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5.2℃
  • 맑음인천 4.7℃
  • 맑음수원 2.6℃
  • 맑음청주 4.5℃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5.0℃
  • 맑음전주 2.5℃
  • 맑음울산 6.3℃
  • 맑음창원 7.5℃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8.8℃
  • 맑음여수 6.4℃
  • 맑음제주 6.8℃
  • 맑음양평 2.6℃
  • 맑음천안 0.5℃
  • 맑음경주시 1.8℃
기상청 제공

전북

정읍시·솜씨당컴퍼니, 지역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시경제 활성화 도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와 ㈜솜씨당컴퍼니는 지난 18일 정읍시청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솜씨당컴퍼니 정명원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원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고, 특히 도시재생 분야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매출을 증대하고 관광객 유입을 촉진해 도시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며, 도시재생 분야 청년 창업자는 요리와 수공예, 플라워, 미술, 뷰티, 액티비티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정읍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업가와 소상공인을 의미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솜씨당컴퍼니는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콘텐츠 개발, 마케팅 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고, 또 e-커머스 입점 교육과 분야별 전문 MD의 맞춤교육, 온·오프라인 수업 운영, 상품키트 및 홍보영상 제작 등에 필요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는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솜씨당 플랫폼을 홍보하고 본 사업을 통해 창업한 청년이 전문성을 가진 창업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발맞춰 지역 청년 작가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판로를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긴밀한 협력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명원 대표는 “정읍지역 작가들이 가진 재능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과 주기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작가들의 콘텐츠를 전국에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솜씨당컴퍼니는 지역 기반 온·오프라인 취미 클래스 중개 및 e-커머스 플랫폼인 솜씨당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의 취미활동 편의성 증대와 로컬크리에이터의 매출 증대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