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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 추석맞이 돼지고기 나눔 행사

400만원 상당 돼지고기 470㎏ 전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대한한돈협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성수)는 8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돼지고기 470㎏(4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돼지고기 소비 촉진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한돈협회 정읍시 지부는 2014년부터 꾸준히 명절, 연말연시에 저소득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기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성수 지부장은“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웃과 상생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돼지고기를 기탁해주시는 한돈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계층없이 온정이 넘치는 정읍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돼지고기는 푸드마켓과 읍면동 저소득층 47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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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