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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2021년 보건복지부 주관 최우수상 수상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부문 최우수상 수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치매재활과에서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부문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출품작 ‘자연이 주는 치유 정원 신身식食 마음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에게 텃밭·정원을 활용한 신체, 정서, 심리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환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북 광역치매센터를 비롯하여 농촌진흥청,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관내 치유 농장 등 전문 기관과 협업 체계를 이뤄 추진하였으며, △인지자극(회상, 오감자극) △인지훈련(기억력·시공간력·수행능력) △인지재활(대·소근육 운동, 텃밭 정원 생활화) 등 다양한 인지 중재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또한 검증된 척도를 활용한 연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출품된 우수사례들을 모아 보건복지부에서는 사례집을 제작·배포하여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제시는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김제를 만드는 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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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