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장수군)이 17일(금) 국제라인온스협회356-C(전북)지구와 (사)대한기자협회, 국제뉴스 전북취재본부가 공동주최하는 ‘전라북도 인물대상’광역의정활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 인물대상’은 올 한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2021년의 경우 25개 분야에서 ‘자랑스런 전북인’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적 조서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심의·평가를 진행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박용근 도의원은 전국 최초로 화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양봉산업 지원조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하는 등 왕성한 입법활동을 비롯해 5분발언, 건의안 등 도정 및 행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제시를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편 수상을 한 박용근 의원은“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도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17일 현재(09시~) 군산시를 포함한 도내 7개 시군(군산, 정읍, 김제, 임실, 순창, 고창, 부안)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겨울철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7일 18시까지 강한 눈이 내리며 18일 사이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10시 30분부터 비상1단계를 운영하며 신속한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적설 취약시설과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 대설주의보 발표 및 대설 예비특보에 따라 도로 결빙이 우려돼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을 적극적인 대처를 추진한다. 원격으로 제설제를 살포할 수 있는 곳은 자동 제설장치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17일 12시 기준 도내 적설량은 순창군 5.3cm, 김제 2.3cm, 정읍 2.2cm, 군산 산단 1.6cm이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오늘과 내일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북도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적극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7일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금융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 ‘제1회 금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이번 경진대회는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일환으로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최근 소비패턴, 투자 형태·위험 성향 등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소비자 중심의 금융혁신이 대두됨에 따라 혁신의 마스터키인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올해 국민연금공단과 협업하여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으로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 및 혁신금융 스타트업을 육성하고자 도내 금융 빅데이터 개방·활용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첫해를 맞이한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 기반의 금융시장 이해와 포트폴리오 분석, 운용 리스크 및 투자전략 수립 등 금융데이터 역량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교육생 등이 직접 설계한 자산운용 프로그램을 서로 겨뤄보는 장으로 이어졌다. 본 대회에 무려 175개 팀이 참여하는 등 자산운용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참가자들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사)굿피플 인터내셔널(이사장 이영훈)은 17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7,000만원 상당의 희망 상자 7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희망 상자에는 김과 사골국, 햄 등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총 10만원 상당의 식품이 담겨있고, 희망 상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과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굿피플은 2018년부터 꾸준히 총 2억3천만원 상당 2,300상자의 희망박스를 정읍시에 기탁하며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시는 이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굿피플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도 같은 날 정읍시청을 방문해 총 1,500만원 상당의 마스크(48,600매)와 어간장 250개, 고추장 세트 250개를 전달했다. 이남숙 대표는“고부면 관청리 앵곡마을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기탁하게 됐다”며“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 상황이 어렵고 힘들수록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박자희) 주관 ‘종합학습발표회’가 지난 1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부와 2부로 나눠 학부모 등 관람객 없이 필수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재능과 실력을 뽐내며 에너지를 분출했다. 발표회는 기타연주와 댄스, 합기도,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시작으로 30개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목공예품과 미술작품, 화분 등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작품전시가 진행됐다. 또 지역 아동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우수종사자 3명을 선발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종합학습발표회는 아동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지역대표 아동 행사”라며 “아동들의 희망과 꿈이 무럭무럭 자라고 지역아동센터 간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동네 공부방에서 시작해 2004년부터 공식 아동복지시설로 인정됐다. 지역사회 내 아동을 보호하고 학습과 급식을 제공하는 돌봄 기관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17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인산의료재단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이사장 김성의)과 민간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인산의료재단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이하 마음사랑병원)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 말까지 3년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18년 체결한 민간 위탁 기간이 올해 12월 말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을 위한 적격자 심사를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 사업수행 능력, 재정 능력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마음사랑병원을 최종 선정했다. 마음사랑병원은 정읍시민들의 정신건강과 정신질환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건강 증진사업, 자살 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중독예방사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사업 등 생명 존중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의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일상화되고,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문인력과 경험을 갖춘 기관에 위탁 운영함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 동학농민혁명 국제컨퍼런스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동학농민혁명 국제컨퍼런스가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는 부패한 권력에 맞서 싸운 세계 각국의 농민혁명 도시들을 초청해 함께 사건을 기억하고, 의미를 공유하며 미래를 위해 연대하는 새로운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세계적으로 부패와 무능함에 맞서 투쟁한 근대혁명 도시들의 역사를 모아 상호 교류하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정체성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이형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도올 김용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이하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정읍시 유튜브 채널 ‘정읍 See’에서 온라인 생중계했다. ‘세상을 바꾸는 힘, 근대혁명 도시들의 기억과 연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올 김용옥 선생의 기조연설로 시작됐고, 도올은 ‘동학과 21세기 혁명’을 주제로 한국 근현대 민중운동의 정점을 이루는 동학의 흔적과 시대정신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한국, 일본, 중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국무총리)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전주시, 무주군 등 2곳을 선정해 국비 350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금회 선정된 사업은 ▲전주시 덕진권역‘메타버스 중심 첨단 디지털 문화콘텐츠산업 신경제거점 전주’(경제기반형), ▲무주군 무주읍 ‘생애,ing 행복한 100세 건강도시 무주’(일반근린형) 이다. 전주시 덕진권역사업은 덕진동, 금암1동 내 종합경기장과 노후 주거․상업지역에 메타버스 육성 및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청년 창업공간, 메타스타디움 플랫폼, 체험파크, 창업지원주택, 친환경 스마트거리 등을 조성한다. 무주군 무주읍사업은 무주읍 읍내리 노후 주거지 내에 생활문화어울림센터, 집수리 지원, 고령친화 커뮤니티센터, 가로환경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주시 덕진권역사업은 국토부에서 전국 유일하게 경제기반형사업으로 선정돼 6년간 국비 250억 원을 포함 417억 원이 지원된다. 이에 그간 지방법원 이전 등으로 쇠퇴한 종합경기장 주변 주거․상업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 종합경기장 일대는 1963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22년 국가예산으로 85개 사업에 총사업비 3,300억원(국비 2,486억원)의 역대 최고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와 비교해 1,346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특히 이번에 확보한 국가예산에는 군민들의 열망이 컸던 국지도 55호선 확포장 사업 등 주민들이 실제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대규모 사업들이 포함 돼 어느해 보다 실효성 있는 예산 확보가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분야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SOC 분야로, 총12개 사업에 2,284억원 규모다. 가장 주목받는 사업은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이고, 이 사업은 상시적 교통혼잡으로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던 강천산 가는 길 2차로를 4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강천산 가는 길 교통체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 받는다. 더구나 이 사업이 완공되면 기존 메타세콰이어 길 활용, 민속마을과 강천산 연결사업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가능해져 확장성 또한 높고, 그동안 자치단체장과 정치권 등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인 사업으로 순창군은 올해 드디어 사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17일 내년도 근무할 문화관광해설사 16명에 대해 응급처치 교육 등을 마치고 주요 관광지 곳곳에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순창군건강장수사업소 과학체험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화재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 주요 관광지를 배치되어 활동할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해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접 CPR모형을 가지고 실제 상황에 걸맞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웠다. 또 CPR교육을 마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순창군립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해설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순창의 과거와 현재 등 역사 교육을 들으며 각자의 직무능력을 키워나갔고, 이날 교육을 받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관내 주요 관광지 5곳에 순환배치되어 내년 12월 말까지 근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순창을 찾는 여행객에게 가장 먼저 순창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자리”라며 “직무역량과 서비스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해설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군산지역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굴과 지원을 위한 ‘청소년전화1388’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전화1388’홍보는 10개의 1388청소년지원단 사업장에 배너를 설치해 군산시민 및 청소년이 쉽게 청소년상담 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1388청소년지원단 안점상 단원은“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진호 소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을 통한 위기청소년 발굴시, 군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신속하게 연계하고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단원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전화1388’은 학교폭력, 게임중독, 우울과 같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과 부모들이 위급한 문제해결에서부터 상담까지 종합적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헬프콜이다. 365일 24시간 무료로 운영되고 도움이 필요로 하는 청소년이면 언제나 어디에서든 전화, 문자, 카카오톡도 가능하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코로나19 확산과 정부의 ‘잠시 멈춤’ 방침에 따라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공공시설 680여 곳의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군산시 확진자가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고,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전북 유입으로 인한 조치다. 이번 조치에 따라 예술의 전당 공연장·전시장, 근대역사박물관, 시립도서관을 비롯한 도서관 21개소, 월명체육관 수영장을 비롯한 실내·외 체육시설 51곳, 관내 경로당 519개소,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운영을 중단한다. 시 관계자는“공공시설을 운영중단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느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재유행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공공시설과 복지시설에 대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면서“우리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하여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 주관하는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대면행사도 가급적 취소 또는 규모 축소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이 지난 16일 순창군에 11톤 분량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마스크와 생수, 주방세제, 화장품 등 약 7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고, 이날 전달받은 물품을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그룹홈, 장애인거주시설, 다문화지원센터, 자원봉사종합센터, 독거노인지원센터 등 관내 저소득층 및 시설에 배부할 계획으로, 특히 마스크는 순창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 배부해 코로나19 예방에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사회공익단체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층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 기관으로, 순창군과는 2017년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가운데 지역 주민들에게 물품을 후원해 따뜻한 연말을 보내게 해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들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국악원(원장 조계문)의 강습단체인 동우회농악단(회장 김정송)이 지난 16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국악원 임원과 회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으로 이뤄졌고,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우회농악단은 26년전 순창국악원이 설립되기 전에 국악을 사랑하는 어르신들이 농악단 모임을 만들어 현 국악원을 건립하는데 기초가 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고, 현재 김정송 회장를 비롯해 회원 28명이 순창국악원을 중심으로 재능봉사 및 찾아가는 공연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정송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순창군 이남섭 부군수는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준 순창국악원 동우회농악단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순창국악원은 지난해 연말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3,180천원을 기부한 바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은 국회선플위원회(공동위원장 변재일, 홍문표)와 공동으로 ‘제8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을 16일(화) 오후 2시,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플운동 참여 국회의원들과 전국 선플교사 대표단, 선플운동을 실천하는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플청소년 학생대표가 선플운동이 처음 본격적으로 시작된 5월 23일을 ‘악플없는 날’로 선언했고, 일년 중 이날 하루 만이라도 응원과 배려의 선플을 실천하고, 악플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선포 되었다. 이번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30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SNS기자단’이 선정과 시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학생들은 국회회의록시스템 (likms.assembly.go.kr/record)에 기록된 본회의와 상임 위원회에서 나왔던 발언록을 지난 해 9월부터 2개월간 분석하여 아름다운 말을 쓰는 국회의원 30명을 선정하였으며, 지난해 선정되었으나 코로나로 시상하지 못한 31명을 포함하여 총 61명의 국회의원들에게 모니터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