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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진봉면 "눈처럼 새하얀 쌀" 이웃 사랑으로 내려요!

정서마을 최승훈 이장, 백미 기부로 연말 ‘이웃 사랑’ 온기 더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진봉면 정서마을 최승훈 이장은 22일 진봉면행정복지센터(면장 오승영)에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자 2백여만원 상당의 백미(10kg) 100포를 기부했다.

 

기부된 백미는 진봉면 지역의 소외된 이웃 100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장님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소외계층과 마을 복지 이장이 더욱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진봉면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최승훈 이장은 “처음에 어렵게만 생각했던 나눔을 조금씩 실천하다보니 그 기쁨을 알게 되었다”며 “추운 겨울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오승영 진봉면장은 고마움을 표시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지역주민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진봉면을 따뜻하게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승훈 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백미를 기부해 주셨으며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웃사랑에 앞장서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관내에서도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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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