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3월 4일(월)부터 2개월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2019 새 봄맞이 힐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새 봄맞이 힐링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강추위와 눈길 운행 이후 봄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과 경제적인 차량 유지보수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새 봄맞이 힐링 서비스 캠페인은 바쁜 트럭 고객들이 편리한 일정에 차량을 정비하고 수익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2개월 동안 진행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에게 차량 무상 점검, 순정 부품 최대 30% 할인, 경품 추첨 이벤트 총 3가지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진단기 점검, 마모 및 손상 점검 등 총 14가지 항목의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인테리어필터, 스타터 배터리 등 봄철 필수 부품과 안개등, 윈도우 모터 등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추천 부품 및 이 달의 르만 부품을 포함한 7종 220여 가지 부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 열린 각료회의에서 주한미군과 관련된 미국 측 지출과 한국의 분담금 인상액 등을 부풀려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 25일 자체 분석 기사를 통해 "미국이 한국에 연간 50억 달러의 비용을 들인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달리, 양국은 방위비 분담 협정에 따라 지난해 기준 한국이 약 8억 3천만 달러, 미국은 12억 5천만 달러를 부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0일 서명한 새 협정에서 한국의 분담금은 9억 2천 5백만 달러로, 추가된 분담액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5억 달러"가 아닌 1억 달러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가 결렬된 것에 대해 미국 정치권은 성급한 합의를 하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나쁜 합의에 서명하는 것보다는 걸어나가는 게 낫다"고 강조했고, 마크 루비오 상원의원도 "대통령은 북한의 의미 없는 조처들을 포함한 합의에 속아 넘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도 "김 위원장이 제안한 작은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것도 주지 않은 것은 잘한 일"이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비핵화"라고 밝혔다. 양당 반응과 관련해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의원들로부터 초당적인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3월 3일을 ‘국립공원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은 자연자원을 국가가 특별히 관리하기 위해 지정하는 자연유산으로 1967년 지리산이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이후 2016년 태백산까지 전국에 22개의 국립공원이 있다. 총 3,972㎢의 면적으로 전체 국토면적(10만 339㎢)의 약 4%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 22,055종의 야생생물이 살고 있으며 이중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총 267종 중 175종이 산다. 아울러, 지난해 약 4,382만 명의 탐방객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자연생태계의 보고이자 국민들의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탐방객이 가장 많은 국립공원 5곳은 한려해상(644만 명), 북한산(552만 명), 지리산(331만 명), 설악산(324만 명), 무등산(314만 명)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공단은 1967년 국립공원 제도 도입 이후 50년이 지난 시점에서 국립공원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국립공원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촌진흥청(은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더불어 잘 사는 농업․농촌’을 만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올해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사업은 크게 공공(청년/중장년)분야와 민간분야로 나뉘며, 주요 추진 내용은 청년 중심 공공일자리 확대·신규 민간일자리 창출․신규 취업자 정착 지원 등이다. 먼저, 농촌진흥청은 공공분야의 청년 일자리에 대해 규모화·전문화 된 연구 개발과 기술 보급을 위해 농업의 첨단 융복합 분야에 참여하는 청년층 연구 인력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스마트농업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신규 예산 확보로 2023년까지 580명(연인원 누적)을 육성할 계획이며, 올해 76명을 채용하였다. 첨단 농산업 연구를 위해 연구사(2월), 민간경력자(4월) 채용 공고가 있으며, 국내외에서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받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연구원(280여명)은 연중 선발한다. 아울러,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 사업과 연계로 해외 취업과 창업을 돕는 글로벌 농업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총 70명 중 하반기에 파견할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은 2월 28일, 한국은 조미 지도자 하노이 회담에서 합의를 달성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면서 “하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룬 것도 분명해 보인다”고 표시했다. 김의겸은 두 지도자가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상대방의 처지에 대해 이해의 폭과 깊이를 확대했다면서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지속적인 대화 의지와 낙관적인 견해는 다음 회담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한다고 지적했다. 김의겸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룬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과 조선이 활발한 대화를 지속해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한국정부는 미국과 조선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나가면서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해나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월 26일 선후로 베트남에 도착하여 27일부터 28일까지 하노이에서 제2차 조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2월 28일, 회담은 기정시간보다 앞당겨 결속됐다. 대 조선 제재 해소와 비핵화조치 면에서 이견이 존재하기에 쌍방은 합의문을 체결하지 못했다. /신화사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교황청 기관지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로세르바토레로마노는 "트럼프와 김정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방식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비핵화에 대한 이견 탓에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애초 기대와 달리 구체적인 성과 없이 종료됐다면서,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 북미 두 정상이 함께 산책하고 김정은 위원장이 기자들 질문에 직접 답하는 등 회담 초반 긍정적인 기류에 비춰봤을 때 이번 회담 실패는 더 뜻밖의 일이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천억원을 넘었고 피해자는 5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천440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82% 급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4만8천743명으로 매일 134명이 12억2천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피해액은 910만원이었으며,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계좌는 6만933개로 1년 전보다 34% 늘었다. 금감원은 자금 사정이 어려운 서민들을 저금리 대출로 유혹해 수수료 등을 받아챙기는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이 전체 70%로 가장 많았다고 분석했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사기에 속아 현금을 전달하거나 계좌로 자금을 이체한 경우 지체없이 경찰청이나 금융회사에 신고해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허파)는 요즘 같은 환경에서 가장 시달리는 인체장기중 하나다. 각종 공해물질로 오염된 공기에 미세먼지, 황사까지 더하면 페 안쪽에 있는 페포(허파꽈리)부터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 이런 페 건강을 위해서는 금연은 물론 공기가 좋을 때 매일 30분 정도 유산소운동을 하면 큰 도움이 된다. 여기에 항산화제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것도 좋다. 《선워리어닷컴》이 페 건강과 호흡 개선에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 1. 깨끗한 물 물은 건강에 큰 역할을 하며 이는 세척 작용에 기반을 두고 있다. 깨끗하고 좋은 물은 페를 오가는 혈액의 흐름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 물은 페의 수분을 유지시키고 점액이 흐르도록 한다. 이런 점액은 섬모의 적정 농도를 유지시켜 독소와 미생물, 오염물질을 배출시키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한다. 2. 사과 사과에는 플라보노이드(类黄酮), 비타민 C, E 등이 들어있어 페 기능이 최상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건강한 페를 위해 사과를 자주 먹는 게 좋다. 3. 마늘, 양파 마늘과 양파의 톡 쏘는 것 같은 성분은 심장 뿐만 아니라 페에도 좋다. 이런 성분은 염증을 감소시키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감염을 막는다. 4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월 28일, 제2차 조미 정상회담이 갑자기 결속되고 합의문을 체결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중국은 조(북)미 쌍방이 대화를 계속 유지하고 전개하며 서로 성의를 보여줌으로써 조선반도 비핵화 추진과 조선반도 평화기제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진력하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륙강은 지난 1여년이래 조선반도 정세에는 중대한 전기(转机)가 나타났으며 반도문제는 정치적 해결의 정확한 궤도로 다시 돌아왔는데 이 성과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에 소중이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륙강은 “사실 지난 몇십년간 조선반도 정세의 발전과 변화 및 곡절과 경험은 우리에게 대화협상을 견지하는 것이야말로 유일한 출로이며 서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안정적으로 멀리 발전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고 표시했다. 륙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조미 쌍방이 계속 대화를 유지하고 전개하며 계속 서로 성의를 보여주고 서로의 합리적인 관심사를 존중하고 돌봄으로써 조선반도 비핵화 추진과 조선반도 평화기제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진력하기 바란다. 중국은 계속 이를 위해 자체의 건설적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8일 오후 하노이에서 진행한 기자회견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광주시가 외국인·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회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28일 시청 5층 회의실에서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 시책위원회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내용을 확정했다. 현재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만4천412명으로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인 배우자를 포함한 다문화가족은 2만473명에 달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올해 말까지 모두 46억여원을 투입한다. 주로 다문화가정 청소년 건전 성장 및 글로벌 인재육성 강화, 초기적응 중심에서 장기정착지원 비중 확대, 지속 증가하는 외국인 정주화에 따른 경제적 자립지원, 고려인 동포 등 외국인의 인권 보호와 다양성 존중사업 등 4개 분야 22개 과제다. 우선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주 배경 청소년 심리 상담 치료' 사업을 추진한다. 언어문화의 장점을 살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 서비스, 언어발달 지원 서비스와 자녀양육, 자녀 생활지도 방문교육서비스도 제공한다. 민간 기업·단체와 연계해 엄마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청소년과 교류 활동을 하
- 법무부, 재한 외국인 대상으로 독립기념관 릴레이 탐방 - 법무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독립기념관 탐방 교육을 실시합니다. - 이번 교육은 재한 외국인들에게 3‧1운동부터 임시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현장 탐방을 통해 생생하게 경험하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사회통합을 다지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 이번 행사에는 전국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별로 결혼이민자, 동포, 유학생 등 약 600여 명의 외국인들이 3월 5일부터 29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합니다. - 이를 위해, 독립기념관은 100주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3·1운동 전시관과 역사 전시관 관람을 외국인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하고 도자기에 태극기를 그리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하였습니다. - 법무부도 외국인의 참여를 장려하는 차원에서 독립기념관을 탐방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시간에 참여한 실적으로 인정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 국내 정착을 원하는 이민자들에게 한국어, 한국사회이해(법,
2월 15일, 국가주석 시진핑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새로운 라운드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협상을 진행하러 중국에 온 미국 무역대표 라이트하이저와 재무장관 므누신을 회견했다. 국가주석 시진핑은 15일, 인민대회당에서 새로운 라운드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협상을 진행하러 중국에 온 미국 무역대표 라이트하이저와 재무장관 므누신을 회견했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미 관계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쌍무 관계중 하나이다. 두 나라는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글로벌 발전번영을 추진하는 면에서 광범한 공동이익이 있으며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중미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양국 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되며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이기도 하다. 작년 12월,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아르헨띠나에서 회담을 가지고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하였으며 양국은 조률, 협력, 안정을 기조로 한 중미 관계를 공동 추진하기로 하였다. 쌍방 대표단이 나와 트럼프 대통령이 확정한 원칙과 방향에 따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에 초점을 모으며 분쟁을 관리통제하여 중미 경제무역 협력과 량국 관계가 건전하고 안정하게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기 바란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현지시간으로 2019년 2월 25일, 한국 서울에서 일본군 2차 세계대전 죄행을 기록한 ‘위안부’ 사진전을 개최했다 /신화사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 기자] 여성가족부는 2월 28일(목)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청구와 이행확보 지원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양육비해결모임과 만나 양육 한부모의 어려움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양육비 채무자 본인의 동의 없이도 소득·재산 조사가 가능하도록 법률을 개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양육비 이행 강화 조치를 마련해왔다. 전체 이혼·미혼 한부모 중 양육비를 이행받은 한부모가족의 수도 다소 증가한 상황이다. 또한, 한부모가족의 자녀양육 지원을 위해 2015년도에 설립한 ‘양육비이행관리원’이 비양육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아준 경우도 총 3천722건, 404억원인(‘18년도말 누계기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강력한 양육비 이행 제재조치 방안 마련에 대한 국민청원(히트앤드런방지법 제정)과 양육비해결모임의 집회·헌법소원 제기 등 국민들의 요구가 커져가고 있다. 이에, 지난해 여성가족부는 대지급제 도입과 외국의 양육비 이행 제도 등에 대한 ‘양육비 이행지원 강화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였고,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개최(&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