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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황영석 전북도의원, 도청 공무원이 바라본 '도의회 품격 소통상' 선정

- 도의원 특권을 내려놓으며 도민이 행복한 전북 만들기
- 도정 발전을 위한 전문성 발휘, 의정활동 눈 부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의회 황영석 도의원이 도의원들에 대한 전문성, 청렴성 등의 평가에서 품격 소통상을 수상했다.

 

전북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도청 전 청원을 대상으로 설문조하여 도의원 39명에 대해 4개 지표(전문성, 품격언어, 소통, 의정활동)를 평가하여 황영석 의원(부의장, 환경복지위원회)을 품격 소통상에 선정했다.

 

전북노조에 따르면 “황역석 의원은 특권을 내려 놓으며 새로운 도의회 변화에 시동을 걸고”, “특히, 「전라북도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 대표발의, 제정하고 환경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및 공무원과 격식 없는 대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영석 의원은“전라북도 공무원노동조합원들이 도민 소통상을 선정해 주신 것에 특별히 감사하다”며, “도민들의 민의를 더욱 잘 수렴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라는 주문으로 받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180만 전북도민에게 더 좋은 삶을 꿈꾸게 할 수 있는 변화의 시발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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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