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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름다운 기증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생활용품 540여 점 물품 기증, 수익금 모두 취약계층 위해 지원
아름다운가게와 업무협약 통해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 약속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1일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해 진행한 아름다운 기증 캠페인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사이클링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됐으며, 21일 판매 행사에 앞서 진흥원 전 직원이 참여해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 540여 점을 모아 아름다운가게 목포 원도심점, 순천점에 전달했다.

기부와 판매 행사를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한 기부 매칭으로 지역 소외 계층 및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판매 행사에 앞서 진흥원과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공동대표 김희성)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전한 기부문화와 사회공헌활동의 확산, 지역사회 상생 동반자로서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진흥원 전 직원과 나눔의 기회를 준 아름다운가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기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착한 임대인 운동, 수해복구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단체 헌혈, 아름다운 기증 캠페인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에 희망과 응원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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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