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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광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참여자 모집 - 영광군청


내달 2일까지 참여자 20명 모집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7일 "다음 달 2일까지 청년 실업자 및 장년층 고용 창출을 위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자로서 정기소득이 없는 군민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 환경산림과 및 읍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 선발은 선발 기준표에 의거 점수를 산정해 2월 초 최종선정ㆍ발표할 예정이다. 만 55세 이상인 장년층에는 가점이 주어지며 1세대 2인 참여자 및 일자리사업 반복 참여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환경산림과(061-350-5760)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영광군은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을 통해 군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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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26.2조 추경 국회 통과… 민생 안정과 산업 공급망 사수에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중동 전쟁의 여파가 국내 경제를 위협하는 가운데 정부가 제출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은 예산안 제출 후 불과 열흘 만에 문턱을 넘으며 역대 최단 기간 처리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가 정파적 이해관계를 뒤로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예산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소득 하위 70퍼센트 국민에게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다. 약 3,256만 명의 국민이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받게 된다. 당초 선거용 매표 예산이라는 우려와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급격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내수 침체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민생 우선 원칙에 따라 여야가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산업 현장의 혈맥을 지키기 위한 공급망 안정 대책도 대거 포함됐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발생하는 정유사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4조 2,000억 원이 투입되며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 지원 예산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