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10.0℃
  • 구름많음인천 8.1℃
  • 구름많음수원 7.7℃
  • 구름많음청주 13.1℃
  • 구름많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2.5℃
  • 흐림전주 10.4℃
  • 구름많음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0.1℃
  • 흐림광주 12.1℃
  • 구름많음부산 11.6℃
  • 구름많음여수 10.8℃
  • 흐림제주 12.8℃
  • 맑음양평 9.7℃
  • 구름많음천안 8.4℃
  • 구름많음경주시 11.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경남고성군, 송학동고분군 발굴조사 사진전 개최 - 고성군청



'유물, 소가야를 말하다'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오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고성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유물, 소가야를 말하다'라는 주제의 송학동고분군 발굴조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소가야 문화 및 고성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3차에 걸쳐 발굴조사가 진행된 송학동고분군의 발굴 당시 사진 28점과 1910년대 고성의 전경사진 10점 등 총 38여 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송학동고분군 발굴 당시의 사진들을 통해 소가야의 흔적을 가까이 느낄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고성박물관은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113번길 50에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다만 동절기(11월∼2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매주 월요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입장료는 무료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