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각 부서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을 활짝 열기 위해서는 11월의 방역대책이 중요하다고 보고 ‘노벰버(November)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위드(with) 코로나’의 성패는 초기 방역대책에 달려 있다고 보고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와 경각심 유지, 접종증명·음성확인제 현장점검 등 안전한 일상회복의 연착륙을 위해 부서별로 사력을 다해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사회복지과는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생활)시설, 주야간보호센터 등 50여 개의 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3일부터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종사자와 이용자 실내 마스크 착용과 식사 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주기별 종사자 진단검사를 통해 방역 누수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490여 개의 경로당에 대해서도 방역책임자를 중심으로 외부인 출입자제, 음식물 취식 불가 등의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등 총력전을 경주하고 있다. 문화관광과는 이달 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6주 동안 노래연습장, 피시방 등 다중이용업소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이행여부 점검에 나서고 있다. 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2021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완주군은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봉동읍 둔산공원에서 22개 기업이 참여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완주군 일자리센터(고용안정센터,여성새일센터, 로컬잡센터)와 우석대학교 취업지원센터와 협업으로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한다. 생산, 품질관리,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으로 22개 기업이 참여하고 그중 10개 기업은 현장 대면면접으로 88명을 모집한다. 12개 기업은 간접채용 대행으로 57명을 모집한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작성 및 컨설팅, 그림카드를 통한 직업상담, 여성새일센터 창업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구직자들도 구직 등록 후 취업상담사를 통해 상시 취업지원서비스를 계속 받을 수 있다. 오인석 일자리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인을 원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에게 모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주군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 화산농협(조합장 김종채)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는 마을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했고, 700포기, 130박스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3일에 걸쳐 담았다. 김장김치는 코로나19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조승자 부녀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일들을 적극 찾아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화산면장은 “이웃을 위한 좋은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화산면 새마을부녀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랑을 담은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에서는 11월 15일(월)부터 20일(토)까지 완주군 전역에서 『2021 완주문화백99+1신 : 문화로 연결되다, Back to Scene before COVID19』를 주제로 문화도시 주간 행사를 연다. 이번 문화도시 주간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올 한 해 동안 함께 일군 성과를 공유와 함께 문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13개의 포럼이 진행된다. 13개의 포럼 중 18일에는‘문화치유’를 주제로 한 포럼 <닿았나요, 시작해보는 문화+치유>가 완주군 고산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문화공유공간 ‘소리·점·빵’(완주군 고산면 대아저수로 223-7)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올해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진행한‘완주문화치유학교’의 연장선으로 문화치유에 대한 기초 담론과 완주형 문화치유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는 첫 자리다. 주제 발제에는 ▲문화예술교육 분야 김옥진(마음놀이터 대표), ▲원예치료 분야 최연하(꽃의정원 대표), ▲고창 호암마을 방부혁 이장이, 완주형 문화치유 사례 발표에는 ▲김애란(고산마을배움 사회적 협동조합), ▲김민경(소리·점·빵), ▲이은희(꽁냥장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임실도서관(관장 옥경종)은 임실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하여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4주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수중학교를 비롯한 8개교를 대상으로 10회의 활동이 계획된 가운데, 인터넷을 통해 홍보 매체를 쉽게 접하는 세대답게 광고 기획자 체험에 가장 높은 관심이 집중되어 인기리에 진행중이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학교로 찾아가서 수업을 실시하며 세부 내용은 △바리스타 체험, △한식 조리사 체험, △광고 기획자(카피라이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옥 경종 도서관장은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에서는 ‘가족프로그램 주말엔 도서관 나들이’, ‘창의독서교육 그림책과 놀자’,‘도서관 체험학습’, ‘어린이 독서동아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북 혁신교육 정책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혁신교육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기 위한 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2021. 전북 혁신교육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일 ‘혁신학교, 교육과정으로 통(通)하다’라는 주제의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추진한다. 여는 마당에서는 혁신학교 교사들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고 혁신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 좋았던 점, 힘들었던 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등을 토론한다. 또한 혁신학교의 미래교육을 위한 앞선 실험과 도전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모든 학교의 혁신을 지원하고자 한다. 22일에는 ‘전북 혁신교육이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전북 혁신교육 정책연구 보고서 23개에 대한 메타분석 연구 발표가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어 23~25일 전라북도 초등 학교교과목 개발 연구를 비롯하여 전라북도 초등 교사교육과정 개발 연구, 중등(중·고) 혁신교육과정 개발 연구, 광역형 추적 연구 등 혁신교육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마지막날인 26일에는 고등학교 교사들 간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설치한 노후 태양광 설비에 대한 사후관리사업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산업부 지역에너지센터 시범 공모사업에 지난 6월 선정돼 전국 최초,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군산시&에너지공단 보조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6년에 시민들이 설치한 노후 태양광 설비(82개소)에 대해 15일부터 4주간 전주기 사후관리사업을 추진한다. 태양광 설비 사후관리 사업은 노후 태양광 설비에 대해 상태점검, 안전점검 및 성능진단을 실시하고, 간단한 경보수 및 설비 세척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에너지효율 개선 효과는 최소 5% 이상, 평균 8~10%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군산시지역에너지센터(군산에너지넷) 업무를 병행하고 있는 군산시민발전(주)에서 사업비 5천만원(국비 50% 시비 50%)을 교부받아 추진하고, 진단전문 사회적기업인 ㈜다솔과 관내 세척전문 사회적기업인 ㈜서광시스템의 컨소시엄으로 진행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군산시민발전은 지역주도형 재생에너지사업과 함께 지역에너지 교육지원, 에너지 네트워크 구성 등 다양한 에너지 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정읍시장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기초단체장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유 시장은 광역단체장 8명과 기초단체장 104명이 신청한 지방정부 우수정책 분야(기초단체장) 평가에 ‘내장산-문화광장-용산호 트라이앵글 관광벨트 구축(이하 트라이앵글 관광벨트)사업’으로 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주관으로 각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공모, 민생현장에 뿌리내려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현격히 기여한 우수 정책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내부 평가로, 지방정부의 우수정책과 지방의회 우수조례로 나눠 진행됐고, 수상자는 지방정부 정책 평가와 법률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트라이앵글 관광벨트 구축사업은 내장산 일대 관광 기반 시설인 내장산문화광장과 용산호 일대를 트라이앵글로 묶어 관광 기반 구축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정읍 관광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정책이고, 유 시장은 이를 통해 자주재원을 확보함으로 열악한 지방재정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전북 순창 옥천골미술관에 순창군민사회교육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전시회는 11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제2회 군민사회교육 전시회는 20일 동안 1부와 2부로 나눠 이뤄진다. 1부는 16일, 2부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며, 1부 전시에서는 광목자수, 도자기 공예, 생활양재,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의 작품 90여점이 전시되고, 2부에서는 미술아카데미, 사군자, 서예 수강생들의 작품 6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사회교육은 매년 반기별로 기술교육, 취미교육 등 8개 과정으로 300여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여성회관, 노인복지회관, 행복누리센터, 옥천골미술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인 ㈜강천파크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일원 111,577㎡ 부지에 웰니스스파관광호텔, 풀빌라단지(30필지), 일반상가, 체육시설(다목적운동장), 대형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생산지역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2020년 12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올해 5월부터 토목공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10월말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건축인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2022년 12월 관광호텔 건립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주요시설인 웰니스스파관광호텔에는 호수를 조망 할 수 있는 48객실, 강천 온천수를 활용한 웰니스스파, 스포츠마케팅 및 기업연수 등 1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이 들어선다. 또한 지역유기농 농산물을 기본으로 하는 그린푸드레스토랑, 순창군 주요 관광객 연령대인 4050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퍼블릭스파 및 특급리조트에 설치된 특화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호텔 우측으로는 1개동당 3객실을 보유한 풀빌라단지 30동과 호텔 후면에 위치한 197대 규모의 대형주차장, 다목적운동장이 조성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내년 봄을 목표로 적성면 주요 관광지 일대에 유채꽃단지를 조성한다. 군은 올해 관내 7개 지구 농지 204ha에 유채종자를 파종하며, 지난달 중순 파종을 시작해 이번주에 마무리될 예정이고, 지난해 42ha였던 경관직불면적을 올해 다섯배 가량 늘려 204ha로 확대해 대규모화했다. 이번 유채꽃 파종은 경관직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특색있는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업으로 지역축제,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유채꽃을 파종한 순창 적성면은 인근에 채계산 출렁다리와 용궐산 하늘길, 그리고 섬진강미술관 등 관광자원이 인접해 있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최복식 적성면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관보전 직불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게는 ha당 최대 250만원의 직불금이 지원되고, 지난해 채계산 인근 신월뜰 및 관평뜰 일원에 경관작물 42.7ha를 파종해 농가들이 1억 4백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고, 관광객 유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5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순창군 이웃사랑 성금’전달식을 가졌고, 이날 전달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승합차 1대(3천만원 상당)와 위기가정 월동난방비 1,170만원을 순창군에 지원키로 했고, 승합차는 사회복지서비스 차량 지원사업으로 일환으로 복흥 다문화의 집에 전달될 예정이다. 복흥 다문화의 집은 복흥지역 다문화 가정 자녀 20명들이 방과후 안전한 돌봄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서를 연계한 놀이수업, 생활요리 등을 지원하고 있고, 또 40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상담과, 프로그램 지원을 지원하는 등 복흥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소외계층에게는 코로나19로 올 겨울이 더욱 춥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인데, 이번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차량과 성금을 전달키로 결정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데이터 기반의 정책추진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작업이 완료돼 인구, 산업, 교통 분야 등에 지능형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15일(월)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및 담당공무원, 사업수행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용역기관의 분석결과에 따른 전문가 및 사업부서의 의견을 최종 반영해 12월 초 분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분석한 과제는 인구, 관광, 산업, 도로, 교통 등 도민의 수요가 높은 5개 과제다. 먼저 생활인구 이동분석은 도 내‧외 거주자의 시간대별 특정 지역 체류 상황을 분석해 인구감소 지역과의 연관성, 통근․통학․관광 등을 분석한 것이다. 생활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은 전주, 군산, 익산, 무주로 주중에 대전, 경기도, 서울에서 유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분석을 통한 관광지 감성 분석은 소셜미디어 채널 속 고객 행동 패턴 수집과 고객 행동 경험을 분석하여 도내 관광지의 긍정, 부정 이미지를 도출했다. 기존 관광지 외 떠오르는 관광지도 선정했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대상지 선정분석은 산업단지와 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제7회 행복더함 나눔 육아축제’를 전라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12월 11일 개최할 예정이며, 11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가정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부모의 행복한 육아를 위한 역할 제공 및 가족간 친밀도 향상의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기획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행복은 더하고, 나누는 육아 축제’로 진행한다. ‘Only One! 온(on-line)가족 놀이 골든벨’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제한시간 내에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성공 횟수에 따라 우승자를 가리는 가정 친화적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모집은 11월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약 200가정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을 원하는 가정은 전라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276-8080)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12월~다음 연도 3월)에 대비하여 16일 6시부터 16시까지 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훈련 전일인 15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50㎍/㎥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당일 75㎍/㎥ 초과할 것을 가정하에 환경부에서 ‘주의’ 경보를 발령한 데 대한 ‘비상저감조치’ 모의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초미세먼지 저감조치 상황에 대한 현장훈련과 서면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현장훈련으로는 공공사업장 가동률 조정(배출량 25~30% 감축), 대형 관급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중점 관리대상 도로청소 강화(일2회 이상 확대 운행), 불법 배출 감시 강화(불법소각, 공회전, 배출가스 단속 등) 등이다. 다만, 재난문자 발송, 관용차량 운행 제한 등 도민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사항은 서면훈련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봉업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영상회의를 개최해 도 관계부서와 시군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