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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도, 청소년 꿈․희망 키운 지도자 축제장 열려

청소년지도자 소통․공감대회 김경희 관장 등 10명 표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는 11일 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 공연장에서 ‘2021년 전남도 청소년지도자 소통․공감대회’를 열어 지역 청소년지도자를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전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상담지원협회 전남도청소년지도사협회 등 청소년지도자 관련 단체 회원을 비롯한 지역 300여 청소년지도자가 참석했다.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사전행사로 시작해 모범 청소년지도자 표창, 주제강연, 청소년지도자 어울림 마당 순으로 진행했고 김경희 여수 미평청소년 문화의집 관장을 비롯한 10명의 지도자가 모범 청소년지도자 표창을 받았다.

 

김영록 지사는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한 지도자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지역 미래인 청소년의 밝은 성장을 위해 애쓰는 청소년지도자가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일하도록 근무 환경을 비롯, 지도자 처우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에 따른 청소년의 심리적 불안 등을 치유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전남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상담사와 청소년시설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서 청소년 육성과 지도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지도자를 포괄하고 전남에는 146곳의 청소년 관련 시설에서 466명의 청소년지도자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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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