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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주평통 순창군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개최

자문위원의 이해제고를 통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순창군협의회(회장 윤영식)는 지난 25일 순창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4분기 주제인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제고를 통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시 됐으며, 정책건의를 위한 자문위원 토론 및 설문지 작성, 협의회 안건 토의 및 보고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윤영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회의 주제인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에 대해 자문위원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우리의 작은 참여가 통일의 시간을 앞당기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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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상품 양산과 사후관리 부재가 부른 ETF 상장폐지 도미노, 금융 신뢰의 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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