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월드옥타 중국지회는 북경에서 한국 경상북도와 글로벌시대 우호증진을 통한 공동발전을 취지로 업무제휴협약서(MOU)를 체결하였다. 협정에 의하면 양 기관은 지역별 세계 경제동향,경제 관련 정책에 관한 자료 및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국제무역,투자를 비롯하여 경상북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월드옥타 중국지회의 국내외 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다양한 경제협력을 추진한다. 한편 경제통상 분야의 상호협력과 청년인력의 세계진출 활성화 및 다양한 문화교류사업 분야의 국제적 연계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의식에서 월드옥타 리광석 중국회장단 의장과 리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양측을 대표해 협의서에 싸인하였다. 현재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을 중심으로 하는 중국지회는 조선족경제인 및 한인경제인들을 포함한 25개 지회가 활동하고 있다. 월드옥타 중국조선족경제인들은 개혁개방이래 월드옥타를 무대로 중국 25개 도시를 거점으로 세계 각 나라와 지구의 경제인들과 글로벌경제협력을 힘있게 추동하고 있다.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 의장은 “향후 월드옥타 중국지회는 전체 회원기업의 글로벌경제교류에 일조하는 호혜상생과 발전을 위해 힘써 노력할 것이다”며 “경상북
28일, 동북지역에서 관내(산해관 이남)로 통하는 첫 시속이 350키로메터인 경심(京沈)고속철로 로녕구간이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금후 심양에서 북경까지 운행시간이 약 2.5시간으로 단축된다. 소식에 따르면 현재 연길에서 북경까지 약 9시간, 장춘에서 북경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되는데 이 대상이 정식으로 운영에 투입되면 연길에서 북경까지 7시간으로, 장춘에서 북경까지 4시간으로, 심양에서 북경까지 2.5시간으로 운행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경심고속철로의 전반 노정은 698키로메터이고 시속은 350키로메터이며 20개 정차역으로 설계되었다. 경심고속철로는 국가 ”4종4횡”고속철망계획의 앤딩작이자 동북지역에서 관내로 통하는 가장 빠른 고속통로이다. 현재 동북지역에는 할빈-치치하얼 고속철로, 할빈-가목사 고속철로, 할빈-목단강 고속철로, 장춘-백성 고속철로, 장춘-훈춘 고속철로, 심양-단동 고속철로, 단동-대련 고속철로, 할빈-대련 고속철로 등 8개 고속철로가 있는데 이 8개 고속철로가 모두 심양을 중추점으로 경심고속철로와 연결되어 동북지역의 모든 고속철로를 전국 고속철로망에 포함시키게 된다. /중국길림넷
30일, 기자가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부터 9일까지 료녕성 심양시 순안신일성(盾安新一城)에서 중-한 문화관광사진 전시회가 있데 된다. 이번 사진전시회는 중-한 양국의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한층 더 넗히기 위해 마련된 교류의 장으로 료녕성과 한국간의 다분야 협력을 촉진하는 동시에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풍경을 감상하고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중-한 문화관광사진 전시회는 주심양 대한민국총령사관과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료녕성관광사진협회와 료녕관광객미디어유한회사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중-한 문화관광사진 전시회에서는 중국 동북3성의 풍경과 풍속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중-한 전통교류의 상징인 연행로(燕行路), 세계인의 축제 2018평창동계올림픽, 한국의 맛과 멋의 대표 고장 전주, 한국의 아름다운 지방 관광지를 전시할 예정이다. /정현관 기자
(사)아시아인재과학원 (사)국가브랜드진흥원 및 한국SNS기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주)메인피디 (주)코그미디어 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아시아스타 마케팅 컨벤션’에는 한국,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타이(태국), 스리랑카 등의 국가가 참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랑스러운 아시아 인물대상’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아시아대표기업 브랜드 대상’이 정성적. 정량적 평가를 통해 엄정한 심사후 시상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SNS기자연합회에서 주관으로 정치·경제·예술·문화 등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18 아시아 스타 마케팅 컨벤션’ 에서는 한미연합사 김장축제, 국제포럼 건강힐링 포럼, 국제포럼 핀테크 블록체인 등 많은행사가 1부,2부로 나누어 이루어진 가운데, 시상식이 열렸다. ‘2018 대한민국 대표기업 브랜드 대상’ 을받은 고려야생초 산양산삼
(사)아시아인재과학원 (사)국가브랜드진흥원 및 한국SNS기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주)메인피디 (주)코그미디어 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아시아스타 마케팅 컨벤션’에는 한국,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타이(태국), 스리랑카 등의 국가가 참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랑스러운 아시아 인물대상’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아시아대표기업 브랜드 대상’이 정성적. 정량적 평가를 통해 엄정한 심사후 시상했다. ‘2018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SNS기자연합회에서 주관으로 정치·경제·예술·문화 등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18 아시아 스타 마케팅 컨벤션’ 에서는 한미연합사 김장축제, 국제포럼 건강힐링 포럼, 국제포럼 핀테크 블록체인 등 많은행사가 1부,2부로 나누어 이루어진 가운데, 시상식이 열렸다. 경북일보 권진한 국장은 언론분야에서 유일하게 30년 이상근무공로 와 사회발전에 이슈화한 내용을 심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전 지구적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전 지구 평균 기온은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기상기구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 지구 기후특성에 대한 잠정 보고서를 낸 결과, 올해는 평년보다 1도 올랐으며 역대 가장 뜨거운 해로 기록된 2016년, 2015년, 2017년에 이어 역대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북극 해빙 면적이 1년 내내 평년보다 적었고 온실가스도 지난해 405.5ppm에 올라 최고치를 찍었다고 세계기상기구는 설명했다. 우리나라도 올해 평균 기온이 14.8도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된 1973년 이후 6번째로 높게 나와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뉴질랜드에서 들쇠고래 145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돼 51마리가 또다시 한꺼번에 죽었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뉴질랜드 동쪽 채텀 섬 인근 핸슨 베이에서 약 90마리의 들쇠고래가 해안으로 떠밀려왔고 그 중 50마리가 해변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죽었다. 지난 24일에도 뉴질랜드 스튜어트 섬 메이슨 베이 해변에서 들쇠고래 145마리가 모래사장에 걸려 숨진 바 있다. 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이유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질병이나 항법 오류, 급히 빠지는 썰물, 극한 기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28일 시장실에서 광주 나눔의 집(소장 안신권)으로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설명= 광주 '나눔의 집'으로부터 감사패 받은 박승원시장과 광주 '나눔의 집' 이옥선 할머니> 지난 2016년 광명시가 시의회, 광주 나눔의 집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래, 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아픈 역사를 담은 영화인 ‘귀향’ 영상관 건립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활관 증축 사업을 위한 지원금을 2년 연속 전달한 바 있다. 이날 광명시를 방문해 직접 감사패를 전달한 광주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이옥선 할머니와 안신권 광주 나눔의 집 소장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광명시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이 회복되는 길은 일본의 진정한 사죄”라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이 하루 속히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광명포스트 circle-kweon@nate.com <저작권자 © 광명포스
전남 광양시는 오는 12월 1일 중국 우호 도시 푸저우시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 청소년 친선 축구대회'에 광양시 청소년 선수단 23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중국 푸저우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우호 도시 청소년 선수단을 초청한 가운데 친선 축구대회로 진행된다. 대회는 한국에서 광양시 1팀, 이탈리아에서 페스카라시 1팀, 중국에서 푸저우시 2팀 등 총 3개국 4팀이 참가해 경합을 펼친다. 광양시 청소년 선수단은 오는 12월 3일과 4일 이틀간 한·중, 한·이탈리아 경기를 치른다. 또 참가 도시 청소년들 간 우정 쌓기와 문화예술 교류, 중국 전통문화 및 선진지 체험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일본 시모노세키 카이쿄 마라톤대회, 중국 다렌시 친선 탁구대회에 시민 참가와 더불어 이번 중국 푸저우시 국제청소년 친선 축구대회 참가를 통해 국제 스포츠 명문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민간교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30일 광양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중국 푸저우시에서 충분한 기량을 발휘해 축구 명문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축구 유망주로서 글로벌 마인드 함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지난 20일 국토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는 LH에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약 7,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광명시 가학동 및 시흥시 무지내동 일원에 약 97만㎡의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심의 통과로 2019년부터 보상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별관리지역에 무질서하게 산재된 중소규모 공장․제조업소 등에 대한 이전․정비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한편 광명시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시행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도 지난 19일 경기도 지방산업단지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후속 절차인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으로 있으며, 심의를 통과 할 경우 일반산업단지와 마찬가지로 내년도부터 보상착수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 약 202만㎡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이번 심의를 통과한 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외에 유통단지는 현재 실시계획인가를 준비중에 있으며, 배후주거단지는 구역지
광명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승원)이 2018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광명시인재육성재단은 매년 꿈과 비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고등학생 34명과 대학생 41명을 선발해 총 7천 2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등학생은 11개교 각 학교장 추천 22명(1개교 당 2명, 학교장 추천 경우 개별접수 불가)과 공개모집 12명으로 총 34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 원씩 총 1천 7백만 원을 지원하며, 대학생은 가정형편, 분야별 전문성 및 직무능력 등을 심의하는 전원 공개모집으로 일반 대학생(2~3년제 포함) 36명과 방송통신대학생 5명을 선발해 각각 1인당 150만 원, 20만 원을 지원해 총 5천 5백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신청 자격요건은 공고일(2018.11.19.) 기준 광명시 주소를 두고 연속하여 3년 이상 거주한 관내 고등학생에 재학 중인 학생,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에 진학한 학생,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외 특목고를 졸업하여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다. 접수는 오는 12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 간 광명시인재육성재단(광명시청소년수련관 4층)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면접심사는
하남시는 12월1일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 개통시기에 맞춰 시내버스 85번 5대를 신설 운행하고 3일 시내버스 87번 3대를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85번 노선은 하남BRT차고지에서 출발해 시청(중), 덕풍시장(중), 황산사거리를 거쳐 보훈병원역과 배다리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원도심 주민이 9호선 보훈병원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87번은 풍산지구와 미사강변도시를 거쳐 보훈병원역을 경유하고 있는 노선이다. 현재 운전기사 부족으로 7대를 운행하고 있으나 다음달 3일부터 3대를 증차, 총 10대를 운행해 20~30분인 배차간격이 15~25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6개월 전부터 시내버스 운송사업자 및 서울시와 협의해 이번 보훈병원역 개통시기에 맞춰 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광역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사업으로서 잠실종합운동장 .봉은사(코엑스) .강남 교보타워사거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노량진 .여의도 .김포공항역을 연계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장춘 거주 한국인들의 모금활동이 11월 1일부터 시작되어 11월 24일 ,장춘한국인(상)회 임원진과 회원 대표들이 장춘시 구태구 음마하에 있는 홍광촌조선족양노원의 노인들을 위문하고저 길을 떠났다. 장춘한인(상)회 대표들은 이불, 내의세트, 슬리퍼, 과일 등을 준비해서 약소하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양노원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양노원의 어르신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양노원 책임자는 장춘 거주 한국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달라 부탁했다. /박은경 제공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분당을, )은 29일 증권거래 법정세율을 0.5%에서 0.15%로 인하하는 내용의 증권거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증권거래에 대한 법정세율을 0.5%로 규정하고 자본시장 육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증권시장에 거래되는 주권에 한정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세율을 낮출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는 유가증권시장은 0.15%(농특세율 0.15% 포함 시 0.3%), 코스닥 및 코넥스는 0.3%를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OECD회원국 중 미국, 일본, 독일 등 16개국은 증권거래세를 부과하지 않고 있고 우리나라와 자본시장 경쟁관계에 있는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비교하여 세율이 지나치게 높아 자본시장을 위축시키는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증권거래세의 실질적인 과세목적인 재산소득 과세는 2017년 양도소득과세 대상자 확대에 따라 이중 과세 소지가 있고 혁신성장을 수혈하는 역할을 하는 자본시장 육성을 중장기적으로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증권거래세 과세에 대해 소득 있는 곳에 과세 있다는 조세 정책이 기본원칙과도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한편 증권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전범기업에게 강제 징용과 근로정신대 피해를 배상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잇따라 나왔다. 대법원은 전범기업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한 2건의 소송에서 모두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강제징용 피해 할아버지 6명이 낸 소송에선 1인당 8천만원. 그리고 근로정신대라는 이름으로 강제노역에 시달린 할머니 등 5명이 낸 소송에선 한 사람당 1억원에서 1억 5천만원씩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지난달 신일철주금, 구 신일본제철의 배상책임을 인정할 때 처럼, 식민지 시절 일제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은 여전히 살아있다고 못박았다. 이번 선고로 대법원에 계류 중이던 강제징용 사건의 선고는 모두 마무리됐고 하급심에서도 일본 기업의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도 배상금을 실제로 받아내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미쓰비시 중공업의 한국 법인이 없는데다, 부산에 있던 사무소도 10년전 모두 철수시키면서, 법원이 강제집행할 수 있는 국내 재산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