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9 (목)

  • 구름많음강릉 15.2℃
  • 흐림서울 9.3℃
  • 흐림인천 9.1℃
  • 흐림수원 6.4℃
  • 흐림청주 9.7℃
  • 흐림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전주 10.0℃
  • 흐림울산 8.8℃
  • 흐림창원 9.5℃
  • 광주 11.1℃
  • 흐림부산 12.2℃
  • 여수 11.4℃
  • 제주 12.6℃
  • 흐림양평 6.5℃
  • 흐림천안 5.6℃
  • 구름많음경주시 7.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인천시, '2016 월미공원 설맞이 민속한마당' 개최 - 인천광역시청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에 가족과 함께 월미공원을 찾으면 풍성한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서부공원사업소는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2016년 월미공원 설맞이 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을 찾으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풍물놀이, 가훈쓰기, 토정비결, 민속놀이대항전,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월 6일과 7일에는 고소한 채소전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2월 8일과 9일에는 풍물놀이 및 판소리 공연이 펼쳐져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집안 가족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실천 기준인 가훈을 직접 써보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한 해의 운수를 재미로 알아보는 토정비결도 체험할 수 있으며 제기차기, 국궁 등을 이용한 가족민속놀이대항전을 통해 '2016년 월미공원 설날 왕'을 선발하고 푸짐한 상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가래떡 구워 먹기, 떡메치기(인절미 시식), 채소전 만들기 및 뻥튀기 등 먹거리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날인 2월 10일에는 장인 연날리기 시연 및 방패연 소원쓰기와 함께 가래떡 구워 먹기, 채소전 만들기 및 윷놀이·투호 등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최태식 서부공원사업소장은 "새로운 1년을 시작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 월미공원에서 남녀노소, 내·외국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우리나라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통해 고유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훈훈한 정을 나누는 설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