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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김현수의 사물놀이…또 다른 이야기,

오는 12월 3일(금) 7시에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김현수의 사물놀이-또 다른 이야기“가 오는 12월 3일(금) 7시에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사물놀이 재해석 및 재구성 연희 공연이 펼쳐진다.

▲”사물놀이 김현수, 또 다른 이야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경험한 예술인과 관객에게 공연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2021년을 마무리하는 공연으로써 기존에 있는 사물놀이 가락을 재해석하여 타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사물놀이 가락의 다양성과 옛 선생님들의 가락을 복원하였으며 사물놀이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재구성했다.

 

공연의 구성은 ▲길놀이는 공연의 첫 시작을 알리며 연희자와 관객들의 흥을 돋우기 위한 서막적(序幕的)축제의 의미가 담겼다. ▲설장구는 김병섭째의 설장구 가락을 재구성하여 연주한 공연으로 혼자 나와 멋진 발림(몸동작)과 화려한 장구가락을 정교하고 군무가 주는 압도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사색유희는 김용배 선생님, 전수덕 선생님째의 사물놀이 가락을 재구성하여 만들어진 놀이로써 꽹과리·장구·북·징의 4가지 악기가 각자만의 색으로써 다양한 장단을 연주하며 긴장과 이완의 주기적인 흐름 속에서 기경결해(시작·진행·절정·마무리)의 전개 방식으로써 진행한다.

 

아울러 태오름 민족 가무악단 대표 이성준 명인과 김현수의 연주되는 ▲대금 산조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가락과 장단의 재구성으로 풍물악기반주와 연주되어 신명나면서도 고요함과 장엄한 성음을 극대화시켜 산조의 희노애락,풍물의 대동신명을 보여준다.

 

마지막은 음악과 놀이의 종합예술, 연희의 진수인 판굿의 개인놀음은 김현수의 ‘임광식류 상쇠놀음’을 선보이며, 웃다리(서울·경기)지역의 풍물놀이의 특색과 화려함과 아기자기함이 조화를 이룬 쇠가락, 굿거리 가락에 연행하는 가진 부포놀이, 가락에 맞춘 쇠 채 발림 그리고 호남재 풍류 가락과 양산도 놀이로 무대를 꾸민다.  

 

”김현수의 사물놀이-또 다른 이야기“ 연출을 맡고 있는 이건석(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 진주 시립 국악단 상임 지휘자)는 “코로나 19로 2년이라는 긴 시간 속에 지쳐만 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번 공연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전통문화의 복원과 전승에 힘쓰고 있으며, 우리의 전통을 소수인원들만 즐기는 것이라는 생각을 벗어나 대중들과 한걸음 가까워지고 온몸으로 느끼는 무대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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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 장기화된 북핵 문제, 2025년 말 새로운 해법 모색 시점 도래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북핵 문제는 2025년 말 현재까지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국제 사회의 고질적인 과제로 남아있다. 최근 북한은 핵 무력 강화를 노골적으로 천명하며 핵 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지속했다. 이는 역내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강력한 제재와 군사적 대응 태세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북핵 문제의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주장과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인정이다. 북한은 핵 개발을 자위적 조치로 간주하며 비핵화 협상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둘째, 미국의 '선(先) 비핵화-후(後) 보상' 원칙과 북한의 '단계적 상응 조치' 요구 간의 입장 차이 극복 난항이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협상 테이블에서 평행선을 달려온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셋째, 미중 간의 전략적 경쟁 심화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양대 강대국이 각자의 패권적 이익에 따라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서, 공동의 해법 모색이 더욱 복잡해졌다. 북핵 문제의 해법 모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