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9 (목)

  • 구름많음강릉 15.2℃
  • 흐림서울 9.3℃
  • 흐림인천 9.1℃
  • 흐림수원 6.4℃
  • 흐림청주 9.7℃
  • 흐림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전주 10.0℃
  • 흐림울산 8.8℃
  • 흐림창원 9.5℃
  • 광주 11.1℃
  • 흐림부산 12.2℃
  • 여수 11.4℃
  • 제주 12.6℃
  • 흐림양평 6.5℃
  • 흐림천안 5.6℃
  • 구름많음경주시 7.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김해시, '2016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 김해시청


김해시는 농촌지역의 낡고 불량한 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농촌지역의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켜 쾌적한 농촌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주택개량사업(9동), 빈집정비사업(9동) 및 노후불량주택 지붕개량사업(7동)을 시행한다.

주택개량사업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지역 거주자 중 주택 신축 희망자를 대상으로 9동을 선정하여 최대 2억 원의 농협 융자금을 연이율 2%,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단 융자대상 단독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계획 되어야 하며 주거전용면적이 100㎡ 이하의 신축 주택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16조에 따라 취득세 및 재산세가 면제되어 건축주의 경제적 부담이 줄게 된다.

빈집정비사업은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1년 이상 방치된 농촌 슬레이트 빈집을 대상으로 9동을 선정하여 철거ㆍ정비 시 동당 386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노후불량주택 지붕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슬레이트지붕으로 된 노후불량주택 소유자가 기존 슬레이트지붕을 철거 후 구조 보강하여 금속기와 아스팔트슁글 등으로 지붕개량 교체 시 548만 원을 지원하며 총 7동을 보조할 계획이다.

시는 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및 노후불량주택 지붕개량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8일까지 읍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여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사업을 시행하여 올해에 사업완료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역 읍ㆍ면사무소 또는 김해시청 디자인건축과(055-330-3654)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