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심층 연구․분석이 가능토록 정보통신기술 (이하 ‘ICT‘) 통계 마이크로데이터(원시자료)를 9월 18일부터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작년 11월 정부가 발표한「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I-KOREA 4.0)」에 따라 추진하였으며, 공공데이터를 손쉽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마이크로데이터는 현재 통계청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4종 통계 외에 신규로 10종의 ICT 통계에 대한 마이크로데이터를 최초로 공개․제공하여 그동안 활용하지 못했던 다양한 ICT 분야 연구 등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 마이크로데이터는 ICT통계포털에서 신청을 하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자료제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향후 과기정통부는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MDIS)에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과기정통부는 올해 12월에는 복수의 승인통계를 사업체 혹은 가구· 개인 단위에서 매칭한 분석용 마이크로데이터를 제공하고, 내년에
지난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회서 박성광을 깜짝 놀라게 만들 정도로 흥이 폭발하는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 이어 박성광은 10년 만에 개최하는 팬 미팅에 올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초콜릿을 고르며 달달한 팬 사랑을 뽐냈다. 박성광이 방문한 맥심드파리 매장(동대문현대씨티아울렛)은 125년 전통의 프랑스 정통 초콜렛 브랜드로 박성광을 비롯해 많은 스타(스포츠 스타 우지원 등)들이 즐겨 찾는 매장으로 유명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병아리 매니저가 양손에 맥심드파리 레드 파우치를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병아리 매니저는 쇼핑 중 예상치 못하게 파우치를 얻어 "간지(?) 폭발"이라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덩실덩실 춤을 추는 등 리액션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평소보다 한껏 신이 난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을 보고 "여태까지 중에 제일 신났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이 난 병아리 매니저와 박성광은 이후 함께 팬 미팅 선물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 경복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 충남 아산 현충사, 충남 금산 칠백의총, 전북 남원 만인의총을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인솔자와 함께 둘러봐야 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경복궁에서는 조선 임금의 산책을 재연한 '왕가의 산책'이 진행되고, 덕수궁 정관헌과 즉조당에서는 고종이 외국 공사를 만나는 모습을 극으로 꾸민 접견례가 펼쳐진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책에 관한 퀴즈를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전주 국립무형유산원도 차례상 차리기, 송편 만들기 같은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다만, 창덕궁 후원 관람과 경복궁·창경궁 야간 특별관람은 입장료를 내야 하고, 국립고궁박물관은 추석 당일인 24일에는 문을 닫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9월 18일(화)과 19일(수), 서울시립미술관(세마홀)에서 ‘2018 현대미술 국제 심포지엄(Korea Research Fellow)’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미술이 국제사회에서 일본, 중국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고 있어 한국미술 활성화를 통한 해외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매년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계 저명 인사를 초청해 한국 문화예술인과 교류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K-Fellowship)’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제발표와 대담 등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한국미술의 해외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해외 미술 큐레이터(전시 기획자) 10명을 초청해 국내 미술 큐레이터 10명과의 만남을 연결하는 ‘10 + 10 방식’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연구와 장기적인 협업을 위한 연계망(네트워크)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주제는 현대미술 전문지인 ‘월간미술’의 수석기자, ‘퍼블릭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국 영화 대작들이 줄줄이 개봉한다. 먼저 조선시대 괴물이 등장한다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 <물괴>가 이번 주 관객들을 찾아왔다. 역병이 창궐하고 민심이 흉흉한 중종 22년,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면서 나라 전체가 공포에 휩싸인다. 신하들은 물괴에 관한 소문을 증폭시켜 왕권까지 위협하고, 중종은 수색대를 꾸려 진위 파악에 나선다. <물괴>는 한국판 괴수 영화다. '물괴가 나타났다'는 조선왕조실록에 남아있는 한 줄의 기록에서 이야기를 확장시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연휴인 9월 22일(토)부터 26일(수)까지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을 운영한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은 명절을 여행의 계기로 활용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추어 국내여행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2016년에 시작되었다. 연휴 기간 중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요 문화・여행시설 할인, 한가위맞이 특별 프로그램, 지역 축제 등,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볼거리, 놀 거리,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전통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4대 고궁(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과 종묘, 왕릉 등 서울・경기・충남 지역의 20여 개의 문화재가 무료로 개방되며, ▲4개 국립공원(북한산, 설악산, 지리산, 소백산) 생태탐방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4개 국립과학관(부산, 대구, 광주, 과천)의 상설전시관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들도 많다. ▲대구 달서구 이월드(할인),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무료입장), ▲강원 속초 시립박물관(무료입장), ▲충남 공주 국립공주박물관(기념품 증정), ▲전북 고창 상하농원(할인), ▲전남 순천 그림책도서관(무료입장), 드라마촬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박은혜가 결혼 10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오던 SNS 계정을 돌연 삭제했다. 이혼 소식에 지나친 관심이 쏠리면서 부담을 느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혼 이유에 대해 "가치관 차이로 고민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또 올해 8살 된 쌍둥이 아들은 박은혜가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출연하고 있는 작품과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오는 9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전국 단위의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로서, 이번 축제에는 16개 시도에서 생활문화동호회 140여 개와 생활문화인 1,200여 명이 참여한다. ‘생활문화 여(餘). 기(技). 예(藝)’라는 표어 아래 동호회 공연, 기획 전시 및 영상제, 공예 체험 행사, 거리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개막식 전날인 9월 14일(금) 오후 8시부터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전야제가 열린다. 어머니와 학생 연합동호회가 함께하는 ‘종로 세검정 오케스트라’(서울 종로)의 아름다운 화음과 더불어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거제 무지개가족 합창단’(경남 거제)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9월 15일(토)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분야가 서로 다른 생활문화인과 전문
음식 예능이 또 한 번 진화했다. ‘먹방’ ‘쿡방’ ‘요섹남’ 등 몇 년 전엔 의미를 알 수 없던 단어들이 요즘엔 대중들에게 쉽게 통용되는 분위기다. ‘소확행’, ‘워라벨’ 등 변화한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잘 차린 한 끼에 대한 대중들의 수요가 높아진 까닭이다. 일주일 내내 TV를 장악한 음식 예능들, 그중 가장 뜨겁게 주목 받는 3편의 예능을 비교·분석했다. Editor 이현제 ㅣ Photo CJ E&M 뻔한 음식 예능? 열풍은 계속된다 과거 예능에서 다뤄졌던 음식 예능의 포맷은 한정적이었다.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 지역의 제철 특산물을 소개하거나, 연예인이 맛집에 찾아가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 정도였다. 그 사이에 1인 크리에이터들이 급속도로 성장했고 ‘먹방’이라는 참신한 시도로 시청자와 긴밀하게 소통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실험적인 음식에 도전하거나 방송에서는 다뤄지지 않은 디테일에 집중했고, 비방용 웃음까지 섭렵하며 몸집을 부풀려나갔다. 시청자들은 더 이상 TV속 음식예능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 방송사로서는 색다른 콘셉트, 차별화로 잃어버린 시청자를 되찾아야하는 입장.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요즘 새롭게뜨는 올리브 <밥블레스유>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조덕제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4년간의 법정 공방을 끝낸 여배우는 실명을 공개했는데, 반민정 씨로 밝혀졌다. 이날 반민정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연기를 빙자한 성폭력은 사라져야 한다"며 "좋은 선례로 남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조덕제 씨는 한 매체를 통해 "판결을 받아들이지만 존중할 수는 없다"며 여전히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전국 전통시장 500여 곳이 내일(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통시장 가을 축제'를 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전 축제를 개최했고 이달 28일부터 열리는 범정부적 쇼핑 관광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참여행사 하나로 열린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특가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고 소개했다. 또 전통시장과 인접한 대형유통점에선 상생협력프로젝트를 통해 온누리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유통점안에 전통시장 홍보부스도 설치하기로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14일부터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LFC 월드(Liverpool FC World)' 서울 행사에 참여한다. 'LFC 월드'는 리버풀 FC 클럽이 전 세계 각국의 리버풀 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모두 무료다. 이번 서울 행사는 14일 시작해 3일간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며, 리버풀 레전드 선수인 ▲ 사미 히피아 ▲ 루이스 가르시아 ▲ 제이슨 맥아티어가 직접 방문해 팬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져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이(Joie)는 리버풀 FC의 글로벌 공식 패밀리 파트너로서 이번 ‘LFC 월드’ 서울 행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15일에는 7~9세 사이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축구 꿈나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축구 교실'을 개최한다. 축구교실에 참석한 아이들은 리버풀 FC 레전드 선수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리버풀 아카데미 코치들로부터 다양한 축구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LFC 월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키퍼챌린지'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조이(Joie)는 행사 기간 동안 롯데월드타워몰
공포의 계절, 매년 이 시기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공포영화가 있다. 한국 영화사의 기념비적인 작품 <여고괴담>을 두고 하는 말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여고괴담>은 그동안 시리즈 공포영화의 좋은 선례를 제시했고, 스타 등용문으로 끼와 잠재력 넘치는 배우들도 다수 발굴했다. 무려 9년 만에 6편 제작을 확정하며 화려한 부활을 예고한 영화 <여고괴담>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Editor 윤희수 ㅣ Photo 씨네2000 ‘클래스는 영원히’…<여고괴담> 9년 만에 부활 예고 1998년부터 2009년까지 영화 <여고괴담>은 11년 동안 총 5편의 작품을 배출하며 명맥을 이어온 최장수 공포 시리즈물이다. 1998년 5월 30일 첫 개봉한 <여고괴담1>은 무려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공전의 히트를 쳤다. 5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객을 기록했으며 <장화, 홍련>(2003) <폰>(2002)에 이어 국내 공포영화 흥행 역대 3위에 랭크됐다. 당시 김규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신인 배우들이 기용됐다는 점, 개봉 당시 극장가에서 공포영화가 크게 성행하지 않았다는
사진=박용진 기자 “조인성은 안시성이었습니다” 배우 박병은의 칭찬 세례에 조인성이 “그만 좀 하세요”라며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들의 입담으로 그 어느 시사회보다 화기애애한 현장이었지만 함께 노력한 배우들이 털어놓은 조인성의 미담과 덕담은 그저 장난이 아니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는 영화 <안시성>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김광식 감독, 배우 조인성, 남주혁, 배성우, 박병은, 엄태구, 설현이 참석했다. 영화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그동안 스크린에서 깊게 조명하지 않았던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다. 단 3줄로 기록된 안시성과 양만춘의 기록을 토대로 김광식 감독은 주필산 전투와 2번의 공성전,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을 법한 토산 전투를 구현했다. 조인성은 안시성을 지키는 성주 양만춘 역을 맡았다. 전장에서는 냉정함으로 무장하지만 안시성민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냉·온을 나누는 리더상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2(수) 정부과천청사에서 건강한 연구문화 정착 방안 논의를 위해 ‘과학기술인의 건강한 연구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이 주재하고, 교육부 이진석 고등교육정책실장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 등 국내 과학기술 관련 기관, 주요 대학 총장과 일반 연구자들이 참석하였다. < 부실학회 실태조사 결과 및 조치방안 발표 >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부실학회와 관련한 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 조치방안에 대한 정부 발표가 있었다. 참고로 부실학회란? 학문의 발전보다는 참가비 수입 등 영리적 목적이 강하여 발표 또는 심사과정을 부실하게 운영하는 학술대회를 의미하며, 가짜학회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있으나, 일단 학회의 형식(발표 실시, 논문출판)은 갖추고 있어 “부실”이라는 용어가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부실학회 참가행위가 국가R&D 연구비 유용 및 논문 중복게재 등 연구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