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7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7.0℃
  • 흐림서울 2.7℃
  • 구름많음인천 1.3℃
  • 흐림수원 2.6℃
  • 흐림청주 1.2℃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1.9℃
  • 맑음전주 1.5℃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9.9℃
  • 맑음여수 6.9℃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0.8℃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전북

1억년의 사랑 순창군 ‘요강바위’

아쉬움도 사랑의 들숨이라 그저 지켜 볼 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 장군목 요강바위 밑에서 하늘을 보고 찍은 사진.

하트 맑게 게인 하늘은 하얀 뭉게구름을 만든다.

 

요강바위 같은 포트 홀은 1억년 정도 물살이 지나야 생긴다고 한다. 같은 바위들은 천태만상으로 장군목에서 구암정까지 5km가량 이어져있다.

 

요강바위는 둥근 구멍이 뚫린 순창의 명물로 한국 전쟁 마을 주민 바위에 몸을 숨겨 화를 면했고, 장군목을 찾아 요강바위 위에 앉으면 아들을 낳을 있다는 속설도 있다.

전국적인 명성은 15톤가량이나 되는 요강바위를 어느 감쪽같이 도난당했다가 주민들과 순창군민들이 걷어 모은 500만원으로  되찾은 일화로 유명하다.

 

물빛은 하늘빛을 닮는다는데, 순창 장군목 요강바위 물빛은 언제부턴가 외사랑 빛이다. 오랜 세월 물길을 보듬고, 이고 지내온 흔적은 상류 댐의 전설로 지금은 홀로 사랑을 한다.

아쉬움도 사랑의 들숨이라 그저 지켜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