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와 공동 전시관 운영, IoT, 핀테크 등 첨단 융합 기술 선보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서 선보일 세계 최초 5G 올림픽 기술 소개 KT가 MWC 2016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5G 리더의 위상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확인한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월 22일부터 25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이하 MWC 2016)'에서 'Global 5G Leader'를 주제로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 및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공동 주제관 '이노베이션 시티(Innovation City)'에 AT&T, GSMA, 시에라, 제스퍼와 함께 참여한다. KT는 5G 시대로 가는 통로인 '공항'을 콘셉트로 하고 공항 라운지 디자인으로 전시관을 구성한다. 세계 최초 네트워크 기술들을 소개하는 '5G Zone'과 첨단 융합서비스를 소개하는 'Start-Up Z
나이제한 없이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모습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에 위치한 임동창풍류학교는 지난 15일(월)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맘껏 펼치고 싶은 풍류기자를 모집한다고 한다. 임동창풍류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나이제한 없이 자신만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낼 줄 알고 창의적이며 열정적으로 놀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와 행사를 경험하고 더불어 풍류학교의 재미있는 프로그램까지 함께 공유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풍류기자는 국내ㆍ외에서 다양한 홍보형태로 활동할 예정이고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기자는 풍류축제 및 세계적인 문화행사의 스텝으로 선발 시 우선채택 및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방법은 모집공고의 형식에 따라 이메일(sodota@naver.com)로만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8638-7475) 또는 임동창풍류축제 페이스북(www.facebook.com/poongryufestival/)을 참고하면 된다.
(주)쎄코(CEKO, 공동대표 김홍철·김현중, www.ceko.co.kr)가 22일(수)부터 25일(금)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16MWC전시회(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MWC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로 세계 3대 ICT 전시회로 손꼽힌다. 올해는 ‘Mobile is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세계 20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차세대 통신기술과 하드웨어 신제품을 공개한다. CEKO는 IT·전자제품 및 자동차용 유리, 각종 디스플레이 분야에 사용되는 터치스크린패널, 광학용 렌즈 제작 업체 등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진공증착 코팅기술 및 표면개질 기술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문 돋보임 방지 코팅 기술 및 Self-cleaning용 초친수 코팅 기술 등의 신기술을 소개한다. 지문 돋보임 방지 코팅제는 소수·친유 성질의 코팅제로 지문의 지질 성분을 퍼지게 해 반사되는 빛을 감소시켜 지문이 묻더라도 덜 보이도록 한다. Self-cleaning용 초친수 코팅제는 물 접촉각 10도 이하의 표면 특성을 부여해 초친수 특성을 구현, 방오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www.ceragem.co.kr)이 프로골퍼 다니엘 임(31)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세라젬은 다니엘 임 선수에게 후원금 및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다니엘 임 선수는 올 시즌부터 세라젬 로고가 부착된 모자를 쓰고 경기를 하게 됐다. 미국 명문 주립대인 UCLA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다니엘 임은 2006년에 Pac-10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거두었으며, 스물세 살 때인 2008년 프로로 전향하여 캐나다투어에서 2승을 거두면서 국제신인왕에 올랐다. 이후 2013년 유러피언투어에 데뷔하여 2014년 21경기 15컷을 달성하였고, 2015년 참가한 스위스 챌린지투어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가 선정한 주목할 유망주에 뽑힌 다니엘 임은 1월 열린 BMW 남아공오픈과 요버그오픈에서 공동 8위와 3위를 기록하며 두 대회 연속 톱 10에 이름을 올려 라이징스타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세라젬 이인규 대표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정상을 향해 노력하는 다니엘 임 선수의 모습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정진하는 세라젬과 닮았다”며 “뛰어난 잠재
◇음식점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 '청와삼대칼국수'는 족발, 칼국수, 보쌈 등 대중적인 메뉴를 메인으로 내세우며 안정성에 무게를 두되, 매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을 통해 수익성까지 극대화시키고 있다. 마케팅이 잘 되는 이유는 바로 '청와대에서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청와대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라는 특별한 컨셉을 내세워 차별성 높은 요리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퀄리티를 따지면 '청와삼대칼국수'가 얼마나 큰 경쟁력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식재료 하나하나부터 만드는 레시피, 결과물까지 완전히 다르다. 이렇게 확실한 메뉴라인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이 가능한 것이다. 본사는 단계적 스텝 바이 스텝 마케팅 시스템을 진행, 매출 곡선에 분기점을 찍어주고 있다. 식당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외식업은 컨셉과 모델, 메뉴, 유행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서 안정성과 수익성의 무게추가 움직이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반면, '청와삼대칼국수'는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이필운 안양시장이 17일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의 예방을 받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환담에서 "적십자사는 이재민 구호활동, 사회봉사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우리 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역할을 해 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안양시가 지난 1977년 수해 당시 적십자사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만큼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모금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12월 1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집중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된 회비는 이재민 구호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쓰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시작해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 환경행정'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환경행정'은 기업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배출업소에 대한 단속과 규제 일변도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시민, 기업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시책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7회에 걸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와 함께 시는 대기보전과에 기업 환경상담 전담창구를 설치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신고·허가나 관리 등 관련 분야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2월 17일 검단산업단지 내 식품제조업소와의 간담회로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현장 환경행정'을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법규와 관련 규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 환경법규가 어렵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우리 스스로가 꼭 지켜야 하는 법으로 사고를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기업활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하는 자리가 됐다. 시는 올해 대규모 인원 동원에 의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9일(금) 오후 2시부터 2015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구 9개교의 교육과정을 대구 전체로 공유 및 확산시키기 위해 초ㆍ중ㆍ고별 사례 확산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초ㆍ중ㆍ고별로 각각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며 초ㆍ중등교원 9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초등학교(복명초, 용계초, 효동초)의 우수사례연수는 대구교육연구정보원에서 중학교(교동중, 대구동부중, 학산중)는 덕화중학교에서 고등학교(경북여고, 송현여고, 포산고) 연수는 경북여고에서 각각 실시된다. 이날 연수를 통해 각 학교의 사례발표와 이어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모든 학교에 확산시키고 9개의 보고서를 따로 모아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전 학교에 보급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해 교육부가 '행복을 체험하는 학교 실현'이라는 주제로 한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에서 추천학교 10개 중 9개 학교가 선정되어 선정학교 비율이 90%에 이르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는 교육부가 지난 2003년부터 학교 교육력 향상과 교육과정 실천 우수사례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수원시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손님맞이를 위해 17일 시청 주변 1일 순찰 및 무단투기 쓰레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수원시 자원순환과, 팔달구 환경위생과, 종합민원과 등 5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시청 주변 청결거리 조성을 위한 1일 순찰 및 무단투기 쓰레기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수원시청 주변은 수원화성, 수원역과 더불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밀집하는 곳으로 시는 시청 주변에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일 순찰 및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환경국과 팔달구청의 전 직원이 5개 조로 나누어 참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숙박시설, 음식점 등 사업장에서는 쓰레기 배출 시 해당 점포 앞에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 사이에 배출하여야 하며 위반 시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도심 청결에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라며 "쓰레기 종량제 정착과 더불어 쓰레기 감량을 통한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시민들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병에 강하고 수량이 많은 흰색 참깨 ‘강안’을 개발했다. ‘강안’은 키가 147cm로 큰 편이고 꼬투리가 많이 달려 수량이 10아르당 117kg으로 많다. 특히 참깨를 재배할 때 문제가 되고 있는 역병과 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지방 함량은 46.4%이고 항산화성분인 리그난 함량이 100g당 510mg 정도다. 재배할 때는 일조시간이 적거나 온도가 낮고 물빠짐이 불량한 토양을 피해야 한다. 특히 8월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돌림병과 잎마름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방제하도록 한다. 또한 토양 전염이 되는 돌림병·시들음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같은 땅에 심지 말고 돌려짓기를 하는 것이 좋다. ‘강안’ 참깨는 종자 증식을 위해 지난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0.6톤을 생산했으며, 올해 3월부터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추가 종자 분양이나 구매 문의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나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오인석 과장은 “앞으로 병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품종을 개발하고 더불어 참깨의 재배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월 16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상대로 산불예방 및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2명이 교육에 참여하여 산불예방 홍보 영상물 시청, 산불기계장비 작동요령,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산불발생 초기부터 초동 진화까지의 대처 골든타임 내 산불을 진화 대형산불을 예방하는 전문교육 실시로 진화대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은 산불대책본부운영 봄철산불조심기간(2.1.∼5.15.)을 정하고 산불취약지에 대한 소각행위 금지 가두방송과 함께 산불예방 순찰을 실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와 공조하여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군민에게 널리 홍보하고 분기별 전문교육을 실시, 산불 없는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소재 광주과학교류협력센터에서 시 산하 재정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하는 '재정워크숍'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이번 워크숍에 앞서 광주시에 '달빛동맹' 강화를 위해 워크숍 개최 장소 협의를 요청했고 이에 광주시는 장소 섭외는 물론 워크숍에 재정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참석시켜 화답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자치부 관계관의 예산제도 변경 등 정부 재정운영 시책 설명과 광주시 우범기 경제부시장의 특강, 재정혁신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담양 죽녹원을 현장견학 할 예정이다. 광주와 대구는 지난 2013년 3월 27일 '달빛동맹' 교류협약 체결을 맺고 매년 다양한 민ㆍ관 교류와 대구∼광주 간 내륙철도 건설 등 5개 분야에 걸쳐 23개 공동협력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함께 국회를 방문해 양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상호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 국비확보에 있어서도 달빛동맹의 우의를 다진 바 있다.
경남도가 2006년부터 적자경영을 보였던 마산의료원이 홍준표 도지사 취임 이후 강력한 경영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 2015년 흑자로 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산의료원의 2015년도 당기순이익은 6억 3천4백만 원으로 의료손실과 의료외 비용은 줄고 의료외 수익은 늘어났다. 마산의료원이 이같이 흑자를 내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 계기는 2014년 1월 홍준표 도지사가 마산의료원을 3년 안에 흑자로 전환하도록 한 강력한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는 의료원 전 직원들의 노력과 ‘경남발 경영혁신’이 결실을 이룬 것이다. 흑자를 내게 된 요인 중 수익적 측면을 보면 2014년 2월부터 토요일 진료 실시로 환자수가 증가한 점과, 포괄간호서비스사업 수행으로 간호료 추가 수익이 늘어난 점이 그 요인이다. 또한 비용 측면에서는 의사급여 고정급 비용을 축소하는 반면 성과급 비중을 늘려 보수 체계 개선을 추진하였으며, 진료 실적이 저조하고 불성실한 의료진을 퇴출(2명) 조치하는 등 적자를 줄이기 위한 경영개선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한 노력의 결과다.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의 경영수지(당기 순이익)를 보면 2013년까지 청주의료원을 제외한 전 의료원이 적자를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재생산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가능한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농작물 43종과 농업시설물은 단동하우스, 연동하우스 2종이며 오는 2017년까지 대상품목을 53개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사과ㆍ배ㆍ단감ㆍ떫은감ㆍ감귤 가입기간이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농지 소재지 지역 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시설작물 및 농업시설물도 22일부터 가입 가능하며 벼·고추·밤·대추는 가입 시기가 4월로 예정되어 있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후 재해 발생 시 보험가입금액에서 자기부담비율 해당액을 제외한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자기부담비율(40%, 30%, 20%, 15%, 10%) 해당액은 자기부담금으로서 보험계약 시 계약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자기부담금 이하의 손해는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부담하기 때문에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보험료 납입은 보험가입 시 일시납을 원칙으로 하되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납부 시 보험료 할부 납
국내 리조트 대표 브랜드 한화호텔&리조트는 국내 최초 콘도미니엄 건설을 통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 콘도 체인 및 골프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범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채로운 즐거움과 설레는 추억을 선사하는 한화콘도 모두를 내 집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100% 전액 반환되는 반환형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이다. 리조트 전 평형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로열회원권 10년 반환형은 기본 20년 입회 기간을 지루해하던 고객들을 위한 콘도회원권으로, 짧게 10년 이용하고 입회금을 100% 전액 반환받거나 10년은 추가 금액 없이 연장 가능하므로 짧게 이용해보고 원금회수 하거나 더 연장 이용할지를 한 번 더 결정할 수 있는 상품이며 기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서인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콘도회원권 로열타입(46∼66평형)은 방 3개를 갖춘 넓은 평형 및 전 평형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분양가는 10년 반환형 기준 4천730만 원이다. 신규입회 시 한화리조트 전 직영점을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 가입 혜택으로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1∼2년, 25% 할인선택 시 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