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시민들의 납세의식을 고취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7일 ‘2021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보낼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성실납세자의 경우 ‘전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주시 납세자보호관의 입회 하에 공정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시는 최근 3년 이상 연간 3건 이상의 시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추첨을 해 완산구 100명, 덕진구 100명을 선발했다. 시는 추첨결과를 전주시청과 완산·덕진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당첨된 2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명 당 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우편으로 송부할 예정이다. 김봉정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숙한 납세의식으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적극 도입하는 등 납세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잇따르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26일 전주시 상인연합회와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점가, 자영업자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유도했다. 시는 27일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와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에 따라 전주시 상인연합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는 △냉·난방 효율 높이기 △전자기기 사용 시 전력소비 최소화하기 △저탄소 인증제품 및 우리 지역 농축산물 구매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자체 탄소중립 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시민들의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 전북은행 및 농협 5개소 등 금융계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인프라 구축과 건물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 녹색생활 시민 금리 우대 등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시는 또 시청사 인근 카페 18개소와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맺는 등 일회용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다음 달 시작되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신속한 경제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단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2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주지역 의료·경제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단은 김승수 전주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민생·방역의료 분과 민간 전문가 18명 등 총 19명으로 꾸려졌다. 경제민생 분과의 경우 임동욱 전주시중소기업연합회장, 이완열 전주시상인연합회장, 황정호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오영택 지역특화연구소 경제학박사, 홍광식 전라북도관광협회사무국장, 박정웅 한국관광공사전북지사장, 김성혁 문화작업실 시간 대표, 정명례 (사)한국외식업중앙회전주완산구지부장, 양순기 (사)한국외식업중앙회전주덕진구지부장 등이 참여한다. 또한 방역의료 분과에는 전주시 보건의료자문관을 맡고 있는 권근상·이주형 전북대병원 교수를 비롯해 양종철 전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윤용순 예수병원 기획조정실장, 성병주 대자인병원 행정원장, 정경호 전주시의사회장, 김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28일 정부의 코로나19 11~12월 예방접종 실행계획 발표에 따라 도민 80% 이상 접종완료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준비된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전라북도 코로나19 11~12월 예방접종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10월부터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코로나19 치료병원 포함)인 감염취약시설부터 우선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11월부터 50대 연령층,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등까지 추가접종 대상을 확대하여 접종효과 지속 및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한다. 11-12월에 시행되는 추가접종계획으로 감염 및 중증·사망 위험, 돌파감염 등을 고려, 50대 연령층,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필요 직업군, 기저질환자(18세 이상)을 추가접종 대상 고위험군에 포함한다. 사전예약 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고, 잔여백신도 가능하다. 추가접종 가능일 기준 3주전부터 개별문자 등을 통해 접종대상 여부 및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추가접종 가능일 기준 2주전부터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추가접종은 mRNA 백신을 활용하고, 가급적 동일백신·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28일 생활문화 기술교육 건강한 발효 전통주 제조과정을 모두 마치고 수료생 18명을 배출했으며, 생활문화 기술교육 과정은 농업ᐧ농촌의 교육적 요구가 반영된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생활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자원 활용 기술을 보유한 전통주 제조 전문인을 양성해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고, 이번 교육은 우리 고유의 다양한 전통 발효주를 가공 실습하는 과정으로 지난 5일부터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교육장에 소독약품을 비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교육에서는 술 발효의 알고리즘과 재료관리의 이론부터 씨앗술과 밑술, 덧술 기술을 활용한 블루베리, 복분자 등의 과실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을 통해 교육생의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발효주 제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줬고,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 발효식품 제조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의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곡물과 과실, 약초 등 농산물 소비를 촉진 시키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주 제조의 이해와 전문기술 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가 28일 전라북도 여성가족 미래비전 전략 수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여성정책연구소는 미래비전 설정에 따라 3대 정책목표와 10대 추진전략을 제안 한 바 있는데 후속과제로서 세부과제와 핵심사업을 발굴하고자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2020년 설정된 여성·가족 미래비전은 “여성이 만들어가는 인권, 존엄, 소통의 풍요로운 전북”이다. 여성가족 미래비전은 여성 및 가족분야의 종합적, 장기적인 미래비전 수립과 함께 전북도정의 성주류화를 달성하기 위해 수립되었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지역의 여성정책관계자, 관련 전문가, 현장관계자, 도의회 의원 등 다수가 참여했다. 국주영은 의원(농산업경제위원회)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대응과정에서 여성과 청년의 실업을 최소화하면서 직업전환이 이루어지게 하는 정책과제의 도입 필요성을 지적했다. 포용적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부서에 건설교통국, 지역정책과, 도로교통과, 주택건축과, 자치경찰위원회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추진과제들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젠더담당관의 설치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홍성임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지리산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하 조합)은 27일 오후 남원시청에서 제36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의 정기회에서는 조합 운영의 주요 사항이 다뤄진다. 이날 회의에는 제12기 조합회의 의장을 맡은 구례군 이광동 부군수와 산청군 조형호 부군수, 남원시 전경식 부시장, 장수군 이희성 부군수, 곡성군 이상진 부군수, 함양군 강승제 부군수 등 6명의 위원과 김순기 조합 본부장을 포함해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제36회 정기회에서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규약」과「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회의 운영 규정」에 따라 회의록 서명 위원 선출, 2022년도 세입 세출예산(안) 승인, 2021 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 제13기 의장 부의장 선출 등이 상정되어 처리됐다. 제13기 의장과 부의장은 각각 산청군 조형호 부군수와 함양군 강승제 부군수가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1년이다. 한편, 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보고와 예산안 심의에서는 현재 조합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 대응과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추진과 관련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임실군표 김장축제인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참여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추위와 병충해 등 작황이 좋지 않아 배추와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 물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김장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실군과 (농)임실앤양념(주)이 주최한 '제6회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사전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29일에서 내달 4일까지 일주일간 연장키로 했다. 이번 김장페스티벌은 전화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택배와 드라이브 스루 등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은 작년(80톤)보다 늘어난 100톤이다. 갑작스러운 채소물가 급등 소식에 사전접수가 급증하면서 현재까지 70% 가까이 주문된 상황이다. 군은 김장페스티벌에 준비한 물량은 채소값 오름세와 상관없이 기존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할 경우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확보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더 이상을 신청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행사가격은 절임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 가격이 17만2000원(택배비 포함)이다. 임실앤양념(주)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무주군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앞서 황인홍 무주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하고,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일상회복추진단은 총괄지원반, 민생경제, 농업분야, 문화관광, 안전재난, 병역의료 등 5개 분야 25명이 참여하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에 따라 일상회복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28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희옥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 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둔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 방안 보고회’를 갖고 분야별 시책추진 내용 등을 점검했다. 부서별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 시책을 추진하면서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취약계층의 민생안정, 생활방역 등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정부 계획에 맞춘 위드코로나 상황과 관련해 부서별 시책 내용을 보면 기획실 ‘힐링 무주’, ‘안심·안전 무주관광’ 홍보, 사회복지과 안전한 사회복지시설 운영방안, 안전재난과 단계적 일상회복 대응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 보건행정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대책, 농업정책과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포천시전북도민회(회장, 오병렬)가 재경전북도민회에 가입하며 전라북도의 든든한 우군이 되었다. 전북도는 28일 포천시전북도민회가 재경전북도민회에 가입하며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7번째, 도민회로는 전국에서는 35번째로 전라북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전주·완주 출향도민 모임으로 시작한 포천시전북도민회는 2017년에는 2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북도민회로 발전하였고 포천시 내 5만여 명 전북 출향도민들의 권익 증진과 전라북도 고향 방문 등 전라북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 지침을 지키며 소규모 간담회나 SNS 등 도민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가 가입을 성사시켰다. 전북도는 이번 포천시전북도민회의 재경전북도민회 가입과 교류를 계기로 출향도민이 3백만 명이 넘는 수도권에 전북도민회의 역량이 커져 전북 출향도민들의 구심점 구축과 결속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전북도민회 오병렬 회장은 “포천시 내에서만 활동하던 우리 전북도민회가 이번 교류를 통해 더 큰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출향 전북인의 위상을 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 ‘전라북도 북한이탈주민(하나민) 지역적응센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기존 ‘전북하나센터’ 운영 기간(3년)이 종료됨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도내 비영리법인‧공익법인‧사회복지법인 등을 대상으로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2주간 신청받는다. 위탁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말까지 3년이다. ‘22년도 기준 1억9천여만 원의 국비보조금으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도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하나민)과 신규 전입자들의 신속한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 기반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기관 선정은 전북도의 현장실사를 포함한 1차 심사와 통일부의 종합심사, 업무협약 체결 등을 거친다. 오는 12월 말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누리집의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유희숙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북한이탈주민(하나민)은 통일한국의 미래를 여는 씨앗이자, 소중한 우리 전북도민이다”라며, “남한 지역민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기관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에는 국내 북한이탈주민(하나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이 다음달 21일까지 푸드사이언스관 야외 상상마당에서 할로윈 페스티벌 ‘2021 푸드 상상피아’를 개최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에도 주말이면 일일 500~600여명의 인근 대도시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푸드 상상피아’는 푸드사이언스관 가을 시즌 주말 기획행사로 마련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선보이고 있고, 행사기간 동안 매주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간단한 게임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할로윈 피크닉’이 열리며, 코스튬 의상 체험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가 푸드사이언스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또한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만들고 먹고 놀고’ 체험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업체인 순창 곳간애복 등 5개 기업체가 참여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관련 특산품도 ‘상생하우스’에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매주 주말 푸드사이언스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되고, 한편 재단은 지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새마을운동순창군지회(회장 양걸희)는 지난 28일, 동계면 관내 장애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도배, 장판 교체, 집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양걸희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비롯해 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새마을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으며, 한편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집 고쳐주기 사업과 함께 소외계층 밑반찬 나눔 활동, 클린순창 만들기 실천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를 위해 11월 한달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고, 참여대상은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환자로, 진단서를 지참하여 예방접종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토피는 가려움, 염증, 각화가 주증상인 만성 난치성 습진성 피부질환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든 발생하기 쉽고, 가족력 등의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항생제 사용증가, 서구화된 생활방식 등 환경적 요인으로도 많이 발생하는데, 군은 이번 교실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도움이 되는 비누, 스킨, 입욕제를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해 아토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아토피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아토피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질환이다. 이번 체험교실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치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아토피 피부염 등록관리 및 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아토피 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군 공공시설물의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자생방안 마련을 목표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고, 지난 2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공공시설물 4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중인 「순창군 공공시설물 마케팅(경영개선) 및 활성화」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중간보고회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시설물 담당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탁기관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재까지의 용역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고, 용역의 연구책임을 맡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김도형 컨설턴트는 시설 전반현황분석에 따른 컨텐츠 강화방안, 시설물 운영관리에 필요한 전담조직 신설 필요성, 국내외 사례 등 시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부서 의견수렴 과정에서 시설별 책임운영을 위한 성과지표 설정, 전담조직 신설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 체류형 관광을 위한 시설 연계방안 등이 추가 보완사항으로 언급되며 향후 과업추진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가 마련됐고, 황숙주 군수 또한 “부서 담당자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피드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