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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2021년 제2기 비만관리교실 운영

다 같이 가벼워지는 건강프로젝트, 비만관리 및 신체활동증진에 기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역주민의 비만관리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같이 가벼워지는 건강프로젝트 비만관리교실을 대면으로 운영하며, 10 6일부터 11 22일까지 순창군보건의료원 3 대회의실에서 3회씩 오후 1 30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군은 체성분측정 건강상담, 요가·필라테스·근력운동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SNS 커뮤니티를 별도로 운영해 비만예방 관련 정보제공 참여자간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접수기간은 27일부터 29일까지며 선착순 전화접수 건강증진실 방문검사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계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비만예방 신체활동 증가를 위한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비만관리 건강생활실천 증가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유도 비만예방을 위해 상반기에도 비대면으로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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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