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재생에너지 투자, 에너지 효율 개선,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CS) 도입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목표 설정을 넘어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단순한 탄소 배출량 감축을 넘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급망 내 협력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공동으로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ESG 경영 평가 기준의 강화 또한 기업들의 전략 수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투자자들은 ESG 성과를 중요한 투자 결정 요소로 고려하며, ESG 등급이 낮은 기업들은 투자 유치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편향성, 프라이버시 침해, 일자리 감소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 개발의 윤리적 책임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규제 및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AI 알고리즘의 편향성은 이미 여러 사례를 통해 확인되었다. 특정 인종이나 성별에 대한 차별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알고리즘은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공정성을 저해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I 개발 과정에서 데이터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고, 알고리즘의 투명성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AI 기술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을 높인다. AI 시스템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동의 없이 민감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 따라서 AI 시스템의 데이터 활용에 대한 투명한 규정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강력한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 더불어, AI 기술의 발전은 일자리 감소에 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제21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6만 7천여 명 방문, 7억 9천여만 원의 판매를 올리며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미자의 주산지인 동로면에서 열리는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다. 축제 현장에서는 생오미자, 당절임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특히 생오미자는 1㎏당 1만 5천 원에 판매하여 일반 거래가보다 1천 원 저렴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제20회 문경오미자축제를 발판 삼아 체험형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며, 금천 둔치에 코이텐트가 설치된 쉼터존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존을 마련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선사했다. 릴레이 오미자게임 존에서는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놀이 미션을 수행하고 달고나를 증정했다. 또한 오미자 OX퀴즈, 오미자 주스 빨리 마시기 대회, 오미자 도전 1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58회 임시회를 열어, 오는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도정질문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23일 1차 본회의에서는 조용진(김천), 김홍구(상주), 이철식(경산) 의원이 도정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이날, 조용진 의원은 광역단위 혁신도시협의체 구성 및 공동대응, 산업 맞춤 인재 육성 및 특성화고 교육체계 개편 촉구, 교육협력체계 개선 및 퍼실리테이터 제도 신설 건의 등에 대해 질문하고, 김홍구 의원은 경북 경계지역 균형발전 지원사업, 농업 용ㆍ배수로 개선 및 농업용수 재활용, 소방공무원 비상대기시설 확충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이철식 의원은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확충, 자동차 부품기업, 교육발전 특구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한다. 제2차 본회의는 10월 2일에 개의하여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승인하고, 각종 조례안, 출자·출연동의안 등 60여건의 안건을 처리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9월19일에는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노성환 도의원이 고령군에 위치한 대창양로원 찾아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의회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노성환 도의원은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노력한다"며 "경북도의회는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민생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정책 점검과 지원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북 6개 지역에서 기후 위기를 심화시키는 시설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2025 경북기후정의행진'에 맞춰 지난 21일 경산시청에서 경산역까지 진행된 '2025 경산기후정의행진'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2025 경북기후정의행진'은 "기후 불평등을 넘어 생명의 숲으로 경북을 잇자"라는 슬로건으로 제안된 행진 일정은 예천·안동(20일), 경산(21일), 구미(24일), 경주(26일), 포항(27일)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최승호 경산시민에너지협동조합 이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2025 경산기후정의행진'에는 더불어민주당, 경산시농민회, 경산여성회, 한국뇌변병장애인인권협회 경산시지회, 문명고 대책위, 활동지원사 노조, 판매연대부양지회 등 시민 사회 단체 외 100여 명의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됐다. 김기현 지역위원장은 "도농 복합도시인 경산은 폭염, 폭우 등 기후 재난 대응에 있어 행정력이 고루 미치지 못하는 지역이 많다"며, "기후정의로 경산을 잇는 이번 행진을 계기로 경산시가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인 도시, 기후 위기 대응에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탄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올해로 7회를 맞은 국내 유일의 국제 스마트폰 영화축제인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27일 개막식을 가지며, 전야제 및 상영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에는 77개국에서 총 1,156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국내 작품을 포함해 프랑스, 이란, 알제리, 튀르키예, 싱가포르, 나이지리아 등 해외 작품을 아우른 42편이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선정을 앞두고 후보 감독과 스태프, 국내외 유명 영화인들이 예천을 찾을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고려극장이 공동 제작한 스마트폰 영화 ‘알마티’가 27일 오후 3시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다. 연출은 임찬익 감독이 맡았으며, 주연을 맡은 배우 이주승(한국)과 리 나탈리아(카자흐스탄)가 무대 인사에 나선다. 또한 본선 후보작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걷고싶은거리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상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주요 일정으로 26일 오후 7시 걷고싶은거리에서는 영화인 토크쇼와 축하 공연, 경품 이벤트가 함께하는 YF프린지(전야제)가 열리며, 27일 오후 6시 30분에는 경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구미시가 전국 최초로 돌 전 아기와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0세 특화반)'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로 꼽히는 돌 전 아기를 양육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지역 내 육아 공동체 형성과 부모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는 고아읍 문성서희스타힐즈 내 아파트 1층을 매입해 조성됐다. 지난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1일 정식 개소했으며, 생후 2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최대 4시간 동안 오전과 오후 각 5가구가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간은 커뮤니티실, 활동실, 수면실, 수유실, 스파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아 발달과 부모의 휴식을 모두 고려한 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분유 쉐이커, 보틀워머, 젖병 살균기 등 필수 육아 비품이 기본 비치되어 있고, 부모를 위한 인바디 측정기와 안마기도 구비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다. 운영 프로그램 또한 다양하다. 영아 발달 단계에 맞춘 오감 자극 프로그램, 부모 힐링 프로그램, 품앗이 활동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전《삼청도도 – 매·죽·난, 멈추지 않는 이야기》를 9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복을 맞이하기까지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시기에도 꺾이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정신적·문화적 힘을 삼청(三淸)을 통해 새롭게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 삼청(三淸), 시대를 흐르는 맑음의 서사 세 가지 맑음을 뜻하는 '삼청(三淸)'은 군자가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을 나타내는 식물인 매화·대나무·난초를 의미한다.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올곧은 의지와 마음을 표현한 매화·대나무·난초 작품 35건 100점을 4부로 나누어 선보인다. 전쟁과 변란, 일제강점기 등 역사의 고비마다 자신의 신념과 나라의 정신을 지키고자 했던 절의지사들의 절개와 우국의 정신을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부, '《삼청첩》, 조선의 자존을 지킨 시대의 보물' 《삼청첩》은 왕실 출신의 문인화가 탄은 이정의 그림과 시를 함께 엮은 시화첩으로 한국 회화사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작품이다. 이정은 임진왜란 때 왜적에 칼을 맞은 후, 부상에서 회복되자 자신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2025 수성못페스티벌'을 대구 대표 관광명소인 수성못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성못페스티벌은 대구 시민이 가장 즐겨 찾는 수성못을 배경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화동산, 수상무대, 남쪽무대, 울루루문화광장, 벚나무길, 들안길 등 수성못 둘레 전역에서 각종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첫날인 26일에는 클래식 연주부터 뮤지컬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는 '딜라이트 콘서트'로 막을 연다.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서찬영)의 연주를 배경으로 BOS남성앙상블, 카이로스무용단과 지역 예술인들이 협연하며,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27일 낮에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프로그램이 열린다. 수성구미술가협회가 주관하는 ‘수성못 사생실기대회’와 지역 26개 학교가 참가하는 '수성구 초·중학교 음악 어울림 마당'은 오후 12시 50분 상화동산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는 오후 2시부터 수상무대에서 진행된다. 같은 날 저녁 수상무대에서는 '수상음악회 WITH'가 열린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이 더딘 가운데, 지자체의 지원 부족과 주민들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인프라 복구는 물론이고, 주택 피해 복구와 생계 지원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피해 지역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현장에서는 실제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많은 주민들이 지원 신청 절차의 복잡성과 느린 처리 속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피해 규모에 비해 지원금이 부족하다는 불만도 상당하다. 특히, 농가 피해는 심각한 수준이다. 농작물 침수와 시설 파손으로 인해 농민들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고, 생계 유지마저 어려워지고 있다. 정부의 지원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농업 생산량 감소와 식량 안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한다. 중앙정부의 지원 외에도, 지자체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행정 절차 간소화가 필요하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외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몇 달간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해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던 상황에서, 연준의 기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는 모습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둔화와 고용 지표의 다소 완화된 모습은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향후 금리 인상 폭을 축소하거나, 금리 인상을 중단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으며, 이는 주식 시장의 주요 투자 지표인 기업 실적 전망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기 침체 가능성과 고금리 지속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쉽게 잡히지 않을 가능성과, 금리 인상의 지속적인 영향이 경제 성장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 또한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따라서 시장의 반등이 지속 가능할지 여부는 앞으로 발표될 경제 지표와 연준의 향후 정책 방향에 달려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시장 반등은 예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