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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재)순창발효테마파크 이사회 개최, 원장 임명 등 운영 박차

제규정 제정 및 초대 원장 임용 등 심의·의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이사장 황숙주) 지난 24 창립총회 이사회를 개최해 원장 선임 등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는 재단원장 선임(), 조직 정원 규정 재단 운영을 위한 제규정 제정() 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으며, 의결에 따라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추천된 김재건 원장에 대한 임명 절차를 진행했다.

 

신임 김재건 원장은 “순창군이 발효테마파크를 발효문화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고 상상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문화창조의 공간이 있도록 직원들과 힘을 다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황숙주 이사장은 “발효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순창의 문화관광 진흥과 과학, 놀이 등이 융합된 테마파크로써 많은 관광객이 순창을 방문할 있도록 이사들과 직원이 관심을 갖고 노력하며, 재단 설립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가는 만큼 발효테마파크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은 순창군 출연법인으로 지난 6 설립되었으며 순창의 발효문화를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자선도지구 문화관광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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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