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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틈새 작목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박차

순창 왕대추“미왕과”가 새로운 소비시장을 개척하기 시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최근 주력하는 소득작목이 미왕과(왕대추) 틈새 시장을 겨냥한 소득작목으로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했고, 미왕과는 아름다운() () 먹는 귀한 과일이라는 뜻으로 순창군 왕대추 연구회에서 개발한 브랜드다.

 

순창군은 농경지 면적이 상대적으로 적은 현지 상황을 감안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왕대추를 틈새 작목으로 육성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농촌지도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발효의 고장, 농업 미생물의 천국인 순창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 토착 미생물을 왕대추 재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군 왕대추와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2017년부터 왕대추를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2019 “미왕과”라는 브랜드 이름을 제작하고 순창산 왕대추 미왕과를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해 현재 80 농가에서 15ha 정도를 재배하고 있고, 특히 지난 추석 출하한 비가림 시설 대추는 1키로에 15,000~20,000원의 높은 가격으로 팔리면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관계자는 “미왕과처럼 틈새시장을 노리는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순창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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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