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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김정민, 힘들고 외로웠던 어린시절의 가정사 털어놔


<tvn 화면캡쳐>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배우 김정민이 불우했던 가정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MC이영자의 “어떤 집이 제일 부러웠냐”는 질문에 김정민은 “밤이 되면 부모님이 다투시지 않으시고, 일찍 조용히 자는 집”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엄마와 따로 살았었다. 막내동생이 어렸었는데, 그 때 당시에는 남동생이 학교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학업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그 때부터 미용기술을 배워 돈을 벌기 위해 사촌언니의 도움을 받아 서울로 올라갔다”며 “동생을 시골에 두고 왔었는데,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김정민은 또한 “다복한 환경에서 자랐더라면...밝음?그런거에 대한 생각이 항상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학업을 중단했던 것에 대해 김정민은 “특별히 아쉽지는 않지만 최근 느낀 점이 있다면 1년만에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다 보니 역사나 영어 등이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민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2003년 KBS드라마 ‘반올림1’으로 데뷔하여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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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AI 초격차 경쟁 속 미묘한 파고... 주도권 향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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