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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거창군, 제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유치 성공 - 거창군청




교육부는 지난 28일 제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개최지로 경남 거창군을 선정 발표했다.

제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거창군 개최 선정은 지난 2015년 10월에 공모하여 12월에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에 이른 것이다.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유치 염원과 유관기관들과의 탄탄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민ㆍ관 모두가 참여하여 노력한 결과로 학습 인프라 및 청정거창 지역의 자원을 모두 활용하는 '군 단위 최초의 평생학습박람회'로 교육도시 거창의 확고한 자리매김과 비상의 계기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131개 평생학습도시와 500여 개의 평생학습기관 단체 및 동아리, 대학을 비롯하여 37개국의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등이 참가하고 국내외 관람객 35만여 명이 거창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2016년 9∼10월 중에 4일간 개최 예정으로 주요행사는 평생학습 홍보ㆍ체험관 운영, 평생학습대상 시상, 전국 우수학습동아리 안내 및 발표 등으로 거창스포츠파크를 메인 무대로 하여 거창군 일원에서 학술대회 등 관련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간의 대도시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던 평생학습박람회를 야외와 농촌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평생학습박람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야심찬 각오도 보였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2003년 경남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지금까지 지역평생학습축제를 9회에 걸쳐 개최한 경험과 13년 동안의 평생학습 분야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평생학습박람회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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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