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충남교육감 박하식 예비후보(전 충남삼성고등학교 교장)가 17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선언식을 개최하고, 충남 도민들께 정식으로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예비후보는 역사적으로 가장 찬란한 정신문화, 아름다운 예술문화를 지녀온 곳으로 위기 때마다 나라와 민족을 지켜냈던 민족혼이 살아 숨 쉬는 곳이 바로 ‘충남’이라고 소개했다. 박 예비후보는 “충남은 역사적으로 부모와 스승을 공경하고, 나라와 민족에 대한 충성과 헌신, 진리 수호의 파수꾼으로 우리 한국 정신 문화의 보루였다”며 “하지만 지금 우리 충남의 모습은 학생 인권 조례 제정과 이에 대한 반강제적 적용으로 학생들에 대한 생활지도가 거의 불가능해져 교권은 위축되고, 학습윤리는 실종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차별금지법은 창조적 질서와 자연의 순리마저 파괴하는 반윤리적 행위를 조장해 인륜마저 저 버리는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현 정부와 교육당국을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2021년 수능 성적 전국 비교에서 수학 나의 경우 17개 시도 중 최하위인 17위를 기록하는 등 충남 교육은 인성과 학력 부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지난 4일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하식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전 충남삼성고등학교 교장)가 오는 12일 자신의 저서 ‘K-세계인으로 키워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12일 오후 3시 천안 S컨벤션 웨딩홀 1층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번 출판기념회는 박하식 예비후보가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경험한 특별한 교육법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예비후보가 소개하게 될 이번 ‘K-세계인을 키워라’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재로 양성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책으로 ‘박하식표 BTS 교육법’이라는 신개념 교육방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젠 교육의 품격을 높여라 ▲글로벌 미래인재의 핵심 키워드 10C ▲좋은 학교를 넘어 위대한 학교로 ▲K-세계인으로 성장하는 학생의 특징 12가지 등 총 4개의 큰 테마로 구성된 이번 ‘K-세계인으로 키워라’는 41년간 교육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소통해온 박 예비후보의 교육 경험과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책자에는 AI와 빅데이터, 메타버스, 초연결 등의 키워드로 전개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공동화 현상에 직면한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 계획을 선언적 의미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원도심 활성화 전략 추진을 요구했다. 홍성군의회 제283회 임시회에서 홍성읍 원도심공동화를 비롯한 핵심 업무에 대한 정책방향 및 대안을 제시하며 행정복지국 소관 2022년도 군정업무 주요계획 청취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마무리 했다. 기획감사담당관 업무보고 시 이병희 의원은 내포신도시 성장과 반대로 공동화 현상에 직면한 홍성읍을 위해 홍성군의회 차원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홍주읍성 관련 공청회를 시작으로 역세권 공청회, 홍성천 공청회 등 개최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모아야 하는데 반해 홍성군은 선언적 의미의 원도심 활성화를 외친다며 구체화 전략 추진을 주문했다. 김헌수 의원은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홍성천 가동보 설치의 추진을 위해 홍문표 국회의원을 통해 특별교부세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내포천애 브랜드 활성화를 비롯한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은미 의원은 환황해권 물류중심지 조성 정책 연구 용역을 실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홍성읍 젖줄인 홍성천과 월계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공청회가 25일 홍성문화원에서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공청회에서 김흥태 URI 미래전략연구원장은 발제로 국내 주요 하천 친수공간 조성사례를 통해 홍성천과 월계천에 대해 야간경관개선사업과 문화역사공간 활성화, 친환경 생태공간 활성화 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 등오감 친수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밝혔다. 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원은 “홍성천과 월계천의 수변공간 조성은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 전통시장을 비롯한 구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병찬 충남공공디자인센터장은 “1990년대 초반 홍성이 갖고 있던 자연경관 회복을 강조하며 공주시 제민천 사례를 통해 장기적인 접근으로 군민 행복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윤명 디자인와이 대표는 “청계천 복원사업을 사례로 들며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복개주차장의 철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정현 홍주성지성당 해설사는 “홍주성지는 순교자가 212명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순교자가 많은 곳으로 코로나19사태 이전에 1년에 3만명이 찾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교육감은 “인공지능(AI)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예전에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변화를 짧은 기간에 경험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사회변화와 함께 교육 환경 역시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충남교육청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수업환경에 대비하고 미래인재 육성과 미래교육 지원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적인 교육 정보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그리고 수많은 논의와 준비과정을 거쳐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을 구축하게 되었다. ‘마주온’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즉 교육공동체가 서로 마주하며 온라인(on)으로 교육에 관한 모든(온) 소통을 한다는 의미이며, 네이버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운영된다. 여러 시스템을 통합적인 환경에서 구동되도록 만든 ‘마주온’은 ▲교육공동체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소통 톡’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혼합형 수업(blended learning)이 가능한 ‘수업 톡’ ▲인공지능(AI)교육과 소프트웨어(SW)교육,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천안시민이 천안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원도심에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4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통 문화를 선도할 ‘천안 타운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기금 1호 동남구청사부지 복합개발 도시재생사업에 따라 조성된 천안 타운홀은 주상복합아파트(힐스테이트 천안) 103동 46층과 47층에 위치하고 있다. 시는 원도심 랜드마크 부재 및 상권 활성화 등을 해결을 희망하는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비 126억 원을 들여 총면적 806.1㎡ 규모로 타운홀을 조성했다. 높이 204m 최상층 47층은 360도 펼쳐지는 파노라마 전망대,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 유리 온실카페 등으로 구성돼 천안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역할과 천안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테라스에 조성된 유리온실 콘셉트의 카페는 누구든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공연과 예술활동에도 활용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46층은 시민들이 천안의 정책 및 현안과제를 직접 디자인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공간인 ‘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천안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월영 의원이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TV서울 개국 제8주년 기념식에서 기초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TV서울은 매년 개최하는 개국 기념식에서 공약사항 이행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공직자에게 의정대상을 시상해오고 있다. 김용숙(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은 “김월영의원이 그간 지역사회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시민 삶의 발전에 앞장서온 점과 정책현장에서의 공약 이행 정도를 높게 평가하여 김 의원을 기초 의정대상 수장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했다. 김회장은 이어 “TV서울에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각 사회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수상하는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중의 욕구와 언론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차별화된 언론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김월영 의원은 “TV서울 개국을 축하드리며 이번에 뜻 깊은 수상을 하게 돼서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는 의원이 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후보가 충청권 발전을 위해 5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19일 천안시 충남도당을 방문, 당원과의 간담회 및 선거대책위원 임명장 수여식 자리에서 전국의 허리인 충청권의 산업 발전을 위해 대규모 산단을 조성 4차산업과 유망기업들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규모 산단 조성으로 일자리가 생기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일하게 될 것”이라며 “충남을 비롯 대전과 세종, 충북을 아우르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홍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후보가 나온게 천만다행”이라고 전제하고 “민주당은 이재명후보 선출이후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보통 후보를 선출하고 나면 이에 따른 뉴스 노출 등 컨벤션 효과로 인해 지지율이 상승하지만 개인 품성, 가족관계,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된 후보를 선출해 반대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홍 후보는 “(비리의혹)민주당의 후보를 상대할 국민의힘 후보는 비리나 의혹이 없는 깨끗한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밝히고 “정치나 행정 풍부한 후보, 이미 준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산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 있는 민선 7기 오세현 아산시장의 그동안 걸어온 길을 들어봤다. 다음은 오세현 아산시장과의 일문 일답이다. 아산시장으로 취임 4년 차 소회와 주요 업적은 무엇인지요? 아산시는 민선 7기 3년 동안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등 대외평가에서 총 142개의 상을 받으며 시정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뚜렷한 시정 목표를 세우고 달려온 시간이 객관적 지표로 인정받은 셈이라 아산시 공직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출범한 아산시 민선 7기는 ‘5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단순히 인구 규모를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늘어난 인구를 넉넉히 품을 만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 아산시는 이러한 시정 목표를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슬로건에 압축해 담고, ‘지역 경제 발전’과 ‘도시기반 구축’이라는 양적 성장의 기틀을 닦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시민의 아픔과 불편함을 해결하고 오롯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왔다. 앞으로도 시민의 희망을 담아 코로나19로 무너진 경제 회복 및 고품격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등 새로운 삶의 자리를 만들겠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16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아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년 수많은 역경을 함께 이겨내며 막막한 길을 함께 걸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시민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힘과 지혜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기를 함께 이겨내며 ‘새로운 천안’을 향한 미래의 주춧돌을 단단하게 쌓아 올렸으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력 질주한 결과 미래를 빛낼 성장 동력을 대거 확보할 수 있었고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경제 위기 극복과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스마트 대중교통 혁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예산 절감, 일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