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9 (목)

  • 맑음강릉 15.5℃
  • 구름많음서울 9.5℃
  • 구름많음인천 8.3℃
  • 구름많음수원 6.9℃
  • 흐림청주 12.4℃
  • 구름많음대전 10.8℃
  • 구름많음대구 11.4℃
  • 구름많음전주 10.1℃
  • 구름많음울산 9.8℃
  • 구름많음창원 9.4℃
  • 흐림광주 11.6℃
  • 구름많음부산 11.2℃
  • 흐림여수 10.6℃
  • 흐림제주 13.0℃
  • 구름많음양평 8.8℃
  • 흐림천안 7.1℃
  • 구름많음경주시 10.9℃
기상청 제공

전북

순창군, 폭염 예방대책 추진 “주민 건강지키기 총력”

무더위쉼터와 경로당을 방역수칙 준수 원칙 아래 제한적으로 개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순창군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하여 주민들을 보호하는 대책을 속속 마련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문을 닫은 무더위쉼터와 경로당을 방역수칙 준수 원칙 아래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48개소에 비치된 냉방기 점검을 실시하고 선풍기 148대를 배부했으며, 폭염특보가 발효된 날에는 순창읍 주요도로 7.5km 살수차를 운행하며 폭염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군은 지역 그늘막 17곳외에 온도·바람 무더위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 작동하는 스마트 그늘막 2개소를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동하는 터미널 주변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취약계층 안전을 위해서는 지역자율방재단 생활지원사 550여명과 의료원 직원들이 나서 안부전화 실시, 온열질환 예방 홍보 활동 건강체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영농 작업장과 건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폭염 취약시간에 잠시 쉬도록 하는 무더위 휴식제 운영을 유도하고 폭염 행동요령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온열환자 발생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