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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센터, ‘신박한 1인 가구’ 운영 ‘호응’

취미생활 요리 수업으로 1인 가구의 건강한 자립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인 가구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신박한 1인 생활’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인 3개 팀과 베트남 유학생 1개 팀 총 4개 팀 16명이 참여했다.

 

‘신박한 1인 생활’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혼자 사는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고 긍정적인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고, 프로그램은 쿠킹클래스(혼밥의 정석)와 동아리(취미) 활동 등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혼밥의 정석(요리 편)은 불고기와 피자 등 생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대면 수업을 진행해 1인 가구의 식생활에 도움을 줬고, 또한 동아리 활동은 팀별로 월 1회 홈 쿠킹과 스포츠 원데이클래스 등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년에도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진행해 지역 내 1인 가구들이 소외되지 않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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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영상 제작 공개...국내외 독립운동 삶 재조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3.1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의 삶을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제목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기획은 서경덕 교수가 맡았고 제작 후원은 송혜교가 담당했다. 영상은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늦은 나이에도 항일 투쟁에 뛰어든 배경과 만주 지역에서 펼친 활동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소개했다. 특히 독립단체 간 화합을 촉구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작성해 국제연맹에 보낸 사건을 부각했다. 이는 국제사회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알린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등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한 영상에 이어 여섯 번째 영상이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유튜브와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