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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고품질 장류원료 생산을 위한 콩 선별장 운영

일손 부족 해결과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오는 25일부터 장류 산업의 기본이 되는 재배 확대와  재배 농가의 편의 제공을 위해 선별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고, 정선 선별장은 수확 선별 작업에서 노동력이 과다하게 투입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순창 콩의 상품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선별장 운영으로 365명의 농가가 290톤을 선별했으며, 올해는 300 정도를 선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군은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해결과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 절감에 도움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선별장을 이용했던 농가 전은성씨는 “콩 수확 선별과 정선 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선 선별장을 무료로 운영해  우리 농가에게 일손을 덜어주고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말했고, 군은 정선 선별장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 등을 마치고 지난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지역 농민들이 최대한 편하게 농사를 지을 있도록 정선 선별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민들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고, 선별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문의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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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