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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안군,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운영 - 신안군청


201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신안군은 201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2.1.∼5.15.(105일간) 운영하기 위해 환경공원과에 산불상황실을 설치하였다.

읍면별로 선발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9명과 취약지감시원 10명이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감시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초동 진압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성묘객 등 산행 인구 증가와 봄철 영농준비에 따른 농산 폐기물 소각에 의한 산불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예방홍보를 강화하고 소각 적발 시 과태료부과 등 적극적인 단속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신안군은 3만715ha의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늘 푸르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존하기 위하여 계속하여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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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