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5일 명진뷔페에서 아동이 안전한 보육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7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어린이집 1개소 및 보육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아동학대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의 이해에 관해 진행됐다. 특히,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양육 및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른들의 역할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꼭 알아야 하는 예방 요령 등 필수적인 부분들을 중점 교육했다. 이날 강화군 어린이집연합회는 ‘군민이 행복한 강화, 아이 키우기 좋은 강화, 아동의 안전한 보육은 우리가 앞장선다’라는 구호 아래 보육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결의했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어린이집을 위해 보육교직원 여러분들께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우리 군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교직원 처우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주거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고시원에 거주하는 위기 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 고시원 2,894개소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신속한 지원을 원칙으로 지난 1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된다. 조사 인력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무한돌봄센터의 민간 사례관리 전문가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이·통·반장, 지역주민 등 민관 협력으로 이뤄진다. 고시원비를 미납했거나, 최근에 실직한 가구, 중한질병이나 부상을 당한 경우, 고령자 등 위기 가구를 위주로 조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게는 긴급복지(4인 가구 기준 월 115만원 생계비 지원, 300만원 이내 의료비 지원) 및 도 무한돌봄사업(생계비 및 의료비, 월세 보증금 300만원, 월세 월 62만원 지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위기 상황이 해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긴급복지 등 대상자 선정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간후원 연계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후원금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도내 18개 시군 20개 사업장으로 조사기간은 17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20개 사업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을 받은 곳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 발생 원인 가운데 하나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해수 등이 채소, 과일류, 패류, 해조류 등을 오염시켜 감염될 수 있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지만 요즘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어, 상시감시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국내 식중독 건수는 총 55건(환자수 1,187명)으로 이 가운데 5월~8월까지 총 6건(환자수 75명)이 발생했다. 연구원은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예방을 위해서는 6개월에 1회 정도 물탱크를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수질검사와 정화조 등 주변 오염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정필현)는 5월 19일(금) 14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사학연금회관 강당에서 ‘제14회 가정위탁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위탁가정 및 위탁아동, 아동단체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시민 등이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기념식은 유공표창 및 모범아동 시상, 가족사랑 공모전 시상홍보대사 위촉 및 축하공연, 가족사랑 이벤트, 문화체험 등이 진행된다.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는 가정위탁의날 기념식을 계기로 또 한 번 아동의 가정 내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려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양육하기 위하여 도입한 제도로서 정부와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는 14년 간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해 가정위탁 양육보조금 지원, 가정위탁 상해보험, 가정위탁 아동심리치료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데일리연합 이승재기자) 광명시는 정부보다 한발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시 예산으로 시행해 호평을 받은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생리대) 지원을 확대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1일 광명시청 회의실에서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보건교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지원 대상 학부모를 포함한 시민대표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생리대 지원 대상의 연령 확대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국비 지원을 통해 만 11~18세 수급자,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여성 청소년 672명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했으며,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거·교육·의료·생계급여, 차상위, 한부모 가정의 여성 청소년 373명에게도 시비 4,300만원을 투입해 추가로 지원해왔다. 이 자리에서 시민 대표 등 참석자들은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지급하는 정책이 만족도 100%를 기록할 만큼 좋은 정책이라고 호평하면서도 전달체계 등에 대한 개선 의견을 개진했다. 한 시민대표는 “현행 18세까지만 지원하는 정책도 큰 의미가
남시 분당구에 거주하고 있는 민영우(73. 남) 씨가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으로 1억 원을 경기도에 쾌척했다. 경기도는 19일 오전 9시 30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태석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 순직소방공무원 유자녀 대표학생과 보호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도는 민영우 씨의 후원금을 올해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27명에게 1인당 2백~5백만 원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민 씨는 2015년부터 3년째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위해 경기도에 기부한 독지가다. 민 씨의 이번 후원으로 올해까지 장학금을 받은 소방공무원 자녀는 2015년 11월 심해 잠수훈련 중 순직한 故 고영호 소방위 장남을 비롯해 모두 78명에 이르게 됐다. 여주시가 고향인 민 씨는 서울서 36년 간의 직장 생활을 마친 평범한 샐러리맨 출신으로 칠순이 되던 2015년 방송을 통해 접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아 후원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씨는 2015년 자필 편지를 통해 "재난사고 현장에서 불의로 순직한 분들에 대한 기사를 볼 때 마다 슬픔에 젖어
두 차례의 이혼을 겪은 재균(가명)씨는 건실하게 살고자 노력했지만, 끝내 다다른 곳은 지역 근방의 노숙인 시설이었다. 그가 꿈꾸어왔던 행복과는 동떨어진 삶, 노숙인 시설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결국 시설에서 나와서 고기잡이 어선에 몸을 실었다.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찾았던 술은 어느 새 장기 곳곳에 독처럼 퍼져갔다. 결국 남은 것은 만성이 되어버린 췌장염이었다. 건강을 잃고 막다른 곳에 내몰린 재균씨는 쉼터를 찾았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시작한 영농 자활이었지만 지금은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쉼터에서 일을 배우며 양봉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재균씨는 퇴소하는 그날 새롭게 시작될 미래을 꿈꾼다. 노숙인의 자활이 힘든 이유는 단지 그들이 게으로고 무력하기 때문만이 아니다. 오랜 거리 생활은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다시 일어설수 있으리라는 믿음까지 앗아간다. 후원단체 굿피플 관계자는 "희망이 담긴 격려가 그들을 지탱할 수 있다. 많은 노숙인들이 양봉사업을 통해 자립의 꿈을 이루도록 국내후원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더해 주기를 바란다." 라고 전하였다.
선천적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지영이는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벌써 3차례 힘겨운 대수술을 받았다. 지영이가 가진 병명은 머리뼈가 붙어서 자라지 않아 안면 기형과 손가락 발가락 사이가 붙는 합지증 등 증상을 일으키는 '에이퍼트 증후군'으로 6만 5천 명 중 한 명꼴로 발병한다. 지영이는 지난 2007년 두개골 유합 해체 수술과 손가락 합지증 분리 수술을 받고 2016년 발목 수술까지 마쳤지만 앞으로도 성장과 함께 수차례의 수술을 더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정부로부터 50만 원 정도 지원을 받으며 부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지영이 엄마는 수천만 원이 드는 지영이의 수술비에 한숨을 지을 수밖에 없다. 그동안 든 수술비로 빚까지 떠안은 상황에서 더이상 수술을 미루면 지영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은 엄마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물만 흘렸다. 또래 친구들처럼 오똑한 코와 고른 치아, 예쁜 손가락과 발가락이 부러운 지영이는 "수술하면 다른 사람들처럼 다 잘하고 예뻐질 수 있냐"고 묻곤 한다. 지영이처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대부분 아이들은 이처럼 성장 과정에 맞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최근 한 달 여 동안 권선구 서부로 행정타운 사거리 인근 400m 구간에 점적관수(點滴灌水, drip-watering) 공법으로 가로수(느티나무)를 49주를 심었다. 점적관수(點滴灌水) 공법은 나무뿌리 주변에 물 저장고를 설치해 가뭄이 들었을 때도 소량의 물이 뿌리에 지속해서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수원시는 가로수를 심은 땅속에 빗물을 모을 수 있는 저장고를 설치해 별도의 관개(灌漑)작업이 필요 없도록 했다. 가뭄, 도시 사막화, 대기오염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수원시 가로수에서 황화현상(엽록소 부족으로 잎이 누렇게 변하는 현상), 생육 불량, 고사(枯死) 증상이 다수 발견됐다. 수원시는 점적관수 공법이 가로수의 안정적 생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적관수 공법이 시범 적용된 가로수들의 생육상태를 관찰해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면 다른 가로수에도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녹지경관과 관계자는 “기후변화, 도시 사막화로 인해 가로수 생육환경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할 방법을 지속해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가로수의 효율적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진중섭)이 허영지를 굿피플 나눔대사로 위촉했다. 허영지 나눔대사는 전 카라 멤버 였으며, MC 및 배우 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활약하고 있고,'식식한소녀들', '뷰티사관학교'에 출연해서 유쾌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허영지 나눔대사는 굿피플의 활동에 함께 참여해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 펼칠 예정이다. 이날 허영지 나눔대사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활동하면서 받은 많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나눔대사와 함께 국내.해외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후원하고,자선 행사를 개최 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NGO 굿피플은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가난과 질병, 재난등의 극심한 생존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지구촌 사람들의 현실을 알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엇다. 보건의료, 교육지원, 지역개발,아동보호, 지역봉사실천 등 여러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사회적 소외로 인해 가난과 질병, 재난 등의 극심한 생존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지구촌 이웃들의 현실을 알리고 있다, NGO 굿피플은 국경을 초월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기위해 설립되었다. 해외와 국내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국내사업에는 의료지원, 아동지원, 위기가정지원, 통합지원 등으로 나뉘어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 아동지원은 가정해체나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및 복지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는 아동들과 의료혜택이 절실하고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아동후원 인 것이다.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의 운영비 부담을 덜고자 매년 운영비 보조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분유, 기저귀, 외래 치료비, 입원 및 수술치료비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 밀집지역에 살고 있는 결손가정세대, 부모의 장애나 질병 등으로 정상적인 양육이 어려운 곳의 아동을 학습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후원단체 굿피플의 보건의료사업으로는 주 2~3회씩 이동진료차량으로 의료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 독거노인, 결식아동, 노약자, 외국인근로자, 장애인 등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찾아
트러스트 무용단에서 춤을 매개로 한 융복합 공개강연 프로젝트인 '오픈 랩 Open Lab'을 김갑수 교수님과 함께 2017년 3월 24일(금) am11:00~pm2:00에 서울대입구역 사단법인 트러스트무용단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김 갑수박사는 고려대에서 animal science 를 전공, 노벨상 수상자를 40명 배출한 독일의 명문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수의학 박사를 수학 지금은 제주도에서 재활승마를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 움직임 개선과 확장을 돕고 계실 뿐 아니라 공연예술인의 몸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몸을 풀고 새로운 동작을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도 가르쳐주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며칠 전 제주도에서부터 직접 트러스트 무용단을 방문 무용수들의 등 아래쪽에 센서칩을 부착하고 상상력과 함께 움직임을 취했을 때와 단순히 동작만을 행했을 때 근육의 반응차이를 주파수로 확인하는 연구실험을 진행하며, 사람과 동물, 사람이 사람이 교감하며 움직일 때 뇌파의 발생이 어떤 공명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진행될 오픈 랩은 다음과 같은 내용의 1부 강의와 2부 체험 워크숍으로 진행됩니다. <1부
교육부가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에 용어 이해에 도움이 되는 선에서 300자 이내에서 한자를 표기할 방침이라고 발표하자마자 교육 시민단체와 교수, 학생 등 교육계의 반대가 거센 상황에 봉착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서울교대 등 전국의 교육대학교 410명 교수들은 교육부가 추진 중인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고 추진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였다. "대한민국 '국어기본법' 취지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의 학습 활동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발상"이라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 소식을 접한 「교과서한자어교육진흥회(회장 : 박재성)」에서는 전국 410여명의 교대 교수들과 교대총학생회 및 전국교직원연합회원들에게 “초등 교과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어휘에 대하여 한자를 사용하지 않고서 순 한글로 쉽게 풀이할 수 있는지 평가를 받아보자” 고 제안을 하였다. 교과서한자어교육진흥회 박재성 회장은 공개실력 검증 제안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면 한자사교육 시장이 확산’된다고 하는데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면
1999년 2월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사회적 소외로 인해 가난과 질병, 재난 등의 극심한 생존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지구촌 이웃들의 현실을 알리고 있다, NGO 굿피플은 국경을 초월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기위해 설립되었다. 해외와 국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사업에는 의료지원, 아동지원, 위기가정지원, 통합지원, 사랑의 의료봉사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중 아동지원은 가정해체나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및 복지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는 아동들과 의료혜택이 절실하고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것이다.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에 매년 운영비 보조 지원을 하고 있으며,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분유, 기저귀, 외래 치료비, 입원 및 수술치료비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 밀집지역에 살고 있는 결손가정세대, 부모의 장애나 질병 등으로 정상적인 양육이 어려운 곳의 아동을 학습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굿피플의 사랑의 의료봉사를 통해 주 2~3회씩 이동진료차량으로 의료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 독거노인, 결식아동, 노약자, 외국인근로자, 장애인 등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데일리연합 김희빈기자 = 건강장애 학생과 학부모 70여명은 27일 정부 세종청사 앞 집회를 열고 교육부가 원격수업 도입 계획을 철회하고 기존의 실시간 화상강의를 유지하라며 집회가 열렸다. 교육부가 몸이 아파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도입하기로 한 원격수업을 둘러싸고 건강장애 학생, 학부모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건강장애 학생은 소아암 등 만성질환으로 석 달 이상의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가 필요한 학교생활이 어려운 학생을 뜻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1천675명이 건강장애 학생으로 분류되었다. 교육부는 이 학생들을 위해 EBS 인터넷 강의처럼 미리 녹화한 강의를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로 들을 수 있는 원격수업을 다음 달 도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문제는 기존 화상강의의 경우 쌍방향 소통이 가능했지만, 온라인 원격강의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문제제기 하고 있다. 이로인해 학부모들은 학교에 못 가는 아이들이 온라인 공간에서나마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화상강의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집회참가자인 조영미(41·여)씨는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진 아들이 처음에는 화상강의 화면을 가리고 수업했는데 다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