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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의정발전자문위원회 개최

- 전라북도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 및 주요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는 10월 20일(수) 도의회세미나실에서 농업·경제분야 의정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발전자문위원회는 전라북도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 및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전라북도는 첨단농업의 메카로 ‘아시아 농생명 스마트밸리’ 조성을 위해 ICT를 적용한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다수 농업인이 고령·영세농으로 단기적인 보급에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사정으로 자문위원을 사임한 김삼곤 위원님을 대신해 농업회사법인 아람(주) 김진수 대표를 위촉했다.

 

마지막으로 김철수 위원장은 “앞으로 우리 위원회는 자문위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도정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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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