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지난 8일 취항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군산공항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뛰어난 여객 운송실적을 기록했으며 침체된 항공수요에도 적극적인 투자로 WITH&POST코로나 대응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현재 지난 2019년도(코로나19 이전) 대비 운항 편수는 24% 증가했으며 탑승객은 87% 수준을 회복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교통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공항은 지난 9월까지 1756편이 운항됐으며 이를 통한 이용객 수는 약 19만명으로 전북도민의 항공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올 상반기 약 4.5억을 투입해 탑승 수속시설 일체를 개선했다. 컨베이어벨트 신규 설치로 수하물 자동 운반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수하물 운반'으로 여객과 항공사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기존 항공사별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체크인카운터와 안내용 행잉사인, BACK WALL 등을 같은 모델로 통일해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했다. 그 외, 수속시설 운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수하물 위탁검색장과 운항이 중단된 이스타항공 사무실을 이전ㆍ재배치하고, 청사 환경정비를 위해 배너, 현수막 대신 DID안내 모니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ASF)·AI 등 악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 유럽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년(8월까지) 대비 40배 이상 발생하고 있고, 또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발생률이 3배 증가하는 등 올겨울 철새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특히, 국내 야생멧돼지에서 ASF 항원이 지속해서 검출되는 등 축산농가에서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고,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 1개소, 방역초소 3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지역 내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과 시 보유 방역 차량을 동원해 가축 밀집 지역과 축산시설, 축산농가, 철새도래지(고부천, 동진강 지류 등) 등을 집중 방역할 계획인데, 아울러 AI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 대책 기간 중 육용 오리 농가 대상으로 2월 말까지 휴지기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특별방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새로운 소득 과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정읍 태추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태추단감의 수확철을 맞아 지난 8일과 9일 호남고속도로 상행 녹두장군휴게소 내 행복장터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는 동해피해로 생산량이 감소한 어려움 속에서 정읍 태추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높여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식과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정읍에서 재배한 질 좋은 태추단감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파워블로거를 활용한 블로그 홍보로 태추단감의 온라인홍보도 병행했는데,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우수하고 안전한 고품질 태추단감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했고, 농가는 도시지역의 소비 기반층을 확보해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의 효과를 거뒀다. 태추단감은 평균 18브릭스의 높은 당도로 일명 ‘배단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다른 과일과 비교해 월등한 맛을 자랑하지만 저장이 어려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참가자들에게 정읍시만의 지역 강점 소개와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했고, 특히 도시민 유치를 위해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정읍시의 지원정책 소개와 귀농·귀촌 준비과정, 농촌 정착 성공사례 등을 현실감 있게 상담했고, 또한 주요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전정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수상을 발판으로 삼아 귀농·귀촌의 최적지인 정읍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도시민이 찾아올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고, 또한 시는 농업창업자금 융자지원과 영농 정착지원,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동네 작가 운영, 마을환영회, 멘토·멘티 컨설팅,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해 3주간의 합숙형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하며 예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시민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행정과 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추진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고,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시민단체와 문화 분야 전문가 등 15인으로 꾸려져 정읍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문화도시조성사업에 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또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및 사업 개선, 지역 정책 간 연계 등 관련 시책의 자문역할을 수행하며, 아울러 시민들의 문화자치권 보장과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을 만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으로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별로 특화된 문화사업을 창출하고 자율형 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핵심사업이며,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게 되면 국비 지원을 포함해 5년 동안 최대 200억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시는 지난해 제3차 예비 문화도시 선정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2021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선비문화의 고장 태인면 태창리 일대에 국제규격을 갖춘 성황축구장을 준공했다. 태인 성황축구장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주민들의 변화하는 생활체육 수요를 만족시키고 태인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고, 새롭게 지어진 축구장은 부지면적 24,588㎡에 총사업비 58억원이 투입되었으며, 국제규격(105m×68m)의 축구장 1면과 유소년용(64m×34m) 축구장 1면, 관리동과 주차장, 화장실, 전광판, 야간조명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국제규격에 맞는 수준 높은 스포츠 시설이 갖춰짐에 따라 열악했던 태인면 스포츠 레저 인프라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전지훈련 장소 제공과 함께 각종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축구장을 평소에는 지역민들에게 개방해 생활체육과 유소년 축구교실, 지역민 단합대회 등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유사시에는 재난 대피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 시는 성공적인 축구장 건립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9일 태인성황축구장에서 준공식을 열었고, 이날 준공식에는 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시장이 12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3~24년 국가 예산 신규 사업 발굴과 전북도와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주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유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각 실·국과 사업소별로 다양한 현안과 사업에 대해 청취하고 개선과 보완사항을 지시한 후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현안업무를 챙길 것을 당부했고, 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을 발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북도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주요 정책에 대한 신속한 동향 파악과 대응으로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유 시장은 정읍천 빛 축제와 맞물린 구절초와 단풍 시즌을 맞아 전국에서 모여드는 행락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활동은 물론, 교통과 행락 질서 확립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고, 또한 “인플루엔자(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연령대별 접종 일정을 확인 후 의료기관에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10일 정서⦁행동 위기아동 35명을 대상으로 꼬마 예술가의 집콕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심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아동들에게 체험놀이 키트를 제공하고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여 대상가정에서 zoom 등을 시청하며 제공된 키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날 양말목을 활용한 공예품으로 틸란시아드 화초의 거치대 만들기를 진행했다. 양말목은 업사이클링(upcycling) 공예의 대표적인 재료로 양말을 생산할 때 나오는 폐기물이고, 이번 온라인으로 진행된 수업을 통해 아동들의 반응속도와 장단점을 고려하여 완급조절과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아동들의 호응도와 반응을 살피는 동시에 아동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순창군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늘어난 실내생활로 아동들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시간을 여러 가지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놀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올해 초 보급한 순창고추 채계와 아미가 다른 고추 품종보다 많은 수확량과 고품질 고추가 생산되어, 농가들의 수확량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채계 고추는 태양초 생산이 가능한 조생 품종으로 타 품종과 비교해 초기 수확량이 약 32%이상 높아 홍고추 및 햇고추 출하로 농가 소득이 향상되었고, 아미고추는 칼라병 저항성 대과종으로 만생 품종이며, 지금까지 수확된 건고추 수확량은 밭 재배시 10a(아르)당 300kg, 논 재배시 10a(아르)당 450kg이 수확되어 전국 평균 수확량 10a(아르)당 283kg를 웃돌았는데, 올해는 기상 조건이 좋아 9월 끝물 수확까지 이어져 평년작 이상의 수확이 기대되고 있다. 순창고추를 재배한 적성면 농업인은 “조기 정식으로 저온피해와 총체벌레 피해가 많이 발생하여 많은 걱정을 했으나 순창 채계 고추는 키가 다소 컸으며 길고 때깔 좋은 태양초를 수확할 수 있었고, 순창 아미 고추가 칼라병에 강한 만생종으로 작년과 비교해 30% 이상 더 많은 고추를 수확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보급한 순창 고추 채계와 아미는 지난 3년간 지역 검정을 통해 우리 순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12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양정희)와 농촌협약 주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순창군 농촌협약 주요사업의 추진을 위한 상호협혁체계 구축 ▲지역개발관련 정책 발굴 및 네트워크 강화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 협력 및 사업추진체계 구축 등이다. 군은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3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까지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에 포함된 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 거점조성(인계․금과․팔덕면), 기초생활 거점조성 2단계(적성․유등․풍산면) 등 11개의 협약대상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협약 대상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다양한 생활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농촌공간 활성화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침체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두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효과적인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지역의 활력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상위 그룹에 속하면서 인센티브로 3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고, 특히 하위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비 삭감을 단행한 이번 평가에서 인센티브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은 전북도가 14개 시군에 2015년부터 매년 10억원씩을 지원하며 관광체계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이고, 평가는 정성평가(40%)와 정량평가(60%)를 합산해 이뤄졌으며, 사업준비도와 관리운영 및 지속가능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등 9개 항목의 22개 지표를 만들어 세심한 평가를 진행했는데, 정성평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지면서 실효성과 공정성 있는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전북도는 사업비를 일률적으로 배분하다보니 시.군 추진의지가 미흡하거나 낮은 성과 등의 문제가 제기되자 건전한 경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위 4개 시군에 사업비 3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내걸었고, 또한 하위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비 3억원 삭감이라는 강수를 띄우면서 이번 평가에 임하는 각 지자체의 의지가 남달랐다. 이에 순창군도 평가의 지표로 활용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은 오는 14일(목) 오전 7시부터 15일(금)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관내 지방도, 군도 등 주요도로에 대해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금번 교통량 조사는 도로의 계획, 건설,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서 도로 정비 수요 계획 및 그 우선순위를 판정하는 자료로 활용 된다. 군은 국가지원 지방도 2개 노선, 지방도 9개노선, 군도 2개 노선인 총13개 노선18개 지점에 관측소를 설치하고 조사원을 투입해 도로 통과차량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방법은 각 노선 지점별로 도로 통행 차량의 통과 대수를 시간별, 차종별 및 방향별로 관측하며, 군은 정확한 교통량 조사를 위해 지난 5일 군청에서 조사반장 교육을 실시하였고, 조사 전날까지 읍면별로 조사원을 대상으로 자체교육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교통량 조사가 주·야간으로 실시되는 만큼 안전사고 없이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차량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에 능동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 운영 강화’와 ‘산학연 자문단 가동’을 골자로 하는 ‘완주형 뉴딜 2.0’ 추진을 본격화한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한국판 뉴딜 본격 추진 2년차인 내년을 앞두고 디지털 전환과 그린 전화에 속도를 높이고 지역격차 해소와 안전망 확충, 사람 투자에 관심을 두는 ‘한국판 뉴딜 2.0’ 추진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특히 기존의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안전망 강화와 지역균형 뉴딜을 더하는 이른바 ‘2+1+1 체제’를 디지털과 그린, 휴먼 뉴딜에 지역균형 뉴딜을 합하는 ‘3+1 체제’로 변경해 군 차원에서 능동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산업 육성 계획이 신설되고 그린 뉴딜에는 탄소중립 추진 기반 구축이, 휴먼 뉴딜에는 청년정책과 지역격차 해소 방안이 각각 신설될 점을 예의주시하며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우선 ‘뉴딜 TF’ 운영을 강화해 분야별 신규사업(공모) 발굴과 부서간 업무공유, 협력 강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대규모 투자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벼 신품종 재배 조성 단지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열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최근 벼농사지역전략 쌀 신품종 조기 확산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벼 신품종 재배 단지에는 새봉황, 참동진, 다복찰, 예찬 4개의 품종 16ha가 조성됐으며, 드문모 심기 재배기술, 드론 이용 병해충 방제 등 생산비 및 인건비 절감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했다. 평가회에서는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했으며, 사업 단지별 추진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새로운 품종에 대한 생육상황, 병해충 발생 여부를 살펴보고 앞으로 완주군에 어떤 품종이 적합할지 재배 농업인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범 사업 재배품종 중 하나인 ‘참동진’은 ‘신동진’과 유전적 조성이 96.3%까지 유사하며, 이삭 패는 시기, 쓰러짐 정도, 수량성 등 대부분의 재배특성이 비슷하다. 참동진과 신동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병에 대한 저항성으로 참동진은 벼흰잎마름병에 강한 저항성을 가진다. 또한 시범 재배한 결과, 참동진은 신동진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식생활관 작업환경 실태조사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0월 13일부터 오는 11월 초까지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열악한 환경의 조리교 20개교를 대상으로 식생활관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타 시·도 교육청 조리종사원의 폐암 발병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됨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식생활관의 직업성 질병 예방을 위해 식생활관 작업환경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작업환경측정은 노·사 협의체 합의 결과를 토대로 표본조사 대상 학교 20개교 선정, 직업성 질병을 유발하는 일산화탄소 등 유해인자 11종 선정, 측정 방법, 노조 참여 등 세부 추진방법이 결정되어 추진된다. 측정 방법은 튀김, 전을 부치는 조리작업과 급식기구 세척 작업을 위주로 조리종사원 호흡기 위치에서 측정하는 개인시료 채취와 작업장을 측정하는 지역시료 채취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유해인자를 채취하여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작업환경측정기관에서 분석한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식생활관 작업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