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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2021년 보건복지부 주관 최우수상 수상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부문 최우수상 수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치매재활과에서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부문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출품작 ‘자연이 주는 치유 정원 신身식食 마음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에게 텃밭·정원을 활용한 신체, 정서, 심리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환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북 광역치매센터를 비롯하여 농촌진흥청,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관내 치유 농장 등 전문 기관과 협업 체계를 이뤄 추진하였으며, △인지자극(회상, 오감자극) △인지훈련(기억력·시공간력·수행능력) △인지재활(대·소근육 운동, 텃밭 정원 생활화) 등 다양한 인지 중재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또한 검증된 척도를 활용한 연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출품된 우수사례들을 모아 보건복지부에서는 사례집을 제작·배포하여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제시는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김제를 만드는 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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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