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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함안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 함안군청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29일 오전 10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1명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교육은 공공근로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 및 감독공무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 정흥섭 차장의 강의로 현장사고 현황을 안내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의 근무요령을 2시간에 걸쳐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작업환경 속에서 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작업할 수 있도록 근로 안전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상ㆍ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며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에는 31명의 인원이 배치된다. 사업 참여자는 일제조사 및 DB구축, 공공기관 지원 사업뿐 아니라 군내 주요 시설의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난 4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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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