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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 생명운동 지도자 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 강조

관련 분야 교육과 토론을 통한 실천계획 수립 등이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회장 양걸희)는 지난 26일 순창군 장애인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새마을지도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생명운동 지도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새마을운동 단체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실현 가능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을 이끌어갈 할 핵심지도자를 양성하고자 마련됐고, 이날 4시간에 걸쳐 관련 분야 교육과 토론을 통한 실천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다.

 

양걸희 회장은 “오늘 생명운동 지도자 교육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노력하겠으며, 또한 회원 스스로 환경에 대한 의식 제고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는 평소 나무심기, 자원 재활용운동,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등 탄소중립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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