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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교육청, '2016 개학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 대구교육청


개학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특별 위생ㆍ안전 점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월 한 달 동안 각급학교가 개학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학교자체 점검과 2식 이상 급식제공 학교, 식중독이 발생했던 학교, 급식시설이 노후한 학교, 위생관리 수준이 미흡한 학교 중에서 35개 교를 표집하여 특별 위생ㆍ안전 점검을 동시에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방학 중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ㆍ기구의 세척 및 소독ㆍ보관 등 위생ㆍ안전 관리 실태에 대하여 집중 점검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신속하게 시정해 각종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여 올해는 '대구학교 급식안전사고 ZERO'를 달성을 목표로 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에 이어 신학기 초부터 실시되는 연 2회에 걸친 정기점검과 간부공무원의 급식현장 특별점검이 잇따라 실시될 예정이며 급식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와 품질 좋은 우수 식재료 사용을 위한 식재료 안전성 검사도 병행해 실시하므로 식중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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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