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재평가 실시대상 선정, 실시공고, 제출자료, 결과 공시 등 재평가 실시절차를 담은 ‘의약품 재평가(이미 허가된 의약품에 대하여 최신의 과학 수준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재검토·평가 하거나 의약품 동등성을 입증하는 제도)실시에 관한 규정 가이드라인’을 제정‧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약품 품목허가(신고) 갱신제도 시행으로 재평가 제도가 안전성·유효성 검토 필요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변경된 업무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참고로, 의약품 품목 갱신제도는 품목허가를 받거나 품목신고를 한 의약품에 대하여 5년마다 의약품의 허가‧신고 갱신 여부를 판단하여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의약품 안전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은 ▲재평가 관련규정 및 적용범위 ▲재평가 실시 대상 선정 ▲제출자료 범위 ▲재평가 절차 ▲결과 공시 등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안전한 의약품을 유통시키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을 위해 지난 1975년부터 의약품 재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82,948품목(589개 약효군)에 대해 재평가를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기능성 원료 인정 심사 시 기능(지표) 성분 함량 자료를 모든 제조단계별로 제출하도록 했던 것을 성분 함량변화가 있을 수 있는 주요 제조단계(추출, 여과, 농축 등)에 한해 제출하도록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및 기준·규격 인정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7월 6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안전성자료 제출 범위에 섭취 근거자료로 일상적(25년 이상) 사용 자료와 섭취량 평가 근거자료로 국내에서 식품으로 최근 5년간 유통‧판매된 자료를 추가하여 제출 자료를 명확히 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능성 원료 인정 심사에 필요한 제출 자료를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기능성 원료 인정 심사 시 기능(지표) 성분 함량 자료를 모든 제조단계별로 제출하도록 했던 것을 성분 함량변화가 있을 수 있는 주요 제조단계(추출, 여과, 농축 등)에 한해 제출하도록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및 기준·규격 인정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7월 6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안전성자료 제출 범위에 섭취 근거자료로 일상적(25년 이상) 사용 자료와 섭취량 평가 근거자료로 국내에서 식품으로 최근 5년간 유통‧판매된 자료를 추가하여 제출 자료를 명확히 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능성 원료 인정 심사에 필요한 제출 자료를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외식기업 (주)엠브로컴퍼니 ‘치킨대학교’는 지난 달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중문화경제지 헤럴드경제와 종합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주)헤럴드는 ‘2018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을 시행하여 고객가치경영 경쟁력을 평가하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 제시와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안겨주는 인물·기업·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했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적 요소와 외식산업을 융합한 (주)엠브로컴퍼니(대표 임형재)의 ‘찜치닭 치킨대학교’는 공유가치창출(CSV)의 조직문화 구축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엠브로컴퍼니 임형재 대표는 “유망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아트 스페이스’,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지원하고 다양한 채널로 소개하는 ‘버스킹 플레이’, 보린원이나 양로원 등 배려가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는 ‘함께 재능나눔 콘서트’ 등의 활동으로 한층 성숙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앞으로 책을 구입하거나 콘서트나 뮤지컬 등 공연을 보더라도 연말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달부터 연소득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책과 공연 티켓 등을 구매하면 1백만 원까지 소득 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공제 대상은 온 오프라인 서점과 대형마트, 홈쇼핑 등 모두 8백여 곳에서 구매한 도서와 공연 티켓으로, 일반 도서와 전자책, 출판법에 따라 등록된 일부 웹툰과 웹소설이 포함됐다. 다만 잡지와 정기간행물은 출판법상 간행물이 아니라 일단 제외됐다. 클래식과 무용, 연극 등은 포함됐지만, 전시와 영화는 포함되지 않았다. 또, 신용카드나 현금, 상품권으로 결제한 경우에는 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휴대전화 소액결제나 카드사 포인트 구매는 기술적으로 구매 목록을 분리할 수 없어 제외됐다.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추가 공제한도에다 도서 공연비 공제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는 최대 6백만 원으로 늘어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공제 대상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물놀이장이나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초복, 중복, 말복 등을 맞이하여 삼계탕을 비롯하여 한여름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 먹는 음식들이 있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여러 가지 음식으로 즐기고 있다.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치킨이 있는데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국민간식이라 불리고 있다. 닭고기에 들어있는 콜라겐 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닭고기는 쇠고기 다음으로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체력을 보충하는 데에도 탁월하다. 또한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어 임산부, 노약자가 먹기에도 좋다. 먹는 방법도 다양한데 끓이고 삶고 튀기는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살코기만을 골라서 각종 소스로 버무린 닭강정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망원시장은 맛집의 대표적인 장소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망원시장맛집 대표주자 ‘큐스닭강정’은 각종 소스로 맛을 내어 망리단길 홍대맛집으로 유명하다. 주말은 물론이고 주중에도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어야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제주도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 오늘 오전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현재 비는 내리지 않지만 강한 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는 상황이다. 최고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면서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서부를 제외한 제주도 앞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육상에도 순간 최대풍속 18미터의 강풍이 몰아치면서 서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한라산 어리목에 47밀리미터, 윗세오름에 37밀리미터의 비가 내렸고 오늘 오후 늦게까지 10-30mm의 비가 더 올 전망이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고 있고, 제주도 내 항포구에는 선박 2천여 척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국민들의 여가 활동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능동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집, 놀이터, 카페 등 일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감성콘서트 ‘집콘’이 매월 진행되며, 7월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서울 스튜디오 콘크리트, 7. 25.(수)]이란 주제로 직장인들을 위한 공연이 펼쳐진다. 직장인들의 다양한 삶을 조명하고, 그들만이 겪는 고충에 귀를 기울일 이번 ‘집콘’은 직장인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네이버 티브이(TV)와 브이 라이브(V LIVE) 생중계를 통해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의 준말)을 중요시하는 흐름에 맞춰 일터에서 즐기는 막간의 휴식 ‘직장문화배달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7.2일(월)에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 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3차 회의에서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방안, 정신건강분야 지역사회 정착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복지부는 지난 6월 7일에 ‘커뮤니티케어 추진방향’을 통하여 전체적인 정책 추진의 방향성과 향후 추진일정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수요가 높은 장애인과 정신질환자 관련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장애인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커뮤니티케어 추진대책은 보건‧복지서비스, 주거, 일자리 등 폭넓은 방안이 논의 되었으며, 그 중 단기적으로 시행될 필요가 있는 과제로서 다음과 같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돌봄 등 서비스를 확충하고 전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탈시설 희망 장애인을 대상으로 탈시설 수요 파악, 정착계획 수립, 필요시 중간시설 이용 등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1~3급 장애인에게 제공되던 활동지원서비스를 장애등급에 관계없이 욕구에 따라 지원이 가능하도록 종합조사체계를 도입한
한국공명치료학회(김갑수회장)은 봉천동 트러스트댄스컴퍼니에서 7월28일 1-4시까지 메디컬탱고 테라피 워크숍을 진행한다. 한국공명치료학회는 단순한 춤이 아닌 의학적인 접근으로 건강과 치료적 효과를 증명하고, 입증해가는 부분에 있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갑수 박사는 장애인재활치료부분에도 오랜 기간동안 논문과 서적을 발표하는 등 장애재활치료부분에 다방면으로 기여한 장본인이다. 치료학회에서도 꾸준한 전문인들과의 토론과 세미나 및 포럼을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이어, 김갑수 박사는 "한국공명치료학회를 통해 무분별한 치료행위들을 과학적 접근에 이르도록 노력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오는 9월부터는 자전거 음주운전자에 대해서도 단속과 처벌이 이루어 진다. 출퇴근이나 레저용으로 각광 받는 자전거는 면허 없이도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나 자동차와 달리 음주에 대한 단속과 처벌 규정도 없다 보니,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은 현저히 낮다. 하지만 오는 9월부터는 사정이 달라진다. 경찰청은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타다 적발되는 경우 3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자전거 음주 운전 적발 시 영국은 300여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고 일본은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된다. 이번에 입법 예고된 법령안은 국민 의견 청취 기간을 거친 후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방사성 물질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집단분쟁조정절차를 개시한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모델을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들은 7월 2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원 홈페이지에서 조정 절차에 참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소비자는 2천996명으로, 분쟁조정위는 참가자를 추가로 모아 늦어도 오는 9월 안에 위원회를 열어 조정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퇴직 이전 18개월 이내의 기간 동안, 여러 사업장에서 근무한 기간을 합산하여 통산 1년 이상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자격을 유지한 사람도 임의계속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개정안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임의계속가입 제도*는 퇴직이나 실직 등으로 사용관계가 끝난 직장가입자가 지역가입자로 자격이 변동되면서 건강보험료가 일시적으로 급격하게 오르는 경우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관계 종료 후 최대 36개월까지 직장가입자로서 부담하던 보험료를 납부하는 제도이다. 종전에는 퇴직 직전 하나의 사업장에서 1년 이상 연속하여 근무하는 경우에만 임의계속가입이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퇴직일 이전 18개월의 기간 중 여러 사업장에서 근무한 기간을 합산하여 통산 1년 이상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한 경우에도 임의계속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정경실 보험정책과장은 이번 임의계속가입 적용 요건 완화를 통해 특히 이직이 잦은 단기간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 등 고용형태가 불안정한 근로자도 임의계속가입 제도의 적용을 받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내일(1일)부터 제주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해 월요일에는 전국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7호 태풍 쁘라삐룬이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부터 북상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94헥토파스칼이고, 중심 부근에서는 시속 76킬로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다. 이 태풍은 내일 새벽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해 곧장 한반도로 북상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 쁘라삐룬이 월요일 아침 제주도 서쪽을 지나 월요일 오후에는 목포 앞바다를 거쳐 전라도와 중부지방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뿜어 올리는 막대한 수증기가 장마전선에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최고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전국에도 최고 250mm 안팎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8월 발표한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 농어촌민박 실태점검 후속조치 일환으로 실시 됐다. 전수조사 결과, 5,772건(26.6%)이 불법행위로 적발되어 지난해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 점검결과(32.9%) 보다는 다소 낮게 나타났지만 불법행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경상남도가 1,2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강원도 813건, 제주도 734건 등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사례는 ‘건축물 연면적 초과’ 2,145건, ‘사업자 실거주 위반’ 1,393건, 미신고숙박영업’ 1,276건,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958건 등 이다. 이번 전수조사 결과 적발된 민박업소들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129건, 행정처분 5,643건을 조치했다. 한편, 부패예방 감시단은 농림축산식품부등 관계부처와 농어촌민박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어촌민박에 대한 불법행위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민박사업자 실거주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소방․위생․안전점검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연 1회 실시토록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