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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봉화군청 엄태항군수 관내초등학교학생 재난안전체험교육실시

봉화군 관내초등학생대상 재난안전체험교육 한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관내 초등학교 4월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재난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태백시 평화길)에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4·5·6학년 378명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의 다양한 안전 위협요인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실전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된다.

각종 재난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재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움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시 학생들의 실제적인 대처 요령을 숙지하는데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박홍재 안전건설과장은 안전의식이 단순교육만으로는 실제상황에서 제대로 된 대처가 불가능하다어린이들이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체험위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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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