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7 (토)

  • 흐림동두천 2.2℃
  • 맑음강릉 8.5℃
  • 흐림서울 3.6℃
  • 흐림인천 1.8℃
  • 흐림수원 2.1℃
  • 맑음청주 2.0℃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3.9℃
  • 맑음전주 3.1℃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9.8℃
  • 맑음여수 7.9℃
  • 맑음제주 9.6℃
  • 맑음천안 -1.9℃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전북

정읍시,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코로나19 감염 차단 나서

26일까지 요양병원 대상, 방역 관리수칙 지도·점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에 대해 방역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포함한 이달 중순 2주간(9.13∼26) 사회적 거리두기와 상관없이 요양병원·시설의 방문 면회가 가능해진다.

 

환자와 면회객이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접촉 면회가 허용되며, 그 외의 경우는 비접촉 면회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는 추석 연휴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특별 방역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는 대기실과 진료실, 검사실 등의 주기적인 환기와 손 세정제 비치, 시설 내 방역소독 여부 등 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수칙 사항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 직원과 방문자의 마스크 착용 확인, 병원·시설 내 직원 관리와 입원환자 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엔 긴급 현장대응팀을 파견한다.


면회는 병원·시설 내 면회객을 분산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하며, 시설 종사자들은 주기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업무 특성상 환자들과 밀접 접촉이 많은 병원 종사자들과 요양보호사들은 지역사회와 시설 간 출퇴근을 반복하고 있어 감염요인이 크므로 외출·모임 자제와 타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동 시엔 가급적 자가용을 이용하고 휴게소 체류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에 이동량이 증가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만큼 진단 검사를 받은 후 최소인원만 고향을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인 경우에 방문 자제를 권고하며, 비대면 안부·온라인 차례 등의 방식을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