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제97회 어린이날인 5월 5일(일) 오전 10시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영주청년회의소(회장 전현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97회 어린이날 공식 행사명인 ‘놀이를 이야기하는 터닝포인트 대한민국’으로 열린다. 식전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한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영주어린이합창단의 노래, 태권도시범으로 예체능놀이학교에서 댄스공연 등을 선보인다. 본 행사에는 사생대회를 비롯해 마술쇼, 캐릭터공연, 한지공예, 도자기공예 등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펼쳐진다. 또 문화와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어린이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1978년 제1회 백일장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며 지역의 어린이날 행사를 대표하는 우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영주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2019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3~5.6)’ 마음에드는 한복입고 한복여행 하자 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전통한복체험은 축제기간 영주 소수서원·선비촌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인기가 높다. 곧바로 벗는 한복 체험이 아닌, 실제 한복을 입고 축제장 곳곳을 여행하는 '한복 여행'이 새로운 축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선비촌 입구 선비상 옆에 위치한 영주소백예술촌(촌장 조재현) 한복체험장은 왕족과 양반, 평민 등이 입었던 전통한복 300여벌 대여와 다양한 소품을 제공한다. 머리장식까지 제대로 갖춘 전통 한복부터 다니기 편하도록 개량한 한복, 화려한 어우동 옷까지 4일간 하루 50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비촌과 소수서원, 축제장 내에서 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임금 복장에서부터 일반 백성 복장까지 다양한 옷들이 비치되어 체험참가비는 1벌 당 2천원이다. 다만 왕 옷 등 특수복장은 3천원에 대여한다. 일반적인 소품은 무료로 제공되나 관모 등 특품은 건당 1천원의 추가 대여료를 받는다. 올해는 특히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2019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3~5.6)’ 마음에드는 한복입고 한복여행 하자 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전통한복체험은 축제기간 영주 소수서원·선비촌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인기가 높다. 곧바로 벗는 한복 체험이 아닌, 실제 한복을 입고 축제장 곳곳을 여행하는 '한복 여행'이 새로운 축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선비촌 입구 선비상 옆에 위치한 영주소백예술촌(촌장 조재현) 한복체험장은 왕족과 양반, 평민 등이 입었던 전통한복 300여벌 대여와 다양한 소품을 제공한다. 머리장식까지 제대로 갖춘 전통 한복부터 다니기 편하도록 개량한 한복, 화려한 어우동 옷까지 4일간 하루 50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비촌과 소수서원, 축제장 내에서 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임금 복장에서부터 일반 백성 복장까지 다양한 옷들이 비치되어 체험참가비는 1벌 당 2천원이다. 다만 왕 옷 등 특수복장은 3천원에 대여한다. 일반적인 소품은 무료로 제공되나 관모 등 특품은 건당 1천원의 추가 대여료를 받는다. 올해는 특히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는 지난 4월 16일 이사회에서 선발한 우수교직원 5명, 초·중·고등학교 특기장학생 4명, 대학생 장학생 32명에게 총 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29일 전달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역의 우수인재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군민 모두가 정성을 모아 설립한 (재)예천군민장학회의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민장학회는 지난 2008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97억9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됐으며 지금까지 총 1,360여명에게 약1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한국선비문화축제(5.3~5.6)가 열리는 ‘경북 영주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민간연구소에서 전국 85개 시(市)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평판을 분석한 자료가 나와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영주시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발표한 2019년 4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영주시가 경북도 3위, 전국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3월 24일부터 4월 2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3억6691만713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전국 85개 시(市) 가운데 1위 서울시, 2위 세종시, 3위 고양시 순이며 영주시는 39위로 나타났다. 경북도내 10개 시(市) 가운데 경주시 (26위), 포항시(27위), 영주시(39위), 구미시(49위), 경산시(57위) 순으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효자면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친구야! 예천에서 함께 놀자!’라는 부제로 「2019 어린이날 예천 곤충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기간 동안 곤충생태체험관에서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호박벌 등 살아있는 곤충은 물론 뱀, 도마뱀, 거북이 등 파충류·양서류를 직접 만져볼 수 있고 1층 3D영상관에서는 곤충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슈퍼미니’와 ‘마야’를 교차 상영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행사는 곤충 OX퀴즈, 판토마임 공연 등이 진행되고 특히, 5월 6일에는 이영우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 콘서트로 창의력이 무궁무진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계획이다. 체험행사는 물판박이 붙이기, 비눗방울 놀이가 무료로 마련돼 있으며 나무곤충만들기, 곤충화석 액자만들기는 유료로 진행하고, 산림치유원에서 숲 향기 테라피 손마사지를 부대행사로 준비돼 있고 주요 관람지 동굴곤충, 나비터널, 곤충테마놀이시설에는 스템프 랠리도 진행하게 된다. 국내 최대 무당벌레 모형으로 만들어진 곤충멀티체험관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회룡포에 이어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소백산 하늘자락 공원과 전망대」가 진달래와 철쭉의 향연 속에 드디어 5월 1일 개장한다. 「소백산 하늘자락공원」은 용문면 내지리 일원에 사람의 인체가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해발 730m에 자리하고 있으며, 하늘전망대 아래에는 하늘 호수인 국내 최대 규모의 양수발전소 상부댐이 자리잡고 있어 전망대에 오르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3,530㎡의 하늘자락공원과 함께 4.7km 치유의 길이 조성되어 있고 새롭게 단장한 42,300㎡의 참꽃 군락지가 주변의 자생하는 진달래, 철쭉과 함께 만개한 모습으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땅기운을 활용한 힐링 관광상품을 개발 백두대간 권역의 명품으로 육성하고 있는데 이곳과 함께 명당 중 명당인 태실 5개소와 정감록의 금당실, 초간정, 용문사, 하늘자락공원, 명봉사를 잇는 ‘소백산 파워 스폿’이다. 또한, 예천 관광산업의 양대 축인 낙동강을 중심 ‘회룡포~삼강권역’과 백두대간 자락을 중심으로 하는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4월 26일(금) 봉화군노인복지관에서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업무능력을 강화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사자 안전교육, 노년기 의사소통 및 상담기법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노인건강관리, 독거노인생활관리사에게 보냉백 및 혹서기 대비용품 등을 지급하고 노고를 격려 등으로 진행되었다. 봉화군 관계자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에게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독거노인 보호와 복지안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은 관내 독거노인 729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을 추진 중이다 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관내 초등학교 4월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재난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태백시 평화길)에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4·5·6학년 378명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의 다양한 안전 위협요인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실전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된다. 각종 재난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재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움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시 학생들의 실제적인 대처 요령을 숙지하는데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박홍재 안전건설과장은 “안전의식이 단순교육만으로는 실제상황에서 제대로 된 대처가 불가능하다”며 “어린이들이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체험위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 보건소는 치매환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자신을 돌아보고 돌봄에 대한 부담완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치매 헤아림’가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헤아림’가족 교실은 4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총 8회에 거쳐 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봉화군 관계자는“환자 가족들이 마음 편히 만나서 소통하고 치유 할 수 있는 자조 모임과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가족들이 돌봄 부양을 덜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 순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우팔용, 이금필)가 지난 23일 태장3리 경로당을 방문해 ‘1·3 세대가 함께하는 하하호호 day!! 행사를 펼쳐..... 순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순흥면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순회하며 빵 만들기, 비누 만들기, 마술공연 관람, 순흥 어린이집 공연, 실버 요가,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을 통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1·3 세대가 함께하는 하하호호 day!!’를 순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우팔용 공동위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순흥면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지 살펴줄 것을 부탁하였으며, ‘1·3 세대가 함께하는 하하호호 day!!’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순흥면 만들기’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 보건소는 24일 오후1시 장수면 성곡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와 함께 잘 사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수면 성곡1리는 주민인구의 47%이상이 60세 이상 인구로 구성된 초고령 마을이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사에 의해 선정됐다.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주민 대상 치매 서포터즈 교육, 게이트볼 및 탁구교실 운영, 해바라기 꽃밭조성, 인지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수익사업운영으로 마을 치매어르신에게도 후원 할 예정이다. 김인석 영주시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관리 및 치매환자 가족들의 부양부담감을 완화시키고, 치매질환 이해와 인식 개선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예천군(군수 김학동) 체험학습장인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이 늘어나는 인파로 새로운 체험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본격적인 나들이 계절을 맞아 목재에 관한 지식·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하기 위해 학생들의 현장학습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목재생활공예품을 만들기 위해 찾아오는 일반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활기를 찾는 분위기다. 해발 700미터에 자리 잡아 주변 산세가 수려한 청정지역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놀이체험실을 비롯한 목재전시실, 휴게실로 꾸며진 1층과 목재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목재공방이 2층에, 생활목가구 제작 등 전문적인 목재체험이 가능한 목공교육장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또한, 야외공간에는 어린이 놀이터 및 파고라, 산책로(데크로드 47m, 계단데크 15m, 휴게쉼터 1개소)가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목재체험교실, 목재생활공예품을 만드는 취미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가족 및 각종 단체 체험교육이 가능한 공간이다. 정기 수강프로그램은 1개월 단위로 주 1회, 1기당 40명(화 20, 토 20)을 모집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을 위한 휴일 서울 여의도에서는 재경예천출향인들이 ‘축구종합센터 예천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운동장에서 개최된 예천사람 한마당 큰 잔치인 ‘제31회 재경예천군민의 날 행사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서도 출향인들은 지금껏 든든한 후원과 지지를 보내준 것처럼 이번에도 똘똘 뭉쳐 고향사랑의 힘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축구종합센터 유치전에 적극 뛰어들고 군민들의 염원을 한 곳에 결집시켜 추진해 준 것을 적극 환영하면서 축구공 100여개에 유치 염원 메시지를 적은 싸인볼을 나눠주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대한민국 축구의 새 요람이 될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되면 지역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신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지역이미지,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등 기대감 또한 커 대한축구협회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보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지방을 선택해야한다는 예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은 24일 오후 3시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 석포면은 4월 18일(목) 오전 11시에 지역주민, 기관・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관내 10여개 유관기관․직장․단체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소재지 일원에서 봉화퍼스트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각 기관 직장․업소 등을 방문하여 봉화퍼스트 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류보형 석포면장은 “최근 지역에 영풍제련소와 관련된 환경문제로 인하여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지역주민 모두가 삶의 터전인 우리 지역을 맑고 깨끗하게 보전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석포면에서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유원지 환경관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에 대한 환경계도 및 관리에 집중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