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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의료진 덕분에” 응원물품 후원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20일 보건인력 170여 명에 1010만 원 상당 응원물품 전달
- ㈜전북현대모터스FC 자선 경매행사 수익금으로 방한복 170여 벌과 도시락 150개 등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병관 이사장)은 20일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를 찾아 ㈜전북현대모터스FC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코로나19 보건인력을 위해 방한복 170여 벌과 도시락 150개 등 1010만 원 상당의 응원물품을 전달했다.

 

지난달 ㈜전북현대모터스FC에서 자선 경매행사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으로 마련한 응원물품은 확진자 급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보건인력 170여 명에게 지원됐다.

 

이병관 이사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연일 고생하는 보건인력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재단도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전주시민이 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고 싶다면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으로 문의하거나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홈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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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융 질서의 핵심 축인 ‘페트로달러(Petrodollar) 체제’에 구조적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충돌이 단순한 군사 대립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거래 통화의 판도를 흔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글로벌 원유 거래는 달러 결제를 원칙으로 유지되며 미국의 금융 패권을 견인해 왔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시화되면서 산유국들 사이에서는 특정 통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에너지 안보 다변화’ 욕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금융 제재가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결제 수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중국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위안화 기반 에너지 거래(페트로위안)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부 산유국들이 대중국 원유 수출 과정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일 경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달러 중심의 단일 통화 체제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달러 체제가 단기간에 붕괴될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반복될수록 통화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