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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합천군,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접수 - 합천군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


<사진> 2015 우수형생학습 동아리(도란도란) 활동모습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00세 시대 군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요구에 맞춘 학습프로그램 운영과 자발적 학습동아리 지원 활성화를 통한 군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2016년 합천군 평생학습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사업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우수 동아리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이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수강생 10명 이상 확보한 평생학습기관(단체)로서 3개월 이상 개설할 수 있고 교육장소가 확보된 기관(단체) ▲우수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최소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

공모접수기간은 2월 1일(월)∼5일(금)까지이며 서면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단체별 지원액을 확정하게 된다.

군은 "학습시설이 읍에 집중된 우리 군 학습여건을 개선하고자 면 단위 학습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자발적인 학습을 통한 평생학습 저변확대와 학습을 통한 개인의 자기 개발을 넘어 재능기부 봉사 연계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군청 홈페이지(www.hc.go.kr) 공고 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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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