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주평통 제공) 영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희년회장은 북에서온 동포와 화합한마당 개최했다. 민주평통 영주시협의회 김희년 회장은 지난 금요일 저녁6시30분 참나무골 장작구이에서 북에서 온 동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에서 온 동포들과 대행기관장, 자문위원 및 관계자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에서 살고있는 북동포에게 생필품교환권 150만원을 전달했다. 앞으로 함께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남한사회에 정착함에 있어 여러부분에 애로사항등 경청하고 도와줄수 있는 방안등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경북항공고등학교 전년도 입시홍보 장면 항공고 제공 경북항공고등학교(교장 김병호)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항공고는 코로나19로인해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가운데 대구를 시작으로 입시설명회를 가진다. 입시설명회장에는 입장시 거리두기와 손소독, 마스크, 발열체크를 필히 하여야 하며 2m이상거리두기 좌석 배치를 한다고 한다. 먼저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서문교회 샬롬홀 (8.22), 경북지역 경북항공고 대강당(8.29), 부산지역 부산디자인센터 강연장 4층(9.5), 대전지역 컨벤션센터 회의실 (9.12), 수원지역(서울지역포함) 컨벤션센터 회의실 (9.19) 1부 13시-15시, 2부15시-17시, 원주지역 원주한지테마파크 회의실 (9.26) 창원지역 늘푸른전당 교육실 2층 (10.10) 입시설명회 일정을 밝혔다. 경북항공고등학교는 국토교통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군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돼 있다. 항공정비사 면허과정과 군 특성화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재학중 최연소 항공정비사 면장취득을 할수 있다. 항공고는 입시설명회와 입학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학교장 인사와 학교소개 온라인 홍보영상 군특성화과정 항공정비사
봉화축제관광재단(이사장 엄태항)은 『은어 드라이브스루』 판매를 이번 온라인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화 은어축제가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온라인 축제로 변경 개최됨에 따라, 반두잡이, 맨손잡이 등 은어축제의 대표적인 현장체험 행사를 즐길 수 없는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어 드라이브스루』판매는 8월 1일(토)부터 9일(일)까지 8일 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봉화 체육공원(내성대교 하단)에서 시중가 보다 50% 저렴한 가격인 kg당 1만원의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행사이다. 특히,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구매한 은어는 유튜브 채널 『봉화은어 TV』에서 유명 셰프가 제안하는 은어요리 레시피를 집에서 직접 요리해보는 재료로도 활용 가능하다. 한편,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은 떠오른 언택트 관광 패러다임에 발맞춰 은어tv(유튜브 채널) 운영, 은어레시피 콘테스트, 랜선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온라인 축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21년 역사의 봉화은어축제가 경북 최초로 온라인 축제로 개최함에 따라 현장축제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과 드라이
안정농협(조합장 황갑식)이 21일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안정농협은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영주시 택지지구에(경북 영주시 대학로 284번길 5) 총사업비 67억을 투자해 부지면적 2527㎡, 건축 연면적 2821㎡으로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신축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하1층, 지상3층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하나로 마트, 한식뷔페식당, 사무실과 연회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역 농민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직접 포장, 진열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황갑식 조합장은 “직거래를 통해 복잡한 농산물 유통단계를 줄임으로써 생산자는 판로 다양화와 소득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 모두 만족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장식 행사는 다채로운 식전행사와 황갑식 안정농협 조합장의 인사말, 김병원 중앙회장의 격려사 및 여러 내빈의 축사로 개장식의 격을 한층 더 높였다. 개장 행사가 끝나도록 안정농협 임직원들의(이·감사, 청년부, 대의원, 농가주부, 부녀회 등) 자발적인 참여로 원활한 개장 행사가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만우)는 지난 18일 16시 호심공방(봉화읍 거촌리 소재)에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재료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강좌를 실시했다 호심공방 이승옥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여성농업인 춘양면회(회장 김주연) 회원들과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앞치마를 제작하였다. 이승옥 대표는, “천연염색 소재를 활용하여 멋과 실용성을 겸비한 나만의 생활소품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셨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고 박만우 소장은 “여성농업인 회원들이 보람 있는 농촌 생활과 살맛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건강관리교육, 생활과제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농업인 회원능력향상 과제교육은 여성농업인들에게 전문기술 습득과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영주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22일 오후 7시 30분 까치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무대에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은 아동친화도시 영주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수한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행복 영주를 만들기 위해 공연행사를 준비했다 그림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세계적인 오페라 작곡가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가 작곡하고 그의 누이 베테(A. Wette)가 대본을 쓴 작품으로 독일 민요의 친근한 멜로디와 한국적인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 아이들이나 어른 모두를 위한 작품으로 재구성 되어 아이들에게는 꿈과 용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환상적인 동화 속 무대는 어린이들과 온 가족들에게 뮤지컬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각색한 ‘헨젤과 그레텔’은 모든 연령이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초가을 저녁에 함께하면 좋은 제4회 예천국악한마당이 9월 22일 저녁7시 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사)예천토속아리랑보존회(회장:최수인)가 주관하는 이번 국악한마당은 예천문화부설학교, 유천초등학교 학생, 호명민요회원, 지보참사랑난타 등 100여명의 관내 국악동아리들과 국악인들이 출연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난타공연, 지역별 아리랑, 윤상대감 창극, 전통무용, 영남사물놀이 등 다양한 전통국악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흥겨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상대감 창극은 태조 5년(1396) 문과에 급제하여 선산, 상주 등지의 교수가 된 “윤상대감”을 내용으로 한 창극으로, 성균관 대사성을 지내며 국조이래 사범의 으뜸이라고 기록될 정도로 예천의 훌륭한 위인으로 선생의 업적을 후대에 널리 알리고자 창극으로 재조명되었다. 한편 공연을 주관한 예천토속아리랑보존회는 최수인 회장을 중심으로 후학양성 및 공연 개최 등으로 예천 국악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